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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앨범에 있는 사진이에요 친구들은 치마 짧게 입는데 저는 알통 무다리 때문에 치마를 드레스처럼 입고 다녔어요 얼굴도 눈이 안보이네요.. ; 저도 이사진을 볼 때 마다 느끼는건데 눈이 없다는거..ㅎㅎ ;; 이때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ㅎ 2년 전 약..63키로 나갔어요
2007년 5월 60~61 키로를 넘어설 때 수학여행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여기서 주목할 건..청바지의 허벅지와..친구들의 두배되는 팔뚝...그리고 얼굴!!!! 제가 상당한 하체 비만이에요..ㅠㅠ; 아직도 허벅지는 통통입니다 ㅎㅁㅎ!!
위에 사진과 별 반 다를바는 없지만 이때 살빠졌다고 친구들하고 시내에 놀러갔었어요 ㅎㅁㅎ;; 가서 피자를 먹었던 것같은데... 엉덩이랑 허벅지살 보이기 싫어서 큰 가방으로 가렸어요..하하 앞 자리가 5로 바뀔 때 니깐 58~59??
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최근에 찍은사진들입니다^^ㅎㅎ
먼저~~ 수학여행 때 입었던 바지에요 ㅎ;;색이 좀 이상하게 나왔네요 안 입다보니 ㅠ_ㅠ..청바지가 맞습니다 오늘 부랴부랴 찍었어요~~ 뜨끈뜨끈한 사진..*ㅁ*
교복을입다보니..이상하게탔네요..ㅠㅠ
* 양식을 지켜 써주세요 살이빠지고나서 쌍커플도 생겼어요..ㅎㅁㅎ 쌍커플 수술.......했냐고 들었기도했는데 ㅎㅁㅎ ;; 무서워서 아직 귀도 안뚫었어요 ㅠ_ㅠ,,,
학생이라서 운동할 시간이 그리 많진 않았어요( 변명일까요;ㅁ;./..) 사실은 제가 게을러서 운동이라면 조금만 걸으면 몸에 땀이나서 짜증을 내기 일수였죠 ㅠㅠ..
그런데 그것도 잠시더라구요 , 살이 조금씩 빠지는 걸 보니깐 막 힘이 생겨서 !! 걷는걸 좋아하게됬어요 ~제가 했다고 자신있게 말드릴수 있는건 오직..걷기운동..^ㅁ^;;하나뿐이에요 ㅠㅠ 여기저기 친구들하고 돌아다니는 곳도 많았고 버스에서 2정거장 미리 내려서 걸어 다녔구요 & 2정거장이라고하면 도시분들은 어느 정도인지 모르실 수 도 있는데 약 30분정도 걷는 거리에요..ㅎㅎ 새벽 5시에 일어나지는 아침에는..제가 사는 곳이 시골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없어요..ㅠㅎ 있으시다해도 할아버지 할머님..ㅎㅎ.. 1시간씩 뛰기 했어요 ㅎㅎ 맑은공기!유산소운동~~ 강추~~입니다 그리고 많이 걸어 다니는 날은 집에 들어와서 스트레칭해서 이곳 저곳 늘려주기 했어요 .. 스트레칭 하고 잠든 날이랑 안하고 잠든 날이랑 그 다음 날 상태가 좌우 되더라구요..!! 어떤 스트레칭했냐고 물어보실꺼 같은데.. 스트레칭은 간단해요 ! 카페에 올라와 있는 거 보고 따라 했어요! 이것저것..많이많이 따라했어요 ㅎㅁㅎ 하면 전부다 득이되는!! 티비보면서 스트레칭 하거나 지압 훌라후프 하기..^-^ 학교 안가거나 쉬는 날에는 !! 댄스 동영상방에 가서 열심히 ~~댄스타임 ㅎㅎ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처음엔 10분 따라하고 힘들었는데 하다보면 40분도 거뜬해요 ㅎㅁㅎ!!재밌어요 ㅎㅎ 다하고 땀이 쫙 빠진 다음에 샤워하고 나면 기분이 제일 좋구요..ㅎㅎ 댄스 타임도 좋지만..조혜련 아줌마 태보도 가끔 따라했어요 ㅎㅁㅎㅋㅋ 스트레스 최고..ㅠㅎ 이것이 제가 했던 운동이에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전 다이어트기간이 길었어요 &매일 매일 다이어트속에 살았죠 ㅠㅠ..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습관을 바꿔 나갔어요 .습관이 바뀌면 그것이 버릇이 되고..ㅎㅎ 이젠 생활이 되는거 같아요 걸어 다니는거 좋아하고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고..ㅎㅎ 운동매니아는 아니고 쉽게 정리하자면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어린 학생입니다 ㅎㅁㅎ/./ㅠㅠ
