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밤공기 기운을 보려고 마당으로 나가보았다 역시 차갑게 다가오는 기운 아침에 한차례 비가 내린다 더니 분위기가 딱 그러하다 며칠 참으면 되련만 그못되먹은 승질머리 때문에. 결국 고추 모종을 했건만 아니 오늘 낮 온도가 30도가 말이 되냐구 4월 끝자락에 어떻게 30도까지 하필 파주만 온도가 30을 넘겼다하니 내가 어찌 고추모종을 않하겠냐고 젠장 ~ 모 그런다고 모두 죽는건 아니지만 서두 조금은 걱정을 할수밖에 각설하고... 좀전에 설비친구 에게 연락이 왔다 " 야 ! 너 내일부터 다시 합류해야 할거같아" " 왜? " 팀들이 다른데로 빠져서 " 됐어 ! 않해. 걍 니들끼리해" " 왜 ? " 알면서 몰물어" " 사람 병신 만들지마 " " 그리고 첫날하고 둘째날 일한거나 일당 보내고" " 앞으로 두번다시 너하고 알할생각 없으니까" " 친구야 ! 미안한테 그다음날 설비팀들이 합류해서.그런거야" " 그만하자 변명" " 너라도 난리쳤어야지" " 친구란 놈은 뒤로 빠져있고 "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 갠실히 생각하니 울화가 쳐올라서 쉽게 잠을이루지 못하고 잠시 마당으로 나가 담배물고 길게 내품어낸다
알할생각 없으니까" ㅡ 일 할 생각?? 뒤퉁수 치는 사람이 젤 나쁜 사람 임당 사실 이러이러 하니 하고서 이해를 구해야지예~~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카는데예~~~ 많이 섭섭 하셨나 보네예 담배는 끊으세여 지존님! 혀에 설암 목에 후두암 폐에 페암 ㅡㅡㅡ 이정도로 나열 해야만 무서번 말 해야만 끊으시려나 예?~~~ ㅎ
그 넘이 너 한테 뭐라 했구나 화 내지마라 죄 없는 일이면 곧 다른 좋은 일이 올거야 어제 오늘 갑자기 더워서 선풍기 꺼내느라 아들넘 부산하다 도시 가스비 올라서 걱정 했는데 더워서 집안에 열관리는 스톱해서 좋긴하다만 뭔 날씨가 널뛰듯 하네 더울 때 고추 모종은 안되는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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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혼술오 않하는데. 산속에서 담배마져 끊으면 무슨 재미로 살겠어요
그 친구분께 솔직하게 말씀 잘하셨네요.
지존님께 서운하게 하는 사람들에게는 확실하게 서운함을 표현하세요.
맞아요
바람은 잔뜩 불아 놓고 책임도 못지기에 한마디 했어요
살다 보면 좋은 일도 있고 궂은 일도 있습니다.
저는 그러려니 하고 구렁이 담 넘듯 살아갑니다.
마음 푸시고 희망찬 새 날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그럼요 그때뿐인걸요 ㅎㅎ
4월에
미친날씨죠
나라면 그런 친구에게 어떻게 응대했을까?
생각해보게 하는 글입니다
니는 친구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다
앞으로 보지말자 새꺄!! 했을까?
아님 니는 내 돈벌게 해주려고 애썼는데
내몸이 불편해서 중간에 아웃해서 미안하다
담에 너무 힘쓰는 일 아니면 같이 하자 친구야
라고 했을까?
내가 힘들때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충 친했던 친구랑 다투면 쉽게 풀어지지만 너무 친했던 친구랑 다투면 영영 끝일때도 있습니다
참 격하게 공감하는 댓글이네요
60년 지기 친구 넘인데
알할생각 없으니까" ㅡ 일 할 생각??
뒤퉁수 치는 사람이 젤 나쁜 사람 임당
사실 이러이러 하니 하고서 이해를 구해야지예~~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카는데예~~~
많이 섭섭 하셨나 보네예
담배는 끊으세여 지존님!
혀에 설암 목에 후두암 폐에 페암 ㅡㅡㅡ
이정도로 나열 해야만 무서번 말 해야만 끊으시려나 예?~~~ ㅎ
네 맞아요 끊으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그 넘이 너 한테 뭐라 했구나 화 내지마라 죄 없는 일이면 곧
다른 좋은 일이 올거야 어제 오늘 갑자기 더워서 선풍기 꺼내느라 아들넘
부산하다 도시 가스비 올라서 걱정 했는데 더워서 집안에 열관리는 스톱해서
좋긴하다만 뭔 날씨가 널뛰듯 하네 더울 때 고추 모종은 안되는 가보다
ㅎㅎㅎ그냥 넘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