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들이나 다른 지역에서 누가 찾아오면 한번 이상은
<br>
안내하는 곳입니다.
<br>
<br>
술한잔에 친구들과 떠들고 웃을수 있는 그런 분위기...
<br>
<br>
저는 주로 안창살에 돼지 껍데기 잘 먹는데 말이죠...
<br>
<br>
돼지껍데기 처음 드시는 분들도 괜찬다고 하더라구여..^^
<br>
<br>
특히 상추를 양념해서 무친 것저리(?)라고 해야할라나...암튼
<br>
고게 또 고게 한 맛 더한다는거 아닙니까... 새콤한것이 고기와 함께
<br>
입안에 쏙 하면 말이죠.....^^
<br>
<br>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서글 서글 하셔서...괜찬아요...
<br>
<br>
더 좋은건 말이죠...한 번 다녀간 손님을 기억하셨다...언제나 방갑게 맞아 주신다는거죵~~
<br>
손님 입장에선 그보다 더 좋은 인상이 없다는거죵~~~
<br>
<br>
모임을 가져도 괜찬을 껍니다....
<br>
<br>
수원세무서 뒷길에 위한 대통 함 가보셔도 괜찬을것 같네요....
<!-- -->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여기 예전에 한번... 5시부터 먹고 마시기 시작해서... 2시간만에 다들 기억이 없어졌던..그런...^^;; 여기 고기 괜찮아요. 고기시키면 따라오는 국도 맛있지요.
히~~저두자구가는데 정말맛나고 친절한곳이져!!여름에가면 소주를살작얼여서주시는데 정말~~말로는표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