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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ame Mucho(나에게 많이 키스해 줘요)
/Gigliola Cinquetti & Trio Los Panchos 외..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la noche, La ultima vez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 나에게 키스해 줘 마치 오늘 저녁이 마지막인것 처럼 나에게 키스해 줘, 나에게 많이 키스해 줘 난 나중에 너를 잃을까 봐 두려워
Quiero tenerte muy cerca, Mirarme en tus ojos, Verte junto a mi Piensa que tal vez manana, Yo ya estare lejos, Muy lejos de aqui 널 정말 가까이서 가지고 싶어 너의 눈속에 있는 나를 보고 싶어, 나와 같이 있는 너를 보고싶어 난 내일 아침에는 이미 여기서 멀리 있을 거라고 생각해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la noche, La ultima vez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a perderte, Perderte despues 나에게 키스해 줘, 나에게 많이 키스해 줘 마치 오늘 저녁이 마지막인것 처럼 나에게 키스해 줘, 나에게 많이 키스해 줘 난 나중에 너를 잃을까 봐 두려워
Besame Mucho - 현 인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밤 리라꽃 피든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랴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은 귀여운 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밤 리라꽃 피든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은 귀여운 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밤 리라꽃 피든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Gigliola Cinquetti & Trio Los Panch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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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liola Cinquetti (지즈리올라 칭케티) 1947년 12월 30일 이탈리아 베로나 출생하여 어린 나이인 5살 때
지방 연극공연에서 주연으로 등장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하였고, 1964년 16세 때 San Remo Festival과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
에서 "Non Ho L'eta"로 대상을 차지한 가수입니다.
Trio Los Panchos (트리오 로스 판초스) 1944년 멕시코 출신「알프레드 힐」과「튜처나바로」푸에르토리코 출신 「에르난다 아발레스」가 결성한 팀으로 잠들어 있던 라틴아메리카 음악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멕시코의 대표적 볼레로 삼중창단입
니다. 여기서 수제자라 함은 계속 여러 사람으로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 조니 알비노 / 탑 보이스, 기타 - 가브리엘 바가스 / 레킨토 기타, 사이드 기타, 알프레도 힐의 수제자 - 타우리노 바가스 / 사이드 기타, 알프레도 힐의 수제자
Andrea Bocelli (안드레아 보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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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Bocelli (안드레아 보첼리) 안드레아 보첼리( Andrea Bocelli Grande Ufficiale OMRI,
1958년9월 22일~)는 이탈리아의 테너가수로, 토스카나 주라자티코에서
태어났습니다. 보첼리는 선천적인 녹내장을 앓았으며, 12세 무렵에 축구 시합을
하던 도중 머리에 충격을 받아 시력을 잃고 맙니다.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긍정적인
자세를 잃지 않고, 피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후,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수년 간 법정
선임변호사로도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그렇지만 그가 갈구한것은 음악이였고, 그열정을 포기
할 수 없어서 변호사를 그만둡니다. 그 후 야간 재즈바에서 피아노를 쳐가며 레슨비를 모아, 명
테너 프랑코 코렐리에게 성악레슨을 받습니다.1992년 이탈리아의 유명한 팝스타인 주케로
와 함께 "Miserere"라는 곡을 부르게 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1994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우승했습니다. 1996년 팝페라가수 사라 브라이트만과 부른
"Time to say goodbye"가 전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국제적인 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현인(현동주玄東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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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 (현동주玄東柱,1919.2.14~2002.4.13) 일제 강점기였던 1919년 2월 14일, 영국 스탠더스
석유회사와 일본신문사 한국지사에서 근무했던 인텔리, 부친
현명근씨와 일신여학교를 졸업한 신여성인 모친 오봉식씨 사이의
2남 1녀 중 장남으로 부산시 영선동 183번지에서 출생했다. 유년기의 현인은
구포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 손에 의해 자라났다. 구포보통공립학교에 입학, 3학년
때 영주소학교로 전학한 뒤 다시 5학년 때 부친과 함께 상경, 38년 경성 제2고보(경복고의
전신)에 입학한다.그가 대중음악에 뛰어든 것은 1942년. 일본 유학을 마친 뒤 `성보악극단`
에서 노래지도를 하다가 징용을 피해 황해·진방일·박단마 등과 `신태양극단`을 만들
어 중국으로 건너갔다. 국내 데뷔는 중국에서 돌아온 1946년, 작곡가 박시춘의
권유로 취입을 준비하던 그는 명동 시공관의 영화 `자유부인`개봉 행사에서
`신라의 달밤`을 처음 불렀다.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관객들이 발을 구르며
놔주지 않아 내리 아홉 번을 부르고서야 무대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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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ame Mucho 작곡가 콘수엘로 벨라즈케즈 멕시코의 여류작곡가 콘수엘로 벨라즈케즈
(Consuelo Velazquez 1924~2005)가 16세 때인 1940년에 지었다는 '베사메무초'는 라틴팝의 고전일 뿐 아니라
세계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지구촌의 애창곡이다. 정열적인 노랫말을
라틴풍의 흥겹고도 애잔한 멜로디에 실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보컬과 연주곡으로
널리 불려지고 있다. 라틴 뮤지션들은 물론이고, 마리오 란자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등 엘비스 프레슬리,비틀즈 등 팝싱어 자비엘쿠거 폴모리아 등 밴드에다, 로열
필 오케스트라 까지 가세하여 수백명의 일류 뮤지션들이 다투어 녹음한 명곡이다. 1940년 이 노래를 작곡한 멕시코의 여류 작곡가 '콘수엘로 벨라스케스'는 정작
"25세 이 후 키스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한 적이 있으며 2005년 1월
향년 88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달라는 Besame mucho.... 베사메 무쵸란? 스페인어로 Besar는'키스하다' Me는'나에게' Mucho는'많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Besame mucho라고 씁니다. 우리말로 "수수꽃다리" 영어로는 "라일락(lilac)"이고, 프랑스 말로는 "리라"
라고 한다. 이름도 곱고, 향도 좋고, 꽃도 잎도 모두 좋아서 리라꽃은 사랑
만큼이나 달콤해서 많은 사랑 노래 가사에도 잘 등장한다. 1960년경 전세계
를 떠들썩하게 했던 "베사메 무초"라는 노래 가사에 리라꽃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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