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황미숙 작가의 선물과 편지가 도착했어요.어머나!책표지를 액자식으로 만들다니! 오래오래 두고 볼 수 있는 기발한 선물입니다.게다가 손편지와 네잎클로버와 부엉이까지...센스 있는 선물에 감탄하고 있는 중입니다^^
황작가님, 고맙습니다.멀리 계셔도 오랜만에 만나도 낯설지 않은 다정하고 따뜻한 분.건강건필하세요^^
<오빠는 하우스보이>에게 행운 가득한 나날이기를...
첫댓글 와우ㅡ멋집니다. 축하합니다 ☆
아이디어 넘치는 센스 짱 선물입니다^^
센스 있는 선물을 재치 있게 소개하신 두 분의 인정이 빛납니다. 트래드클럽의 광고 같은 두 분의 인연, '일 년을 입어도 십 년이나 입은 듯 편안합니다.' 멋진 문우의 징표입니다~~^^ 두 분 복 많이 받으세요
예, 남촌샘도 편안하신 분. 늘 고맙습니다^^
멋진 선물이네요.
예, 남들은 잘 생각하지 못하는 독특한 선물이었어요^^
첫댓글 와우ㅡ멋집니다. 축하합니다 ☆
아이디어 넘치는 센스 짱 선물입니다^^
센스 있는 선물을 재치 있게 소개하신 두 분의 인정이 빛납니다. 트래드클럽의 광고 같은 두 분의 인연, '일 년을 입어도 십 년이나 입은 듯 편안합니다.' 멋진 문우의 징표입니다~~^^ 두 분 복 많이 받으세요
예, 남촌샘도 편안하신 분.
늘 고맙습니다^^
멋진 선물이네요.
예, 남들은 잘 생각하지 못하는 독특한 선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