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의 급성장을 감안하면 이제서야 그를 주목해야 할 선수 명단에 올려놓은 것은 족히 3년은 늦은 감이 있다. 2002년 8월 17일 에버튼 청소년팀에서 데뷔 무대를 치른 이후 모든 시선이 줄곧 이 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이자 잉글랜드 대표팀의 이 스트라이커에게 모아졌다.
최근 급성장 중에 있는 미국 대표팀은 경험 많은 선수들과 패기 넘치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세대교체가 이상적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골든 보이라는 칭호를 얻은 랜던 도노반과 함께 질레트가 선정하는 최고의 영 플레이어. 공격적인 레프트 윙백 조너선 스펙터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도노반의 선례를 따르기를 고대한다.
10대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후세인 카에비가 브랑코 이반코비치 감독의 이란 국가 대표팀에서 점점 더 무게를 얻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감독이 총애하는 선수 중 하나인 키 1m 74cm의 이 왜소한 수비수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다.
2년이 채 못 되는 과거에, 루카스 포돌스키는 청소년 축구와 성인 축구 사이의 간격을 메우고자 노력하는 평범한 청소년 대표팀(19세 이하) 소속의 스트라이커였다. 그러나 이제 이 20살짜리 선수는 독일 축구계에서 지금까지 유례없는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그의 이름은 연신 아디다스 디자이너 컬렉션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히라야마 플레이 실제로 보셨나요? 굉장한 선수 맞습니다. 네덜란드리그 헤라클레스에서도 좋은활약 보여줬구요. 일본이 굉장히 아끼는 선수인데다가 자기관리도 철저해 언론과의 접촉도 일부러 계속피했고요. 훈련도 굉장히 열심히하고 일본에서 나오기드문 190cm의 키에 다부진체격을 가졌습니다. 누구만도 못하다 이런소릴들을정도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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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이야기"게시판에 더욱더 적절한 글로 판단 됩니다 곧 이동 하겠습니다
히라야마 솔직히 괴물아닌데............일본인들이 우리는 박주영이고 누구고 축구 천재라고 나오니까 자기들도 축구 인기 높일려고 히라야마를 띄운 거 잖아요......저 녀석 우리 선수들한테 엄청 뭍혔는데...
히라야마 정조국만 못하던데.... 실제 축구 경기를 봐도.....
히라야마 플레이 실제로 보셨나요? 굉장한 선수 맞습니다. 네덜란드리그 헤라클레스에서도 좋은활약 보여줬구요. 일본이 굉장히 아끼는 선수인데다가 자기관리도 철저해 언론과의 접촉도 일부러 계속피했고요. 훈련도 굉장히 열심히하고 일본에서 나오기드문 190cm의 키에 다부진체격을 가졌습니다. 누구만도 못하다 이런소릴들을정도는 아니에요.
플레이 봤어요;;; 키만 크던데...
자기관리 철저해서 헤라클레스에서 방출되나염? 헤라클레스에서 방출된이유가 자기관리 못하고 살쪄서인데....-_-;
국대에서만 못하는건가...별로던데 히라야마 솔직히 괴물이니 뭐니는 좀 오바 아닌가 ..
히라야마 경기를 얼마나 보고 말씀하시는건지....
"FAQ / 강좌"에서 옮겨 옵니다 날짜 : 2007.01.14 09:21
왛 백지훈이가 인물 젤낫네..ㅋㅋ
히라야마가 자기관리가 좋다는말은 첨듣는데요.. 걔 자기관리 안되서 헤라클레스에서도 쫓겨나고 팀에서도 집중관리들어간걸루 기억함
스펙터는 찰튼 으로 간지 오래 아닌가
히라야마 경기 봤는데요..좀..
피파월드컵 신인상 후보들 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