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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지금은 지나가는 중 [권대웅]
JOOFE 추천 0 조회 206 17.12.13 07: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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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2.13 12:08

    첫댓글 시를 한편 올리는 것도 사랑이고 댓글을 다는 것도 사랑입니다.
    시사랑을 사랑합시다.^^*

  • 17.12.13 13:05

    그가 내게 오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것이다
    그녀가 나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것이다
    내 지나가지 못하는 마음은 잘려나간 나뭇둥지,
    생의 한가운데를 서성거리며 시간의 나이테를 헤아리고
    신발코 앞까지 내려앉은 그림자 조각들 주섬주섬 손바닥에 주워든다
    휘~ 바람이 분다,

    지나간다.

  • 작성자 17.12.14 07:36

    지나가는 게 많아서 좋습니다.
    이 또한 지나간다니 '내일을 기다려!'가 됩니다.
    플로우님이 복귀하셨으니 주페도 딴짓(?) 좀 해야겠어요.^^*

  • 17.12.14 07:40

    지나가지 않는것이 없지요
    올해 가기전 마무리 잘 하세요
    요즈음 주페님이 글을 많이
    올려주시니 좋습니다

  • 작성자 17.12.14 07:46

    플로우님이 딴짓(?) 하시는 바람에 죽을 것 같았어요.하하하

  • 17.12.22 20:24

    먼 딴짓이요??

  • 작성자 17.12.22 20:43

    궁금하세요?하하 오백원인데요.
    플로우님이 건축 감독하셨답니다.
    전공이 건축공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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