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17일. 화요일 오전 6시10분 깸.
추사랑이와 추성훈이가 보입니다.
사랑이가 아빠와 뽀뽀를 합니다.
그런데 제가 거기에 있네요
추성훈이가 저를 애뜻하게 봅니다.
우메 같이 누워 있네요.
제가 추성훈이 성기를 오른손으로
만집니다.
성훈이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성훈이가 옷을 다벗고 있어요~
얼굴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누가 들어왔습니다.
추성훈이가 바지를 얼른 입습니다.
저는 멀리서 보고 있네요.
끝.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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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회 꿈 추성훈 추사랑
요정
추천 1
조회 495
15.11.17 17:2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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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풀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추성훈 플. 뽀뽀 5.연번. 나를본다 플. 나체 5.6.12.29. 성기 6.15.34. 바지 5.19. 공유 감사합니다
풀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꿈공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공유 감사합니다 추성훈 성기를 눈으로 직접 보신거죠? 성기가 컸나요? 몽자님 생일은 음력으로 지내시죠?
677회. 12.15.24.36.41.44/42 . 추성훈 41세 출. 나체 12. 성기 15.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