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선장 입구
유람선에 승선을 하고...
같이 간 일행...고향 후배 내외로 몇 번을 같이 간 팀이다.
이어폰과 허리에 차는 무전기를 하나씩 받았다가 내릴 때 반납을 한다.
퇴역한 잠수함도 보이고...
샌프란시스코 건물들
우리가 떠나왔던 항구
샌프란시스코의 건물들
금문교를 한 바퀴 돌아 오게 된다.
방파제도...
멀리 금문교가 보인다.
유람선을 타는 목적은 금문교의 경치를 보기 위해서 그리고 알카트라즈 섬을 보기 위해서이다.
골든게이트 다리가 유명한 것은 1937년도에 죠셉 스트라우스에 의해서 건설 될 당시 다리가 건설될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길고 높은 현수교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리가 만들어질 때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도 유명하였고 지금은 금문교보다 더 긴 현수교도 많지만
최초의 현수교였다는 네임벨류만으로도 금문교는 세계인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다리이다.
그리고 이 다리는 자살자가 많은 다리로도 유명한데 완공 후부터 지금까지 1,500여명이 자살을 하였다고 하는데
세계에서 가장 자살을 많이 하는 다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은 중국의 난징의 양쯔강의 창장 대교
에게 1위의 자리를 내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다리는 영화에도 단골로 등장하는 다리로 영화에서 다리가 끊어진 회수만 해도 수차례가 된다.
이 다리가 금문교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배경은 1848.1월 제임스 마샬이 새크라멘토 동쪽의 아메리칸 강에서 사금
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소문이 급속히 퍼져나가자 말 그대로 신천지가 된 캘리포니아에 금광을 캘 목적으로 골드러
시가 시작되었으며 1849년에는 8만이라는 숫자가 켈리포니아로 밀려오면서 샌프란시스코도 1848년 1,000명에 불과
하던 인구가 2년 만에 2만5천명으로 늘어났다고 하며 태평양에서 샌프란시스코 만으로 들어오는 만을 골든게이트
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그래서 다리가 금문교가 된 것으로 골드러시와 관련이 있는 셈이다.
참고로 샌프란시스코에는 49ers(포티나이너스)라는 미식축구 구단이 있는데 49ers는 골드러시를 찾아온 사람들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금문교는 해수면에서의 높이가 67m이고 길이가 2,825m 이며 , 다리위의 주탑의 높이는 227.5m 이다, 주탑과 주탑사이의 거리가 1,280m 로 이다리가 완공된 것이 불가사의라고 할 정도로 어려운 공사였다고 한다.
샌프란시스코의 남쪽
다리 밑으로 들어간다.
붉은색 패인트는 다리가 녹이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일년 내내 도색을 한다고 한다.
지금 보이는 쪽은 버클리 쪽이다.
알카트라즈 섬이 보인다.....더 락이라는 영화의 배경인 섬이다.
보이는 다리가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베이 브리지라고 부르는 다리로 왼은 오클랜드 베이 브리지이고 오른쪽이
샌프란시스코 베이 브리지이며 가운데 있는 섬은 트레저 아일랜드로 보물섬이다.
금문교를 배경으로...
알카트라즈 섬은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으로 나왔던 ‘더 락(The Rock)이라는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고 알 카포네가
이곳에서 복역을 한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앨커트래즈란 이름은 스페인어(語)로 펠리컨(Pelican)이라는 뜻으로 1854년 처음으로 등대가 세워지고 남북전쟁 당시
에는 연방정부의 요새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높이 41m의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변의 조류는 흐름이 빠르고 수
온이 낮아 탈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상적인 감옥이라고 한다.
1907년 이곳에 최초로 군대 감옥이 만들어졌으며 1933년 연방감옥으로 바뀌어 알 카포네 등이 수감됨으로써 감옥으
로 유명해지게 되었으며 1963년까지 주로 흉악범을 수감하는 감옥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무인도이지만 골든게
이트국립휴양지에 속하는 관광명소로 관광객들을 입장시키고 있다고 한다.
유람선의은 골든게이트 브리지(금문교) 교각을 돌고 다시 원점으로 회귀를 하는데 금문교를 중심으로 안쪽은 샌프란
시스코 만이고 밖은 태평양으로 양쪽의 파도가 다르다.
요트들도 보이고...이곳은 내항이다.
내항에도 큰 화물선이 들어오네...
다시 돌아오고...
알카트라즈 섬...배가 정박해 있는 곳에서 입장을 한다고...
알카트라즈 섬을 갈 때는 좌측으로 갔었는데 올 때는 우측으로 돌아 온다.
배에 앉은 갈매기..
부두로 돌아오고...
알카트라즈섬을 들러보는 사람들도 있다고...
샌프란시스코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데 고층건물들이 많이 보인다.
39번 부두의 바다사자를 보려는 사람들이 보인다.
우리가 출발했던 부두
한 시간 정도의 유람선 관광을 끝내고 피셔맨스 워프 (Fisherman's Wharf 부두)로 간다.
https://youtu.be/it9LJo9-flo?si=DMqnYkaAuiLaQsva...금문교 유튜브
첫댓글
"골든게이트 다리가 유명한 것은 1937년도에 죠셉 스트라우스에 의해서 건설 될 당시 다리가 건설될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길고 높은 현수교였기 때문이다."
금문교를 3번 가보았는데
밑에 항구가까이도 안가보고
자동차로 가서 주위를 둘러보고 밥을 먹거나 차를 마시거나 했습니다.
위의 사연도 몰랐습니다.
골드러쉬로 서부로 사람이 몰렸다는 것.
가까이에 미해군 본부?가 있다는 것
그래서 625당시 한국여성들이 미군을 따라 미국에 온 것.
당시 한사람오면 가족이 모두 가서
일찌거니 교포사회가 발전했다는 것
실리콘벨리가 가까이 있다는 것
그래서 집값이 엄청 비싸다는 것 정도 있니다.
서부 골드러쉬로 사람이 몰리고
부자들이 탄생
그 중 한분이 허스트 케슬이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아주 큰 집에 세계각국에서 가져다 놓은 좋은장식품들이
많아 구경거리였다는 것 등이 떠오릅니다
미국이 역쉬 신흥부자나라라
모든 것들이 잘 되어있습니다.
저리 유람선 한번 못타본 것이 아쉽습니다.
미국에있던 당시는 애들이 어려서 제한이 많았고
나중에는 남의 차 얻어타고 다녀서
그 분이 데리고 다니는대로만 다녔고요.
계획된 여행이 아니었기에
놓친 것들이 많지요.
금문교 앞에 아름다운 식당들이 많고 아주 아름다운
언덕이지요.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요.
LA에서 SF 로 가는 Pacific Coast High Way 바다를 왼편에 끼고
차로 거의 8시간이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주 멋진 길이였습니다.
추억은 항상 아름답습니다.
좋은 곳 다녀오셨습니다.
이리 잘 포스팅에 감사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23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