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은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오늘은 11월 12일 화요일 입니다.
어제는 새벽공기먹으며 강쥐와 산책을 하고
폰의 후레쉬켜면서 농장안의 닭/토끼 사료주고,
아침먹고 음성의 로컬푸드에 들렸다가
금왕의 게이트볼 구장에 가서 할매는
금빛체육관까지 가고 나는 게이트볼 구장에서 11시까지 공을 쳤네요.
금빛체육관에 가서 할매 데리고
고속도로에 차를 올려 대부도로 달려가
점심으로 회와 매운탕을 먹고
동춘서커스공연장으로 가서 입장권을 사서 입장하여
14시 부터 약 한시간 반공연을 하였네요.
일부러 서커스를 관람위해 달려 간것입니다.
입장료는 성인35,000원, 소인 25,000원인데
단체와 예약, 성인은 활인하여
성인 25,000원 이라서 할매와 둘이
50,000원 주고 구경하고 시화 방조제를 건너서
시흥에서 고속도로 타고 집에 돌아오니 17시가넘어서
어두워져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오늘도 좋은날 행복하세요!
출석합니다
이쁜맴(울산) 님 출석
좋은날 행복하세요
좋은시간들 되세요
시흥사람님
오늘도 즐거움이 가득한날 되셔유
방문
촌할배 공대봉
은나
경사났네
다다부동산
박상선
용봉
시흥사람
조효일공인중개사
노고지리(서울)
별님과 달님
함께 하신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