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드셨어요?ㅇ_ㅇ*키스든 먹었답니다..그리고 바나나와 자두도 먹었져>_<*키스 이러다 살 찌면 어쪄조??ㅜ0ㅜ※
엄마!!이게 찬~~스야!!
죽도록 패~~~>_<*
"오늘 하늘뇬 맞을 만큼 맞자^_^"
헉..=_=
내가..맞을 만큼?? 저놈 많이 맞으면 나도 많이 마져??
"어..엄마^-^사알살~~~아주 조~~금...ㄸㅐ려~오빠도...엄~~청 후회 할꺼야~~그치?"
"누구세여?-_-"
=_=;;;
하긴...나 지금 머리도 짧고...
흑흑ㅠ 오빤 나 못 알아 보겠다..
누가 날 이르케 못생기게 만들었단 말인가~~~~ㅜ0ㅜ
"헉!!맞다!!ㅇ_ㅇ하늘아 따라와!!!!"
"아아~~~ㅡ0ㅜ"
"자..잠시만!!!엄마!!!!"
오빠의 말을 고이~~아주 맛있게~~
쩝쩝 씹어서~~먹어 주는 마미..=_=하긴...나도 모르는척 했지...
"흐흐...."
울 마미가 첨으로 오빠의 말을 맛있게 쩝쩝 씹어 주셨기 땜에 너무 기뻣다..
매일 내말은 씹어 드시면서!!!!
오빠 말은 그리 맛이 없었어요~?
-_-^왠지 기분이 나쁘구려~~
"거기 이뿐 아가씨?"
-_-울 오빠 또 누구를 유혹 하는지..
분명 몸매 좋고 얼굴 좋고..그런 종류 겠지?
아니아니....화장은 떡으로 칠해 놓고...-_-^쯧쯧
"엄마..오빠가 누굴 유혹할까?"
"저거시 아빨 닮아서!!!+ㅁ+"
"거기 날씬한 아가씨~?"
=_=좀 조용히 하지 쪽팔리지도 않나???
너 어디가서 유하늘 오빠라구 하면 뒈진다~?
"야야...니 오빠가 날 부르는것 같지 않니?"
엄마...엄마가 날씬해? 이뻐? 오빠가 왜 엄마 보고 거기 날씬한 아가씨~그러게써..-_-
라고 말해주고싶었다..ㅜ0ㅜ크헉~~
그러다간 맞아 죽지..
"...."
"말 맛있냐?-_-^"
"하..하~~그..그런것 같아..^-^오빠가..엄마보고...하..하...."
"그취?ㅇ_ㅇ"
"(__)(--)ㅎㅏㅎㅏ"
"아들...왜 그러니?"
"어? 엄마 였어? 넘흐 젊어 보여~~~^ㅇ^"
"봐봐~ 엄마한테 했던거라니까~~~>_<끄하하하~~아들 엄마가 그리 이뻐? 유혹 하고 싶었어??이궁~ 아빨 닮아서 보는 눈은 있다닌까.."
"엄마..옆에 누구야? 하늘이라고..하던 것 같은데.."
"하늘이야^ㅇ^
엄마가 변신좀 시켜 뒀단다..엄마가 그리 이뻐??>_<*아들 데이트가 땡기지 않니?"
"-_-그래? 난 여친이랑 약속이 있어서.."
...-_-.............그닌까.....
씹힌게 억울해서 이 방법으로 엄마가 뒤 돌게 만든 거였군...-0-
울 오빠지만 정말 머리 하난 끝네 주게 잘 돌아가네..크하하하~
"그래~~>_<엄마랑은 담에 데이트하자~~호호호호"
"엄마..어디 가던 중이여써?"
"아참아참!!옷 사로!!"
"정말??내옷도??"
"어!!!!"
"앗사!!!!!"
-_-나도 엄마의 피를 물려 받았다구..
좋아하는 소리에 과민 반응 하는건 역시...=_=엄마 배에서 나왔다는 증거가
아닐까??
/때앵때앵때앵~/[<~문 여닫을때 건드리면 소리나는 종소리..-_-;;;]
드디어 도착...>_<
"어머~~하민이 엄마^-^"
윤희 아줌마네>_<*
나 한테 맛있는거 많이 사준 아줌마다..
어서 인사 드려라~~
[<~안녕합쇼~]
"여기 이아이 옷좀 줘봐.."
"어머..이 꽃돌이는 누구야? 호호~ ^0^잠시만 있어봐~"
흐흐 꽃돌이래~~>_<
"흐흐..내 숨겨논 아들이지..이름은...[작게]이름은...뭐로 하까??-_-;;;"
쯧쯧...엄마 머리에선 잘 지어 지지 않나 보지?
"[작게]유명해..."
-_-흐흐..이름 잘 짓지 않나?
나 커서 이름 짓어 주고 돈 얻어 먹는 인간이나 하까??으ㅎㅏㅎㅏㅎㅏ
"질알 하지마라?-_-^유바람이야^-^"
엄마도 이름좀 이뿐~~걸루 짓지..바람이 뭐야 바람이..-_-^
"어머~ 그래? 대충 키가 어떡해 되?"
"178cm-_-"
ㅜ0ㅜ크흑~우리반 여자애들 중에서 내가 큰편에 들어간다..
난 왜이리 키가 큰거야..ㅜ0ㅜ
"어...나이가 몇인데?"
"18살.."
"남자 치곤 작은 편인데?"
"여자...하하..닮아서 그래^-^"
엄마 여자닌까..라고 할려 해찌?-_-+
"-_-;;;;너 닮아서 이런 꽃돌이가 나왔단 거야?"
여자 = 엄마..-0-
그닌까..내가 엄마랑 아빠 중에 한사람을 닮아야 되지 않나?
그닌까..여자를 닮았으닌까 아빠가 아닌 엄마를 닮았단 거지..-_-;;
이해 안되면 말구..
"-_-^죽는다..빨리 옷 줘봐..."
-_-;;;;
엄마 말 실수 많이 하는구려...
-_-그나 저나....그럼 예전의 유.하.늘은 어떡해 되는거지??ㅡ,.ㅡ
"자 여기.."
우와~ 날라리 들이 즐겨 입는 옷들이자너>_<*
"하늘....-_-이랑 쌍둥이야;;하하...닮..았지?"
하늘아 이거 맘에 드니? 라고 할려고 해찌?-_-+
"어..그렇네.."
"[작게]하늘아..니 이름 뭐라고 했었지?"
-_-;;
"엄마..바람이 저거 입어 보까??ㅇ_ㅇ*"
ㅜ0ㅜ이게 무슨 고생이야..
자신이 지어준 이름이면서 자신이 기억 몬하구....
"어어!!저기..탈으실?"
"일루 따라와~~~"
"네!!"
..
..
왜케 먼거야..ㅜ0ㅜ가게 안에 안 두고 말야..
"야....-_-"
드디어 멈춘고....ㅅ은...-_-
"네??네??ㅇ_ㅇ*"
"너........-_-하늘이지?"
"예?!?!"
※오늘은 두편 나갑니다~~>_<*히히~ 키스 이뻐해주세여~~꼬릿말 남기고 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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