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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청진기>와 <콘덴서 마이크> 중 어느것이 진동을 잘 잡을까요?
마르튀스 추천 21 조회 776 15.02.10 20:46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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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1 13:15

    @마르튀스 100와트 오토바이 지하주차장에서 몇 와트 나올까요?

  • 작성자 15.02.11 14:48

    @한욥 면적으로 나눠 보시지요?
    에너지 밀도가 어느 정도 될 지...

    밀폐 된 공간에 갖힌 사람이 아무리 소리 질러도 밖에서 못 듣습니다.
    그러나 돌맹이 하나 가지고 두드리면, 그 진동은 엄청 멀리가지 갑니다.

    진동과 소리는 에너지의 차원이 다른 것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2.11 01:00

    맞습니다
    저는 지금 이 문제를 냉철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거짓과 진실.
    분명 주님께서는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다 하였습니다
    대화속에 입술의 열매가 있습니다.
    분별하는 영이 필요하죠
    땅굴이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여러 정황과 있음을 주장하는 분들의 열매는
    일단 좋은 열매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가능성을 두고 관찰하고 있습니다

  • 15.02.11 04:05

    @한욥 한욥님 땅굴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열매가 좋은 열매라고요???
    국가의 위정자들을 불신하고 군대도 못믿고, 홍혜선 같은 얼마나 많은 악한 열매들이 열렸는데
    좋은 열매라니요? 그동안 남굴사에서 조작한 거짓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5.02.11 01:21

    땅굴에 관련된 것을 왜
    주의 종들에게 알게 하셨을까?...
    진리의 파수꾼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비진리에 굴하지 않는자.....

  • 15.02.11 04:08

    진실로 하나님께서 주의 종들에게 알리셨다면
    주의 종들은 성도들을 불안속으로 넣지않고 목숨걸고
    하나님께 기도 했으리라 봅니다
    제 생각은 국가 안보는 군대에 맏기고 신실한 주의 종이라면
    하나님 나라의 일에만 앞장서야 합니다

  • 15.02.11 12:20

    @BigJoy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 사인을 주죠..
    홍헤선은 이미 땅굴 정보를 알고 자기 예언으로
    이용한 것이지요
    여호수아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나 기도만하지 않습니다
    실전에 참가하며 진두 지휘를 하죠....
    이 까페가 기독교 까페라면
    말씀에 입각해서 영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 15.02.11 14:41

    @한욥 (로마서 13:1-3)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 15.02.11 16:32

    @BigJoy 보편적 국가의 권리에는 순종하는 것은 분명 옳은 말입니다.
    그러나 불의한 정권에 대한 불복종은 그리스도인의 의무라는 것을 인지해야합니다.
    행4:19, 5:29에서 보듯이 복음 증거하지 말라는 정권에 불복하고 복음을 증거합니다.
    즉 정권에 권세를 하나님이 허락 하셨지만 불법적인 권세에도 복종하라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래서 순교하는 것입니다.

  • 15.02.11 16:35

    @한욥 아직 국방의 주장이 진실로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롬13:1-3의 말씀으로 잠잠하라는 논리는 미흡합니다

  • 15.02.11 12:34

    외람된 질문인지 모르겠지만
    마르튀스님은 어느교단 선교사로 파송되었는지 말해주실 수 있나요..

  • 작성자 15.02.11 14:46

    이미 여러 번 공개 했으니...
    더 묻지 마시고...
    장거리 땅굴 부인하려면 교단까지 밝혀야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 15.02.11 16:14

    @마르튀스 나라의 안위를 논하는 선교사님의 댓글이
    왠지 석연치 않은 이 느낌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믿음의 형제로서 권면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5.02.11 16:59

    @한욥 타인의 개인 정보를 물을 때는...
    나는 누구인데..
    라고 자신을 먼저밝히는 것이 기본 예의 아닐까요?
    그리고 믿음의 형제라고 생각 하시면 됐지 뭐가 더 필요합니까?
    다른 분들이 저에 대해서 묻지 않는 이유는 이미 확실하게 밝혔기 때문입이다...

  • 15.02.11 17:19

    @마르튀스 개인정보라고까지 할 것은 없고.... ㅇ요즘 워낙 가짜들이 많아서
    제가 생각했던 선교사님들 보면 인자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님은 제 생각 같지 않아......섭섭하게 생각지는 마시고
    주님은 아시겠지요.....말 속에 그 사람이 있음을.....

  • 작성자 15.02.11 18:34

    @한욥 이 카페에 저를 아는 분이 100명 가까이는 될 겁니다.
    그 중에 저를 직접 만나 보신분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몽골 선교사 맞고, 목사입니다.

  • 15.02.11 17:41

    땽굴 없음의 논리를 펴는 마르튀스님의 댓글은
    범상치가 않게 느껴집니다....
    마치 준비 된 듯한....
    그래서 그런지 이쪽 방향의 선교도 있을까 의구심을 갖게 되며
    몽골 선교현장에 직접 가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쓸 때 일반적 선교사(직분이 목사일 수도 있고, 강도사,전도사일 수 있음)의 답변을 보면
    복음적으로 권면하며 설득력을 느낄 수 있는데 뭔가 모르게.. 선수 같은 느낌...다른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작성자 15.02.11 18:32

    그렇지요?
    땅굴에 있어서는 일반인들이 주장 하는것과는 좀 다르지요?

    준비 된 사람 맞습니다.
    하나님이 준비 시켰습니다.

    그래서 남굴사에서 굴착 작업 하는것 손바닥 보듯이 훤이 보고 있습니다.

    기대 하세요...
    본격적인남굴사 폭격으로 들어 갑니다.
    충분힌 시간을 줘도 반성할 줄 모르기에...

    오히려 남굴사 관계자들을 이 카페세 보내는 것으로 봐서(자발적인지는 모르지만)
    봐 줄 필요가 없음을 느낍니다.

    몽골 선교 현장에는 언제든지 방문 환영 합니다.^^

  • 15.02.11 21:04

    오호 통제라!
    성령으로 난 사람은 영의 말을 합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 입술의 열매(글 쓰는 것 포함)로
    그 나무를 안다 하였습니다.
    종합적으로 거짓 선교사임을 확인 할 수가 있겟네요
    분별 있는 자는 지금까지의 글을 잘 묵상하여 보소서
    마음에 무엇을 담았느냐가 그 사람입니다.
    복음을 담은자는 복음의 향기가
    선교로 영혼 살리려는 열정을 담은 자는
    그 향기를 발하건만
    아니올시다 아니올시다
    분명 거짓 사역자임을 발견하소서 ...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아시는 분만.........

  • 작성자 15.02.11 21:38

    님이 저를 거짓 선교사라고 판단 한들...
    제가 거짓 선교사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혹시 남굴사 소속이십니까?
    요즘 이 카페에 남굴사 분들이 대거 몰려와서...
    저 하나 막으려고 애 쓰십니다!
    ㅎㅎㅎ

    누수 탐지 관련 일 하신 분치고는 뭔가가 수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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