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봄의식탁 감사합니다
어떤 그리움 추천 1 조회 354 26.04.24 15:0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4.24 15:05

    첫댓글 풍성한 봄나물
    보기만해도 좋슴니다

  • 작성자 26.04.24 20:46

    봄을 먹는다는말이 괜히 있는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희망 품은 민들레씨앗이 춤추며 날고 있습니다
    제이정7님의 봄날 또한 응원드리겠습니다

  • 26.04.24 15:20

    봄내음이 물씬 납니다
    어느 때보다도 봄의 향기로움이 짙어만갑니다 ^^^

  • 작성자 26.04.24 21:01

    오늘은
    동네한바퀴 산책중
    라일락향이 걸음을 멈추게 하였답니다
    거주하시는곳의 봄소식도 알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26.04.24 15:25

    귀촌에 대한 경험담과 이어지는 삶들을
    잘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늘 관심이 있거든요.(^_^)

  • 작성자 26.04.24 21:11

    귀촌에 관심이 많으시면
    이미 반은 성공이라 생각됩니다
    전원의 식탁은 배 채우는 자리라기보다 계절을 함께 나누는 자리 같습니다
    늘 감사하고
    겸손하게 만드는 기운이 느껴지니 참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6.04.24 23:34

    @어떤 그리움
    네~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 26.04.24 15:55

    쉽지 않은 귀농?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풍성한
    갖가지 나물 향도 좋고
    맛은 또..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 ㅎ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6.05.08 19:22

    처음 이곳으로 들어와 칼바람 맞서며 가을 겨울 이겨내는 나무들을 보며
    제마음 또한 스산하게 뒤숭숭하기만 했었지요
    계절을 보내고 맞이하며 조금씩 의미를 알아갑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뭇별님의 건강도 이 봄처럼 화사하기를 바라며 안부 여쭙니다

  • 26.04.24 17:37

    계절 바뀔때마다 할 일이 태산같은 웬수같은 전원생활이 아닌
    자연과의 교감이 행복으로 와 닿으니 이 귀촌 성공일세!.ㅎㅎ
    봄만 올리면 하추동이가 서러워하니
    적어도 분기1회는 올려주세요.

  • 작성자 26.04.25 07:57

    할일이 많은건 사실이고요
    웬수같은 전원생활이라는 마음은 들지 않으니
    귀촌선택은 성공이 맞습니다 ㅎ
    귀촌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불면으로 인한 건강문제가 컷었는데
    처음 6개월까지는 더 혼란스럽고 뒤숭숭하더니 조금씩천천히 기적처럼 숙면에 들게 되었으니
    하추동분기가 아닌 수시로 삶방을 방문해볼 참입니다
    뱃등님의 명쾌한 댓글도 기대할 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26.04.24 18:14

    요즘 나오는 나물들은 보약이죠.
    주방에 잔뜩 다듬어 놓은 나물들이
    주부손맛에 맛있게 만들어 식탁에 오르겠죠.
    저희도 농막에서 부추 달래 미나리 두릅 따다 잘 먹고 있습니다.
    가죽나물도 많이 따 셨어요.
    손이 많이 가는 나물인데
    해 놓으면 오래도록 잘 드시겠네요

  • 작성자 26.04.25 08:10

    농막을 부지런히 다닐 계절이지요
    가죽순을 비롯하여
    지천에 봄나물이니 몸도 마음도 바빠집니다
    저는 쓴맛을 좋아해서 봄을 기다리게 되는데
    쓴맛의 최고는 머구잎이며
    오가피순 가죽순은 고추장에 버무려 김장처럼 1년내내 먹고 있습니다
    부추 달래 미나리 두릅..
    모두 봄잔치의 주인공이지요
    아름다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 26.04.24 19:17

    가득 쌓인 봄나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합니다. ^^
    쉽지 않은 귀농을 선택하시고 잘 적응하고 계시네요.
    계속해서 싱그러운 소식 올려주세요. ^^

  • 작성자 26.04.25 08:18

    쑥국 끓이고
    참기름 소금에 조물조물 취나물반찬 만들고
    들기름 달래장 만들어
    부추전에 막걸리한사발 들이키며 푸성귀잔치를 해봅니다
    달항아리님 건강을위하여 건배올립니다

