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소유.....4600억 한남동 금싸라기, 문화공원으로...공연장 짓는다
미군이 떠난 빈 땅.
첨단 2단지의 3 분의1 크기의 땅 입니다
아파트를 짓는다면 500~ 100 세대 를 지어
적어도 5 천억 정도는 벌 수 있는 규모 입니다.
빼앗겼다고.... 억울해할 것인지
호반과 중흥이 국토부로부터 고발당하고
검찰로부터 여러 건의 문제로 수사를 받고있는 데
나주 골프장을 한전 공대에 대통령 공약에 협조한다는 명분으로 넘겨주고
좋은 일이 있기를 기대하였듯이......
용산 미 8군 기진의 금싸라기 땅을 서울시에 넘겨주고
3400 여 억 원의 앉아서 돈 버는 일로 만족하지 않을까?.... 합니다.
토지보상비만 약 4600억 원으로 추정되는
용산구 한남동 금싸라기가 '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다.
현재 부지 소유주인 '부영'은 이곳에 고급주택 단지를 짓기 위해
지난 2014년 약 1200억 원을 들여 매입했다.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2015년 10월 공원 지정이 해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서울시가 이 시점을 한 달 앞두고 공원 조성 계획을 전격 발표하면서
주거지 용도 전환은 결국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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