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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우라나라는 뛰어난 영화감독이 많은듯..
표켐베 필상보 추천 0 조회 1,506 07.09.26 21:2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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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6 21:28

    첫댓글 김지운감독도 넣으셨으면합니다만.. 그리고 최동훈감독은 아직 작품수가 적어서들어가기힘들려나여?

  • 작성자 07.09.26 21:29

    오홋 !! 김지운 감독님^^

  • 07.09.26 21:36

    아 또 깜빡할뻔했는데. 유하감독도 .. 자신의 색깔이 들어가는감독이여서 참 좋습니다. 소설가출신이셔서그런지.. 그리고 송해성감독님과 김성수감독도..

  • 07.09.26 21:26

    개인적으로 권순분여사납치사건 보고싶은데. ㅜ

  • 07.09.26 21:31

    김지운 감독을 넣어 주셨으면 ,,솔직히 뛰어나다라는 말을 쓰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감독들이 좀 많이 보이는군여,,위에 작품중 상당수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영화도 좀 많이 보이고 흥행을 목적으로 한 영화이지만 흥행을 하지 못한 작품도 보이고 말이죠..

  • 07.09.26 23:52

    김지운 감독은 참 여러 장르를 했는데, 다 성공적으로 만들었군요. 코메디, 호러, 느와르...이번 영화도 재밌을 것 같구요. 멜로 정도만 만들면 거의 모든 장르 섭렵이군요.

  • 07.09.26 21:30

    강우석감독은 별로 안좋아하지만..흥행력은 좋군여..

  • 07.09.26 21:34

    김상진 같은 경우는 강우석의 투캅스류 코미디 작품을 이어받은 수제자이긴 한데 귀신이 산다 이후로 말아 먹었죠,,시대는 변하는데 김상진류 코미디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 07.09.27 11:21

    동감합니다... 주유소때 대박이었는데... 신라의달밤 이후에 계속 제자리 걸음.. 귀신이 산다는 그냥 피식정도~~ 권순분도 그닥 재미없다는 얘기가 많구요

  • 07.09.26 21:36

    뛰어나다고 하기엔 민망한 사람도 몇 있네요...

  • 07.09.26 21:40

    김기덕 감독님 작품은 보기 거북함.. ㅡㅡ; 인생의 막장을 본다고나 할까..ㅜㅜ

  • 07.09.26 21:56

    이러면서 위에 있는 작품은 다 봤다는... 전 봄ㅇ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이 제일 거북했음.. ㅋ 아놔.. 그냥 겨울에서 끝내지. ㅜㅜ

  • 07.09.26 22:01

    논란이 많을 뿐이지 실제 영화를 보면 상당히 괜찮죠.

  • 07.09.26 22:20

    섬 보고 거북해서 쳐다도 안본다는..

  • 07.09.26 23:49

    말초신경을 아예 후벼파는 영화들이죠. 저도 다는 못봤는데, 그래도 꽤 인상깊은 작품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아직 '수취인 불명'을 못봐서 아쉽네요.

  • 07.09.26 21:41

    흥행만 잘한다고 뛰어난 감독은 아니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9.26 23:54

    이 댓글 보고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해봤더니, 타짜2를 만들고 계시군요..

  • 07.09.26 21:50

    곽경택은 다시는 대작영화 안 찍을 듯...'태풍' 흥행실패로 빛더미에 올라서....강제규는 남북문제를 다룬 영화는 거의 다 성공했는데,다른 장르의 영화는 졸작평가가 많아서 극과극....장선우는 '성냥팔이소녀의재림'으로 수십억 말아먹은 후,영화계와 투자자들로부터 거의 묻혀버렸죠.다시는 영화 스폰서 못받을 듯...

  • 07.09.26 21:51

    딱 보면 감독이 좋아하는 배우가 정해져있는것 같군요 그리고 각각의 스타일도 일정하구요

  • 07.09.26 21:57

    곽경택은 별로~

  • 07.09.26 21:57

    3-5명 외엔 말그대로 철저하게 국내용 감독들..

  • 07.09.26 22:03

    보기가 다 민망하군요. 보면서 반어법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 07.09.26 22:17

    곽재용의 무림여대생 시사회를 보고, 디워에는 서사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개봉연기했더군요. 일본에서만 봐도 웃을 꺼 같습니다.

  • 07.09.26 23:53

    곽재용...-_- 어찌 지금까지 살아남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뭔가 감독적인 능력보다 다른 능력이 뛰어난건지...

  • 07.09.26 22:35

    위에 영화 중 거의 볼만하지만 특히 달콤한인생 강츄합니다...!!

  • 07.09.26 23:19

    배창호 감독도 빠뜨리면 안됩니다.

  • 07.09.27 00:17

    다른분은 다 몰라도 곽경택감독은 빼셔야;;;;;; 하나같이 시나리오만 들으면 다 끝나는데 연출이나 결국엔 마초스런 마무리까지. 솔직히 사랑도 전혀 기대안합니다. 매번 찐한 부산싸나이 순정이야기만하시니 원;;;

  • 07.09.27 00:41

    정말 감독에 따라서 배우가 정해져있는 느낌.. 영상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그중 가장 뚜렷한게 설경구... & 차승원...

  • 07.09.27 01:09

    윤제균... ㄷㄷㄷ

  • 07.09.27 01:14

    박찬욱, 이창동하고 김기덕이.. 세계무대에선 가장 경쟁력 있는 감독이라고 생각합.

  • 07.09.27 01:24

    곽경택 감독은 왜 인정받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07.09.27 01:59

    저 '친구'는 케이블에서 봐도봐도 간지가 나더라구요^^

  • 07.09.27 02:00

    곽경택,윤제균은ㅡㅡ;

  • 07.09.27 04:05

    강우석, 윤제균, 정흥순 같은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보는데..이명세가 없네요. 곽경택은 똥개가 너무 좋았더래서.^^;;..

  • 07.09.27 08:39

    윤종찬 감독도 괜찮던데 여기엔 없네요; 개인적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를 너무 재밌게 봐서 허진호 감독이 제일 좋네요!

  • 07.09.27 11:23

    최동훈 감독이 기대가 가장 되네요~~

  • 07.09.27 22:55

    저두요!!^^

  • 07.09.27 20:19

    리얼리즘의 극치 홍상수에 한표 던지고 싶습니다..

  • 07.09.28 09:15

    저는 박찬욱 이창동 최동훈 감독! 정말 작품들이 ㅎㄷㄷ

  • 07.09.28 16:36

    박찬욱,이창동,김지운,봉준호 이 네 감독영화는 무조건 봅니다.

  • 07.09.29 05:11

    전 이상하게 유하감독이 맘에 들더군요 정말 유하 감독의 격투신은 카타르시스의 전율을 느낄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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