


상평형 공부를 하다가 자꾸 헷갈리는 부분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1번 그림과 2번 그림 모두 온도가 T입니다.
1번 그림은 시간이 지나 평형에 도달하면, 계에 액체상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2번 그림은
1번 그림에 he을 넣은 후, A가 증기압을 맞추기 위해 A(g) 0.5atm 생긴것 까지의 상황입니다.
제가 헷갈리는 점은 2번 그림 상황입니다.
한편으로는 A의 기체 분압이 0.5atm이니,
A의 상평형도에 따라서
A의 기체, 고체, 액체상 모두 공존하는 상황일것 같습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A의 고체와 액체상을 실제로 누르는 압력이 1atm이니,
1번 그림과 같이 고체상이 모두 액체상으로 바뀌어
최종 평형상태는 A기체 0.5atm, 헬륨 0.5atm, A의 액체상 만 존재하는 상황일것 같습니다.
전자와 후자 둘 중에 어떤 상태로 평형에 도달하나요?
첫댓글 2번 그림에서 말씀하신대로라면 액체가 가장 안정한 상태가 되므로 고체와 기체가 모두 액체가 되어야 할텐데 그렇다면 헬륨으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부피에 의해(증기압을 만족하기위해) A기체가 생겨야한다는 말에 모순이 되지 않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상평형도는 원래 닫힌 계 조건에서 하나의 물질에 대한 결과이기 때문에, 후자의 상황을 상평형도에 바로 점을 찍어 그 물질의 가장 안정한 상을 정하지는 못할것같아서 계속 혼란스럽습니다.ㅠㅠ
그래서 분압으로 생각하여 상평형을 생각하려하니... 1번 그림에선 고체를 1atm으로 누르면 액체가 되는데, 왜 2번에서는 고체가 눈이 달린것도 아닌데 자기를 누르는 압력이 누군줄알고 고체로 가만히 있나 생각도 들고... 혼란스럽습니다...
저 일반화학에서 상평형 그림은 단일 성분계 아닌가요?
피스톤으로 압력이 전달되고 그 안에 한 가지 물질만 있는...상은 다를지라도
어느 문제상황에 나온건가요? 아니면 상황을 상상해보신 건가요?
단일성분계만 공부하는 거라면 2번 상황은 그냥 생각할 필요 없지 않을까요?
구글에 검색해보니 다성분계 상평형 그림은 굉장히 복잡하다고 하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29 00:07
그런 기출문제가 있는 지 몰랐네요
저런 상황도 공부해야 하는군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29 00:16
아 혹시나 어떤 기출문제였나 궁금해 하실까봐 댓글로 남겨드릴게요. 피트 2013년 22번문제에요. 거기서 삼중점 온도라면 액체는 존재하는가?하고 변형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말씀해주신 다성분계 상평형을 검색해보니 확실히 그쪽 개념부분인것같아요. 제가 오개념만큼은 바로 잡고 싶었는데, 그런 개념이 있다면 제가 이해하고 생각하는게 마냥 틀린 생각은 아닌것 같아서 마음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솔파미레도시라 저도 문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27 01:2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27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