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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너는 네 팔, 나는 내 팔
베리꽃 추천 0 조회 395 26.04.20 21:47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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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4.20 21:48

    첫댓글 가지가 민주적이지요?

  • 작성자 26.04.20 21:52

    이렇게 화단도 만들어 놨어요.
    곧 모판의 꽃모종들이 줄줄이 이사올거에요.

  • 26.04.20 22:06

    진짜 꽃나무 가지들이 자유롭게 각각 팔을 흔드네요. ㅎㅎ
    돌로 예쁘게 울타리를 두른 화단도 멋집니다.
    청풍명월의 봄이 정감이 넘치네요.

  • 작성자 26.04.20 22:11

    산골에서의 재미네요.
    입은 심심하고 손은 바쁜 곳이에요.
    공기좋고 맘편한 곳이니 더 바랄 게 없네요.

  • 26.04.20 22:35

    @베리꽃
    한 때는
    퇴직후 어디 자리잡을것이냐 고민하시더니
    흘러가보니 청풍에 딱 자라잡으셨네요
    물좋고 정자좋고 나무도 꽃도 벌도 좋은곳
    잘 정착하셔서 평온하시지라

  • 작성자 26.04.20 22:52

    @정 아 평온은 딴 논 당상인데
    아직 철이 덜 들어서
    주기적으로 기차를 타네요.
    딱따구리가 하도 시끄럽게 해서요.ㅎ

  • 26.04.20 22:13

    일견, 민주적인것 같아도
    재견, 휘모리장단을 연상시키는 것이
    이화여대 무용과 나온 황진이 같습니다

  • 26.04.20 22:20

    ㅎㅎㅎ 우리 뱃등님 오늘의 댓글상 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26.04.20 22:44

    몰랐네요.
    황진이가 이대나온 여자줄.
    낼 날밝으면 능수복사꽃에게 물어봐야겠어요.
    혹시 황진이랑 이대동문이냐고.

  • 26.04.20 22:20

    네팔 내팔
    제각각 지멋대로

    그래도 좋으네요,
    이쁘기만 한데요 뭘~~ㅎ

  • 작성자 26.04.20 22:45

    지 팔 지 흔드는 저런 가지는 드물 것 같아요.
    그래도 꽃이 이쁘니
    곱기만 하네요.
    오래오래 감상하고 싶어요.

  • 26.04.20 23:21

    능수복숭아 전지가
    너무 심하게 들어간 거 같아요ㅎ
    글과 사진 감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4.21 06:23

    그렇군요.
    이번에 정원을 새로 꾸미면서 남편이 유난히 부지런을 피우더라구요.
    벚꽃지고 난 자리에 저 꽃이 대장노릇 하고 있답니다.

  • 26.04.20 23:46

    시골에서의 삶에 완전 적응하셨네요.

    꿀이장님과 잘 지내시고..
    글로서 가끔 소식 전해 주시길 요.

  • 작성자 26.04.21 06:25

    아카시아꽃이 슬슬 기상나팔을 불기 시작합니다.
    벌들과 서너 달 신명나게 생겼습니다.

  • 26.04.21 01:50

    청풍명월에서
    재미있게
    영농하시는
    베리꽃여사님
    농촌은 평온해서
    좋답니다.
    도시는 너무 복잡해요.

  • 작성자 26.04.21 06:27

    교통법규 안 지켜도 되고 인간관계도 신경 안 쓰니 맘이 태평양 입니다.
    노후에 이만 한 선물이 쉽지 않겠지요.

  • 26.04.21 02:00

    청풍명월답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노래가
    절로 나오겠습니다..ㅎ

    짐짓 내팔 네팔 흔드는 것 같아도
    튼실한 중심이 있으니
    큰 숨이 모아집니다..

    예쁜 공기가
    뿜어나는
    좋은 느낌이예요..

    부럽따~~

  • 작성자 26.04.21 06:29

    도시에 살면서 규격적이고 가지런한 것을 많이 따르고 살았던 것 같아요.
    이곳에 오니 그런 거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 26.04.21 02:35

    복숭아 나무는 가지치기를 너무 심하게 하신거 같은데...

    화단의 돌이 어쩜 이렇게도 이쁠까요

    주변에 저런 모양의 돌이 많던 모양이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6.04.21 06:32

    역시 컨츄리 모카님의 안목.
    가지친 건 제 영역 밖이고 그저 결과적으로 저리 보이는 게 전부네요.
    돌맹이는 먼 곳에서 실어왔어요.

