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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CD는 약 1mm의 두께의 폴리카보네이트 기질층으로 되어 있다. 그 위층은 빛에 민감한 염료층이다. 레코딩을 위해 레이저빔을 쏘기전에는 이 염료층은 빛을 그대로 통과시키지만, 레코딩후에는 어둡게 변색되어 빛의 투영을 막게된다. 염료층위에는 금속성 필름으로 구성된 반사층이 있다. 반사층은 금이나 은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들이 앞에서 열거한 염료와 합쳐저 다양한 색을 띄게 되는 것이다. 과거 CD는 모두 황금색이었다. 반사막층에 24K 순금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공CD 한 장당 300~400원 정도의 순금이 들어갔다. (폐기되는 CD에서 금을 모으면 꽤 많을 것 같다) 이런 이유로 공CD의 가격이 비싸졌고 단가를 낮추기 위해 순금을 은으로 대체하였다. 공CD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염료층과 반사층이고 이를 보호하는 것은 보호층이다. 보호층은 라벨면 상단에 해당된다. 다음 표는 이를 좀더 자세히 구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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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아닌 [cyanine] 시아닌 [cyanine] - (생화학) 화학식 C27H31CIO16. 적갈색 결정으로, 분자량 647 이다. 시아니딘에 포도당기(-C6H11O5) 2분자가 결합한형태의 배당체(시아니딘은 포도당 외에 갈락토오스 등과 결합하여 시아닌 외에도 여러 가지 꽃이나 잎의 색소를 형성하고 있다)이다. 찬물에는 녹지 않고, 뜨거운 물에는 잘 녹는다. 시아니딘은 염산염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나, 시아닌 자체는 식물체 내에서 유기산염의 형태로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 같은 시아닌을 함유하면서도 식물의 종류에 따라 적색에서 청색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색조를 보이는 것은 세포액의 pH에 기인하든지, 또는 미량이 함유되어 있는 무기이론에 기인한다고 생각되고 있다. 시아닌 [cyanine] - (유기화학) 시아닌색소라고도 한다. 좁은 뜻으로는 그 중에서 퀴놀린블루를 말한다. 퀴놀린블루는 프레파라트의 염색이나 사진의 증감제(增感劑)로 사용된다. 금속광택을 가진 녹색의 단사정계(單斜晶系)에 속하는 주상(柱狀) 결정으로 온수 또는 알코올에 녹이면 짙은 청색을 나타낸다. 퀴놀린블루뿐만 아니라 널리 시안계 색소는 산염기 지시약으로 사용되며 사진의 증감제 외에 의약품 등으로도 사용된다. 2. 프탈로시아닌 [phthalocyanine] 분자식 C32H16N3H2(PCH2로 약기한다)인 화합물. 포르피린과 비슷한 구조를 보이며, 중심부에 있는 2개의 H가 다른 금속이온에 의해서 치환된 프탈로시아닌착염(錯鹽)을 만들기 쉽고, 이것들을 포함해서 프탈로시아닌이라고 한다. 1928년 영국의 스코치다이에스사(社)에서 철제용기 속에서 프탈이미드의 제조 중에 청색의 극히 안정한 물질이 남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프탈로시아닌착염의 하나인 철프탈로시아닌이었는데, 34년에 R.P.린스테드에 의해서 구조가 밝혀져 프탈로시아닌이라고 명명되었다. 그 후 많은 프탈로시아닌착염이 만들어졌는데, 안정성이 높고 색조(色調)가 강하여 각종 염료나 안료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또 거대(巨大)고리 색소이고 클로로필이나 헤모글로빈 등의 포르피린착염과 유사한 데서 많은 연구가 행하여지고 있다. 청색 결정으로 2가 금속(MII=Cr,Fe,Co,Ni,Cu,Zn 등)의 프탈로시아닌착염 PcMII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들은 모두 안정하다. 진공 중 400∼500 ℃에서 승화하여 기체가 되지만 분해되지 않으며, 산에 의해서도 침식되지 않는다. 에탄올이나 에테르 등 유기용매나 물에는 녹지 않으며, 진한 황산에는 녹지만 분해되지는 않는다. 모두 짙은 청색의 결정이지만, 금속 또는 치환체의 종류에 따라 붉은 빛이 감도는 짙은 청색에서 녹색으로까지 변한다. 방향성(芳香性)을 지닌다. 철화합물은 헤민류와 마찬가지로 카탈라아제 ·옥시다아제의 성질을 나타낸다. 3. 아조 [azo] 아조염료 [azo dye] 방향족 1차아민에 아질산을 작용시켜 디아조늄염을 만들고(디아조화 반응), 이것과 방향족 아민 또는 페놀류를 결합시키면(커플링 반응) 생성된다. 분자 내의 아조기의 수에 의해서 아조기 1개인 것을 모노아조 염료, 2개인 것을 디아조 염료, 3개인 것을 트리아조 염료, 4개인 것을 테트라키스아조 염료라 하고, 트리아조 이상을 폴리아조 염료라 한다. 색깔은 이 차례에 따라 짙어진다. 일반적으로 환원에 의해서 아조기가 절단되어 탈색하므로, 발염(拔染) 및 탈색이 쉽다. 또 화학조성(化學組成)을 바꿈으로써 산성염료 ·염기성염료 ·직접염료 ·매염(媒染)염료 중 어느 것이나 만들 수 있다. 종류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양모나 견(絹) 등 동물섬유, 무명이나 비스코스 등 식물섬유 등에 널리 사용되며, 합성섬유용 염료로서의 수요도 많다. |
2. 음악완성후 마스터뜰때 좋은공시디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3&dir_id=30612&docid=1554241
첫댓글 전 3번 다이오유덴 오디오전용 시디 써요 ~~ 막귀는 별차이 못느끼지만서두 -,-;;
오~~좋은정보 감사해요^^
올레~~~삼선님 낮에 대화하고나서 다이오덴 오디오전용으로 팍팍질럿어염~~~~~겁나비싸여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 네요....
전 다이요유덴 마스터 시디 쓴답니당 예전부터 쭈~~욱 이염 근데 다른시디에 비해서 비싸긴해도 좋습니당 에러율도 없구 인식도 굉장히 잘대구염 ㅎㅎㅎㅎ
다이오유덴이 짱인거같아여 저는 공시디안삽니다. 우사장꺼 뽀려쓰죠ㅎㅎ
싼타얌 공짜 조아하다 난중에 대머리 될수도 이썽 ㅋㅋㅋㅋ
미쯔비시(아조) 쓰는데요. 제가 듣기엔 막귀라 다 그게그거 같아요.. 5년전에 구웠던 싸구려CD나 미쯔비시 블루CD나 지금 틀어도 다 잘나오는거 보면, 관리만 잘하면 뭐를 쓰든 괜찮을듯 한데요.
아 어렵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