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합니다. 나라를 위해 무조건 퍼날라 주십시오!.
최근 윤석열의 ‘반국가 세력’ 언급 때문에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 이어 8월19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이 ‘반국가 세력’에 대해 언급한 이후, 윤의 발언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것이다.
우선 윤이 언급한 반국가 세력의 정확한 워딩을 보면 다음과 같다.
https://youtu.be/FLXLa4rpZuk?si=xSo83ILwpsbt_5_z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이들을 동원하여, 폭력과 여론몰이, 그리고 선전, 선동으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하고 국론 분열을 꾀할 것이다. 이러한 혼란과 분열을 차단하고,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
그가 언급한 워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북한을 추종하는 야당인 종북 주사파가 반국가 세력이다!” 이런 뜻이 된다.
그런데 이것이 그의 진심일까?
그는 지난 4월 29일 4.10총선 참패 후, 그가 언급한 반국가 세력의 수괴(?)인 이재명과 여야 영수 회담을 하면서, 이재명에게 국무총리를 추천해 달라고 했고, 협치를 넘어 공치(共治)를 하자고 합의했다. 불과 4개월 전의 일이다.
윤석열이 지난 4월 29일 민주당 이재명에게 국무총리를 추천해달라고 제안하면서 협치를 넘어 공치를 하자고 했다. 귓속말을 나누면서 보인 두사람의 야릇한 웃음이 모든 것을 말해 주는 듯하다.'우리가 남이가?'....
협치를 넘어 공치를 하자고 약속했던 반국가 세력 정당과 그 정당의 대표를, 국무회의 석상에서 ‘반국가 세력’으로 규정한다면, 이것이 진심에서 나오는 말이 될 수가 없는 일이 아닌가?
그런데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정확한 “실상”(實狀)을 안다면, 그의 ‘반국가 세력 운운’은 말도 안 되는 모순덩어리의 말이라는 것을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정확한 실상은 무엇일까?
2017년 3월 10일은 대한민국이 우리의 주적 딥스에게 법치와 주권을 강탈당한 날이다.이것이 대한민국의 정확한 실상이다.
“대한민국은 적어도 2017년 3.10 탄핵 이후 우리의 주적이요 원수이며, 세계적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에게 법치와 주권을 강탈당해, 그들의 노예 국가로 전락된 것이 움직일 수 없는 팩트다”
①지금 대한민국에 법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②지금 대한민국에 삼권분립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③지금 대한민국에 국민의 주권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④지금 대한민국에 언론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⑤지금 대한민국에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위 다섯 가지 질문 중에 하나라도 “YES”라고 답한다면, 그 사람은 매우 미안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주인 국민으로서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무슨 소리야?
문재인은 우리(좌파)가 정권 창출시켰고, 윤석열은 우리(우파)가 정권 창출시켰다!”
라고 우긴다면 그 사람들, 우리의 주적 딥스가 깔아 놓은 ‘좌-우 이분법 이이제이 프레임’ 장단에 잘 놀아나고 있는, 우매하고 어리석고 천지 분간이 안 되는, 눈은 있으되 볼 수 없고, 귀는 있으되 들을 수 없는 ‘확증편향’(確證偏向)의 중증 환자가 되어 있음이 틀림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윤석열이 ‘반국가 세력’을 언급하면서, 야당을 반국가 세력으로 공격하는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말한다면, 그의 새 주인인 딥스의 천손 한민족 죽이기 핵심 전략, ‘좌-우 이분법 이이제이’를 강화하여 우리끼리 계속 치고받고 싸우게 하여 자멸(自滅)하게 하면서, 우리 민족의 주적이며 원수인 ‘딥스테이트’를 국민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데 있다.
이분법 이이제이의 가장 큰 목적은 “진실”(한국의 주적=딥스)을 가리는 데 있다는 건, 이제 상식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기다렸다는 듯이 야당인 민주당이 윤석열의 워딩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대한민국의 진짜 반국가 세력들은 뉴라이트이며 친일파인 바로 국힘당이 아닌가?’ 하고 맞받아쳤다. 저들은 ‘가짜 싸움’을 하지만 국민들은 덩달아 양쪽 진영으로 양분되어 ‘진짜 싸움’을 하면서, 좌-우 튼튼한, 죽기 살기 식 프레임이 완성되는 것이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 대표는 20일 '친일파 뉴라이트인 국힘당이 반국가세력이 아닌가?'하고 맞받아쳤다. 어리석은 국민들을 속이는 짜고 치는 고스톱의 시작임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이렇게 이분법이 고착되면 진실과 정의는 실종되고, 우리 편만 정의고 내 편만 진실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48년 건국 이후 70여 년 간이나 딥스의 이 프레임 장단에 놀아났다. 독재/민주란 이분법 프레임, 좌-우 이념의 이분법 프레임, 그리고 친일파/빨갱이 이분법 프레임은 지금도 잘 작동되지 아니한가?
그렇지 않아도 지금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놓고 국민들을 향해, ‘딥스테이트를 쓸어버리고 나라를 되찾겠다’고 하자, 그동안 딥스를 몰랐던 국민들이 잠에서 깨어나 그들, 딥스를 향해 총구를 직접 겨누기 시작하고 있지 아니한가?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CPAC회의에서 '딥스테이트를 완전히 쓸어버리겠다'한 이후 미국 국민들은 무섭게 깨어났다.