  • 26.04.21 08:14

    저쪽 중국옆 높은 산맥에 있는 "네팔"은
    누구 팔 이라요 ?

  • 작성자 26.04.21 09:21

    에베레트산이 주인인 줄 아뢰오.

  • 26.04.21 09:30

    @베리꽃
    오호~ 명답이온줄 아뢰오.

  • 26.04.21 09:29

    홍도화는
    화사하게 아름다운 꽃인데
    꼬리 빠진 수탉 같구먼

    꽃나무는
    자연스럽게 놔두는 것이
    최상의 전지

    성모동산의
    홍도화를 참조하시길

    이미
    모란은 피는데...

  • 작성자 26.04.21 12:41

    성모동산.
    쥔장은 익어가고
    꽃들은 화사합니다.
    그 들마루, 그 연못.
    그대로겠지요?

  • 26.04.21 09:32

    .

  • 26.04.21 09:33

    솔직히 봄을 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복숭꽃 같아요 어쩜 그 홍조 띤 모양새가 갓 시집온 새댁같아 보이는지 저는 복숭아 꽃 앞에서 제게 없었던 새댁 시절을 그려봅니다 진짜 꽃과 같은 열매 복숭아 모습 그대로지요

  • 작성자 26.04.21 12:43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늘 고향같은 곳에 살고 있네요.
    그래도 사람사는 운선님네 동네가 그립기도 합니다.

  • 26.04.21 10:15

    제목만 보고 두 분이 주무시면서 네팔 내팔 하며 팔 배게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한 분은 청풍, 한 분은 명월! 가히 천생연분이자 천정배필입니다.
    가끔 전원생활 하시는 분들이 전원 풍경을 전해 주시면 깊은 향수에 빠집니다.
    저는 어촌 반, 산골 반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제 산천의 초목이 거의 푸르러졌습니다.
    좋은 계절 풍광명미한 청풍명월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04.21 12:45

    일은 제가 청풍같이 하고 꿀이장은 명월입니다.
    지금도 경친지 뭔지
    일만 죽도록 하고 이제 밥먹으러 들어왔습니다.
    주머니는 곡즉전님이 두둑하고 저는.

  • 26.04.21 11:16

    너울너울 양팔로 이쁘게 춤추는 팔들이네요.
    꽃동산 사랑동산 ㅡ멋져요
    세월이 갈수록 더 많아지는 꽃나무 깊어지는 뿌리들~

  • 작성자 26.04.21 12:46

    봄한철은 꽃들의 세상에 소풍온 듯 합니다.
    젊을 때는 예사롭게 봐 오던 꽃들이 나이먹으니 저리 곱네요

  • 26.04.21 11:18

    움추렸던 겨을 지나가고 방갑고 활기찬 새싹 푸르름 벌려보면 내 팔도 펼쳐보고 니 빨도 땡겨잡아 보고 싶은 봄봄봄 이네예

  • 작성자 26.04.21 12:47

    요즘 산골에 사니
    남의 팔 한번 잡아보고 싶네요.ㅎ

  • 26.04.21 14:34

    질서가 없는 듯 휘어진 가지
    그럼에도 넘 이뻐요~~~
    살구꽃 복숭아꽃 화사하게 물들였던 고향 그립네예

  • 작성자 26.04.21 17:00

    질서없는 아름다움.
    고향같은 산골이 알려주네예.

  • 26.04.21 23:06

    그거 개복숭아꽃 ㅎㅎ

  • 작성자 26.04.22 08:00

    다르다는디유.ㅎ

  • 26.04.22 12:26

    꽃이 피면 빨간꽃이 풍성하게 피어서
    관상 묘목으로 심는 것 같습니다.
    열매는 개복숭아 같이 되더군요.
    청풍명월에 꽃이 가득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4.22 19:01

    씨애틀 신사분이 농군다되셨네요.
    꽃이 가득하면 사진찍어서 자랑해 볼까요?
    누구네 꽃이 더 많고 이쁠까요?ㅎ

  • 26.04.22 23:05

    @베리꽃 갓 꽃인데요.
    그 누구도 갓꽃을 피워서 감상할
    생각은 못하였을 것입니다 ^^.

  • 작성자 26.04.22 23:20

    @무악 산 하얀 민들레밭입니다.
    갓꽃이 더 이쁘다고 해드릴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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