식이요법.........저는 개인적으로 식이요법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운동보다 더 비중을 많이 두었어요 ! 단백질류인 콩으로만든 음식 ! 아주 좋아해요 ㅎㅁㅎ 맛있어용~~ 특히 두부요~ 굉장히 강력 추천해요 저희 쪽이 시골이다보니 주위에 상추 고추 배추 오이 토마토 등을 손 쉽게 구해서 먹을 수 있어요ㅎㅎ 요새는 수박 감자 옥수수에 빠져 살고 있어요~ 간식류로 꼭꼭 허기질때 챙겨 먹어요(원푸드 절대 아닙니다) 다이어트해오면서 중요한건 제철에 나오는 채소 .과일 많이 먹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육류를 참 좋아했던 저였는데.. 육류를 최대한 줄였어요 돼지고기가 매일 식탁위에서 떨어져 나가는 날이 없었는데 부모님께서 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서 해산물 류를 많이 올려주셨어요 , 특히 조기.고등어 등등이요 고기를 생선으로 대체하니깐 칼로리도 많이 줄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ㅠㅠ닭고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닭고기는 많이 안 먹었어요 ㅎㅎㅎ 가끔 치킨..조금씩^ㅁ^;;;먹고 기름진 음식.. 아주 땡길 때가 있을 땐 그냥 참지 않고 먹었어요 참다 참다 참다..또 참다 안되겠으면 그냥 맛있게 먹었어요.. 다이어트 기간이 단기간인 분들을 보면 과다 소식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음식은 조금씩 조금씩 양을 줄여 나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위가 조금씩 작아져가면 ..조금 먹어도 배가 많이 불러요^ㅁ^ 무작정 ..ㅠㅠ 음식량을 팍 줄여버리면 폭식 위험이 있구요.. 조금씩 줄여 나가는데 천천히 꼭꼭 씹어가면서 음식 맛을 ~~히히 사실은 저는 아직까지.. 꼭꼭 씹으려고 굉장히 애쓰는데 지금까지도 잘 되지않는 부분이기도해요 ㅎㅎ; 그래도 예전보단 꼭꼭 씹고 천천히 느긋하게 먹기 때문에 배가 빨리 불러 오는걸 느껴요 ㅎㅎ 외식을 참 좋아 했는데 &학생이니깐 친구들하고 분식류도 많이 먹었거든요,, 그것이 대폭 줄이고 나니깐 돈도 감소하고 ..살도 빠지는데 엄청난 도움이^ㅇ^;; (군것질돈 줄이고..그 돈 모아서 카메라나 사자고 생각하구 모았는데 2틀전에 장만했어요~~ㅎㅁㅎ) 밀가루음식..과자..ㅠ 떡볶이..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을 줄였어요.. 줄인거지 절대 끊은게 아니에요 ㅎㅎ; 아직도 군것질거리보면 눈이 획~~하구 돌아가요 ㅠㅠ 끊지 못 하겠으면 줄이면 되는거고 줄이다 보면 언젠간 뜸 해질 날이 오리라 믿고 있어요 !!
아!! 한가지 더 말해 드리고 싶은게 있다면.. 옥주현이 음식이 먹고싶을 때마다 .. 이렇게 생각했대요 "어차피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 일텐데.." 저는 이게 그렇게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ㅁ^.. 내가 아는 그 맛~ 조금더 나중에 많이 먹어 주기로 생각하고! 유혹을 잘 뿌리 칩시다!!
밥은 안 굶었으면 좋겠구..저는 아침에 6시 50분에 꼭 아침을 먹고 낮밥은 학교에서 먹는시간에 먹고 저녁은 일찍먹어요 6시 반에요..ㅎㅎ 굶으면 허기져서..ㅠㅠ음식에 막 눈이돌아가고 끝내는 고칼로리 음식 먹게 되더라구요.. 아침을 든든히 밑반찬과 함께 먹고 점심은 학교에서 주는 급식 .채소류를 최대한 많이 감사하게 먹고 저녁은 그냥 배에 허기지지 않을 정도만 조금만 먹어요 .!!