딥스는 이것을 가장 두렵게 생각한다. 그래서 “딥스= 사탄/미국 주적”이란 이 진실, 말하자면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좌-우 정당(민주/공화)을 통한 '이념의 이분법 이이제이 프레임'과 그동안 자신들의 하수인인 주류 미디어를 통해 ‘딥스= 음모론’ 프레임을 널리 알려 왔지만, 지금 미국 국민 80%가 딥스를 알기 시작했으니, 이러한 프레임이 미국에서는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 국민들의 이러한 대각성 흐름이, 그들의 최대 숙적 천손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유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도 미국과 같이 “딥스= 사탄/대한민국의 주적”이라는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대한민국의 중공 속국화’란 그들의 마지막 아젠다는 실패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 시점에서 딥스, 그들은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판단했을까?
그래서 그들의 숙주당인 민주당을 지지하는, 극렬 좌파 민노총 행동대들에게 “윤석열 탄핵”을 외치게 하니, 여기에 맞불을 놓고 ‘문재인/이재명 구속’를 들고 나온 세력이 광화문 태극기 세력들이다. 민주노총이 이분법 이이제이 좌파 행동대의 한쪽 당사자라면, 광화문 세력은 이분법 이이제이 우파 행동대의 한쪽 당사자가 되는 것이다.
맞불 집회. 광화문 태극기(위)주사파 척결 세력과 민주노총(아래) 윤석열 퇴진 시위가 작년부터 주말마다 광화문 일대에서 계속되어 왔다. 딥스가 깔아논 전형적인 이분법 이이제이 전략에 천손의 지혜 민족이 놀아난 것이다. 이제 좌-우 이분법을 벗어나야 한다.
좌파는 친일파/뉴라이트만 공격하고, 우파는 빨갱이/종북 주사파만을 죽어라 패는 것이다.
이 프레임으로 인해 딥스가 가장 겁냈던 ‘4.10 부정선거’ 이슈는 완전히 실종되고 말았다. 딥스의 이분법 이이제이 전략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셈이다. 윤석열이 진심으로 반국가 세력을 처단하고자 한다면, 지금이라도 4.10 부정선거를 검찰에 조사시킨다면 간단히 해결된다.
그런데 그는 이번에도 애국단체들의 간절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부정선거 수사 지시를 하기는커녕, 그가 검찰총장 재직 시인 지난 2020 총선 부정선거 소송 17건도 일괄 기각시켰듯이, 이번에도 애국자들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시켜 버렸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팩트가 아닌가?
그렇다면 진정한 대한민국 반국가 세력들은 누구일까? 지금이라도 좌-우 프레임을 벗어던지면 그 세력들이 확연히 드러난다.
첫째는 딥스가 기획한 3.10 사기 탄핵에 부역하고 동조한, 여야 정치인/검경 사법부/언론 방송이 모두 한통속으로 대한민국 반국가 세력이 아닌가?
둘째는 딥스의 아젠다인 성분표시 없는 코로나 살인 백신을 국민들에게 접종시킨 민주/국힘 두 정권과 질병청, 그리고 여기에 부역하고 방조한 여야 정치인/언론 방송/의사협회 등이 반국가 세력들이 아닌가?
셋째는 3.10탄핵 이후 치러진 모든 선거가 부정선거였음이 명명백백히 드러났는데도, 여기에 침묵한 민주/국힘 두 정권과, 여기에 부역하고 방조한 여야 정치인/언론 방송 등이 반국가 세력들이 아닌가?
넷째, 딥스가 천손 한민족 죽이기 일환으로 북한 특수군을 동원하여 일으켰다 실패로 돌아간, 광주 5.18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민주/국힘 두 정권과 여기에 동조하는 여야 정치인, 그리고 여기에 방조하는 언론 방송들이 반국가 세력들이 아닌가?
다섯째 딥스라면 ‘음모론’으로 몰거나, 딥스가 깔아 놓은 ‘좌-우 이분법 이이제이 프레임’의 한쪽 당사자 역할을 하고 있는, 여야 주요 정치인과 좌-우파 단체 및 여야 방송 논객 및 유튜브들이 적을 이롭게 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아닌가?
상기 사진은 유명한 프리메이슨(딥스) 뱃지다. 뱀 한마리가 꼬리는 이스라엘에 두고 몸통은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거쳐 한반도를 바라보면서 혀를 낼름거리고 있다.딥스가 천손 한민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 의미가 이 뱃지 안에 다 들어 있다. 우리는 지금 그들에게 완전 점령당한 것이다. 이것을 인정해야 해결책이 나온다.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만든 놈들이 바로 이놈들임을 알아야 한다.
이제 적의 편에 서서 대한민국 반국가 세력들을 처단하는 하늘의 때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 여러분!
지금이라도 우리의 주적 “딥스”를 바로 알고, 그들이 우리 민족을 죽이기 위해 쳐놓은 올무, ‘좌-우 이분법 이이제이 프레임’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 또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한민족 선조들이 우리의 원수인 딥스에 대해 우리에게 주신 경구,ㅡ
‘곤지곤지’(坤地坤地)
‘서양의 물질문명을 조심하고’
‘지암지암’(指暗指暗)
‘어둠의 세력 딥스를 가리켜 분명히 알아’
‘서마서마’(西魔西魔)
‘힘을 길러 서양의 마귀, 딥스를 물리쳐라!’
하늘에 계신 우리의 선조들이 어리석은 우리 후손들에게
"이놈들아,제발 정신 좀 차리거라!"하면서 일갈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8월 29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