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연히 생겨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거대하고 웅장한 세상 그렇다고 거대하고 웅장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세밀하고 섬세하게 지으셨고 그것도 서로 돕고 살도록 지어졌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만들었느냐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상 학문에서는 누가 만들었는지의 질문에 대하여 만족할 만하게 대답해 줄 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만물을 지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말씀 외에는 어느 사람도 믿을만한 대답을 해주는 곳이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만물을 어떻게 지으셨으며 그 만물을 어떻게 운영하고 계시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 나라 임금이 마귀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흑암 깊은 곳으로 쫓겨나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을 거짓과 욕심으로 유혹하여 그 마음을 장악함으로 세상 나라의 임금이 되었습니다. 세상 나라의 임금이 된 마귀는 세상 나라를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기 부하인 귀신들을 통하여 사람들을 혼미하게 하여 알지 못하게 한다고 고린도후서 4장 4절에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세상 나라를 살고 있는 자들은 마귀와 귀신에게 속고 있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안타까워 하시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지으실 때에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를 지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는 신 밖에서 지으셨고 보이는 세계는 시간 안에서 지으셨습니다. 시간 밖에서 지으신 보이지 않는 세계를 영적인 세계 즉 영계라고 말하고 시간 안에서 지으신 보이는 세계는 물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물질세계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사람의 영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만드시고 그 영을 보이는 세계 즉 물질 세계에서 땅의 흙으로 사람의 몸을 만드셔서 사람의 몸 안으로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물 가운데 제일 나중에 지으셨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그만큼 귀하고 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귀하고 중요하게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뜻하신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뜻을 마음에 정하시고 뜻을 이루기 위하여 계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계획을 하나님 속에 감추어두셨습니다. 그러나 영원히 감추어 두시지 아니하시고 때를 따라서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일하셨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경륜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하늘에서 이루시는 경륜이 있고 하늘 아래 즉 세상에서 이루시는 경륜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심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0절에 말합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아멘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만드신 목적이고 사람을 지으신 목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함께 살기 위하여 사람을 지으셨는데 그 사람을 거짓과 욕심으로 유혹하여 마음을 빼앗아 마귀와 함께 사는 종이 되게 함으로 하나님의 계획에 차질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빼앗긴 사람들을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다시 찾아와서 처음 만드실 때에 세우셨던 계획대로 함께 살게 하려고 세상 나라에서 이루실 하나님의 경륜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런데 한꺼번에 나타내시지 않으시고 하나님 속에 감추어두셨던 하나님의 경륜을 때를 따라서 하나씩 일하심으로 나타내셨습니다. 그 나타내심이 바로 세상나라에서 마귀의 종살이 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인 것입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내가 너를 세상 임금인 마귀 손에서 구원하여 나와 함께 사는 내 나라 즉 하나님 나라를 세워 나와 함께 살게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제일 처음 나타내신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쫓겨난 마귀가 거짓과 욕심으로 사람을 유혹하여 자기 종을 삼았을 때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마귀에게 심판으로 나타내셨습니다.
그 심판을 “여자의 후손을 보내어 너의 머리를 발로 밟아 멸하고 네 밑에서 종살이 하는 사람들을 구하여 다시 나와 함께 사는 사람 되게 해주겠다고 창세기 3장 15절에서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이 마귀에게는 영원한 저주가 되었고 마귀 밑에서 종살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복음이 되었습니다. 이 복음이 바로 원시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이루기 위하여 이 원시 복음을 믿는 자들 가운데 아브람을 택하여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복음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네 아들 이삭의 씨를 통하여 대적의 성문을 얻게 하고 그 성안에 사는 백성들을 구하여 내시고 그들의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사는 완전한 사람 되게 하여 하나님과 함께 사는 나라를 세워 그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복음을 이루기 위하여 예수님은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세상에 오셨고 하나님께서 전하셨던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늘 지성소에 올라가셔서 하나님 보좌에 그 새 언약의 피를 드림으로 영원한 속죄 제사를 드리심으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다 이루어 주심을 깨달아 알고 믿는 자는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고 하나님 나라로 옮겨저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의 완성입니다. 이 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