옷을 살 땐 항상 엉덩이를 가리는 옷을...추구했는데 요샌 용기내서 짦은 바지도 입어보구 허벅지 살이 더 빠진다면 치마도 도전 해 볼 생각입니다~~ㅎㅁㅎ;;..꼭 그럴 날이 왔으면 좋겠구요 교복이 커진걸 보면.. 뿌듯하고..ㅎㅎ 옷 살 때 날씬한 언니와 같이 입을 수 있어서 굉장히 좋구.. 내가 산 옷 언니한테 빌려 줄 수 있어서 좋구.. 날씬한 친구들과 같이 옷사러 갈수있다는 것도 좋네요.. 언니가 막 옷 늘어 난다고 입지 말라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이제 그런말 안 들어서 좋네요 ㅠ_ㅠ ㅎㅎ 또..음식물 많이 들고 먹고 있으면 ..사람들이 "저 돼지놈.. ㅋㅋ" 이렇게 안하는게 너무 좋아요 .. 다른 사람 의식 안 하고 내가 입고 싶은 옷. 먹고 싶은 먹고 싶을 때 먹어서 좋아요 ^ㅁ^..헤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다들 말하시는 자신감 이겠지요? 자신감이 생기니깐 매사에 긍정적으로 변해서..ㅎㅁㅎ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가꾸는게 나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변하게 하는건지...절실히 느껴요.. 나를 가꾸고 너무도 사랑하는 제 자신의 모습에..가끔 놀라기도 합니다 ㅎㅁㅎ 항상 내자신이 부끄럽고 싫었는데 ,, 그래서 남들 앞에서 몸매에 관한 컴플렉스를 많이 가지고있었는데 이젠 그런 열등강박관념을 탈피하고 나니.. 떳떳하고 ..ㅎㅎ ...은근히 뻔뻔해져요 ㅠㅠ흑 결론은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들의 사랑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전.. 이곳 카페분들께 감사하단 말 꼭!! 드리고 싶어요.. 염장방이랑 비포에프터방가서 열심히 읽으세요! 그리고 자극을..꼭 ;; 받으시구요 ㅎㅁㅎ!!! 그리고 나서 열심히!! 자극 받은 만큼 다이어트하세요..!힘~~!! 와~~대단하다...에서 안끝나고 와~~나도이뻐지자!!..여기까지 가는거에요!! 아 !!그리고 정말 정말... 다이어트를.. 단기간에 하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단기간에 해서 ..;; 건강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분들을 봤기 때문에;;.. 장기간으로 조금씩 조금씩 습관을 개선해 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살은 빠지는거니깐..조금씩 조금씩..여유롭게 ...ㅎ_ㅎ.. 저는 다이어트 기간이 생각해보면 정말 길었어요...;; 뚱뚱한 거울 앞의 내 모습이 싫어서 다이어트를 했지만 이제는 건강한 내 몸을위해 열심히 유지를 해보려고 합니다! 돌아보면 하루도 살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아본 날이 없었기때문에..ㅠ 살에대한 스트레스,,괴로움 잘알아요..;; 스트레스를 기쁨으로 승화시켜보아요!!ㅎㅎ 뚱뚱한사람은 변할수있는 찬스를 가지고 있는거 잖아요!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신거에요..ㅎㅎ!! 우리 그 축복을 꼭 잊지말고 힘냅시다..!! 살이 조금씩 조금씩 빠질수록 우리는 변화하는거니깐..ㅎㅎ 날씬한 사람들에겐 없는 찬스를 가지고있다는거!! 우리 다 함께 잊지맙시다!!ㅎㅎ..
하나님께 기도드릴께요..우리 모두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인생을위해 열심히 다이어트 합시다. ~ 길고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도 과분한..ㅠㅠ관심과 칭찬과 격려..감사합니다 ! 여러분 모두 감사해요...ㅠㅠ 전부 댓글 달아 드리려고했는데 ;;.... ..ㅠㅠ다 똑같은 내용만달으니깐 무성의해보이네요&죄송해요..ㅠㅎ,, 싸이월드 주소 공개해서..많은분들이랑 친분도 맺고싶은데..이곳에 공개를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아쉽네요..하하 -*-*-*-*--*-*-*-*-*-*-*-*-*-*-*-*-*-*-*--*-*-*-*-*-*-*-*-*-*-*-*-*-*-*--*-*-*- ★ 이 후기를 강추하시려면 우측의 이 글을...(0)를 클릭해 '히트UCC로히트' 를 눌러주세요.
카페에 들어왔는데 헉!!;;;;;;;;;;;;;;메인에 떠있네요 ㅠㅁㅠ..;; 큰 관심과 큰 격려 답글들..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일일이 하나씩 답변해드려야하는데 ㅠㅠ다못해드려서 죄송해요...