  • 26.04.24 21:37

    산삼 부럽지 않은 봄나물 좋지요 나물 찬 해서 먹은 날은
    속도 편하고 다음날 가뿐합니다 요즘 두릅 철이라 사돈이
    주시는 거 하고 문창반 회장님이 주신 거 합쳐 모두 데쳐
    냉동실에 넣었어요 아들이 다 못먹어서 그렇게 했어요
    장아찌 해도 안먹고 요즘 아이들이 나물 잘 안먹어서 ㅠㅠ
    과거 우리는 없어 못 먹었지요

    귀촌하셨군요 도시에서 보다 봄을 온몸으로 느끼시겠어요
    자연에 있으면 영혼이 부드러워 지는데 또 살아가는 일상은
    도시를 못 벗어나니까 갈등 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4.25 08:28

    산삼부럽지 않은 봄나물
    자식들 챙겨 먹게하려는 운선님의 애틋함이 느껴지는 댓글입니다
    나물은 손사래치지만 젊은이들만의 식문화가 있으니 냉동실애 쟁여두지 마시고 운선님 많이드시면 좋겠다는 마음 전해올립니다

  • 26.04.24 22:01

    참 많이도 따시느라 고생했어요
    귀농 급하게 몰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절대 욕심 내지 마시고요
    그저 흘러가는데로 사셔야 잘 이겨 냅니다

  • 작성자 26.04.25 19:58

    지존이님 우려의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다가가고
    관계가 사람중심에서
    자연과 더불어 지내게되니 후회않을거라는 심중이 굳어져간답니다
    고맙습니다

  • 26.04.24 22:43

    도심에 살다 귀촌 하여
    또 다른 삶을 산다는 게 쉽지는 않다고 하는데..
    대단하시네요.

    싱싱한 몸 나물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건강해 지는 것 같네요.

  • 작성자 26.04.25 08:41

    그져 가만히 있는
    나무와

    바람
    순리에 적응하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바람이 송진가루 날리고
    꽃가루 날리는 모습보며 자연의 이치를 배우는중이니
    따뜻한 볕아래 졸며 앉아 댓글쓰는중입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봄날 되십시요

  • 26.04.25 06:57

    풍성한 봄나물 보니
    부자가 따로 없을듯 봄내음이 코끝으로
    날아옵니다
    마음이 흐믓하실거 같네예
    평화로운 귀촌생활 이어가시길요

  • 작성자 26.04.25 08:48

    둥근해님 댓글과 연두빛 봄내음에 흐믓한마음 두배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동글동글한 댓글을 주렁주렁달아
    사람을 흐뭇하게만드는지요
    감사드립니다

  • 26.04.25 21:30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밥상이 그려집니다.
    보기 좋네요^^

  • 작성자 26.04.27 17:23

    제라님
    봄 식탁은
    건강한 식재료도 풍성하고
    대화꺼리도 풍성해진답니다
    냉이이야기
    달래이야기
    봄 야생화이야기까지
    조잘조잘 오물오물 건강합니다
    보기좋다 칭찬해주시니 으쓱해지는또하루의 봄날입니다
    행복한휴일 되셔요

  • 26.04.26 07:35

    저희는 직접 채취는 거의 불가능한 형편이라
    경동시장, 모란시장 등지에서 사나릅니다.
    두 시장을 이용하면 봄 제철 나물 사기가 인제, 고성, 양양 보다 더 낫다고 합니다.
    물건도 좋고 가격도 더 저렴하다고 평판이 났습니다.
    달래며 오가피 순, 두릅, 엄나무순, 미나리, 취나물 등만 있으면
    봄철 환상의 쌉싸름한 비빔밥을 원껏 먹을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6.04.26 09:20

    경동시장 모란시장 봄소식이 집안 식탁까지
    옳겨갔나봅니다
    봄을 통째로 집안으로 옳겨 놓으셨군요
    그렇습니다
    쌉싸름한 비빔밥에
    푸른봄날의 제마음까지 보태어 건강하시기를 안부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