일단..꼭 해드려야할 말이 있어서.. 저는 여러분이 칭찬해주시는것처럼 대단한사람이 아니에요... 의지가 강한사람, 대단한사람은 정말 정말 아니구요.. 제가 의지가 강하고 단단한 사람이였다면.. 아마 단기간에 다이어트에 성공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가 의지가 강하다고 칭한다면..모두들 의지가 강하신분들일꺼에요 힘내세요!! 모두 다욧 성공을 위하여 고고 .. *단기다이어트를..하시라는건아니구요..하하하하하 ㅠㅠ;;ㅋㅋ
저는 사실 폭식증과 우울증 같은걸 겪었어요.(병원진단을 받은게 아니라..ㅠ; 그냥제가 느끼기에 그랬어요) 그게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난 한달정도 후에..??일이였을꺼에요 굶고 굶고... 음식보면 머리가 핑 돌고.. 내가 왜 살을 빼야하는지, 다른사람들 눈 의식 안하면 되잖아 ?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되지.. 이런식으로 많이 생각을 했어요 .. 그래서 가끔..집에있는 음식들을 무서울정도로 다 먹어치우고.. 그런데 다먹고 목끝까지 찬 음식들때문에 ..밀려오는.. 뭔지모르는 죄책감.. 그리고..내가 싫어지는 ..자멸감..... 답답함.. 생각을 하고 보니 억울하더라구요. 친구들은 날씬하고 ..그런친 구들과 함께하면 또 주위에선 괜히 날 이상하게 보는것같고 ..사람들이 있는곳은 싫고..,, 내 인생을 내가 살아가는데 왜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움츠려들고 힘들어 하는지???? .. .. 그래서 다이어트하는 방식을 바꿔보기로했어요.. 성급하게 보단.... . 우울한 감정..그리고 폭식하는거..못된버릇들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고싶었어요.. "그래 ?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얼마나 빠지나 보자~~ 시간도 많고....천천히 하는거야~~ ' 이렇게.....................저의 ..^;;게으름이 반영된 다이어트가 시작됬어요 ㅎㅁㅎ;; 집안 상황이랑... ; 여러모로 심리적으로 제가 감당하긴 힘든일도 있었는데.. 고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의 전도로 하나님의 울타리안에 들어가게됬어요.. 매주마다 교회나가고 기도드리고 여러 활동하면서 축복을 하니 우울한맘을 극복할수있었어요. 저만의 생각인지는 몰라도 ..마음이 외롭지 않다보니.... 폭식증도 없어지더라구요, 의지하고 이야기할수있고 마음이 편하니.. 선생님이던..친구던.. 누구에게던..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힘들면..힘들다구.. ;; 혼자 꿍 하고있으면.,.ㅠㅠ괜히 더 힘들어요..음식을 찾게 되고;; 아..!!! 설령 내가 계획했던 양보다 음식을 많이 먹게되더라도!! 빨리 먹은걸 잊는게 최고..!인듯해요 저는 친구들하고 자주 이것저것 먹었는데..ㅠㅠ 먹는날은 꺼리지 않고 맛있게 먹고 (양이커서먹기시작하면..식신이따로없어요) ..그다음날은 새벽에 일어나서 열심히 뛰고 ..또 뛰고.. 한끼 식사를 많이 먹었다고해서 다이어트가 끝나는건 아니에요. 내가 뭘 먹었는지 .. 잊어버리세요. 훌훌 털어버리세요! 힘내세요..^ㅇ^.. 그순간에 연연하면서 한탄하기엔 !!너무너무 ㅠ시간이 아까워요~~차라리 나가서 뜁시당!!
아 ..그리고 저의 몸무게 변화를 궁금해하시는데요 저의 무게 변화는 그닥 크지 않았어요...... 최고 많이 빠진달이 3키로 가량이구요... 보통은 1~2키로 감량이 있었어요 시험기간이나... 그럴 땐 밤에 잠이 좀 부족해서 피로를 느껴서 살이 1키로씩 빠지더라구요.. 그런데 그건^ㅇ^;; 다시 원상복귀되는 몸무게..ㄷㄷ 카페인을 먹으면 잠을 못자서.; 불면증에 시달리기도..ㄷㄷ.. ㅠㅠ.. 다이어트와 공부를 병행한다는건 너무 힘든것같아요.. 저와 같은 나이 또래분들한테는.. ㅠㅠ 공부할땐 .. 아예굶기보단.. 조금씩 먹어가면서!!ㅎㅎ..스트레스 안받는쪽으로.. 스스로한테 맞추시는게..ㅎㅎ! 아 !!! 또 나이 물어보셨는데.. 지금 고등학교 2학년 입니다..18살이에요!!
음..또 질문이 ;;; 볼살이 굉장히 많았어요 사진보시다시피 얼굴이 굉장히 크지요??..ㅎㅎ;; 물론 지금 살이 빠졌어도.. 얼굴은 커요..헤헤 ㅎㅁㅎㅋㅋ,, 저는 살이 빠지면서 .."아~살빠졌다"라고 느끼게된 부위 순서가 배. 가슴. 팔뚝. 그리고..아직 조금 빠진 허벅지??...이순서였어요 지금은 허벅지 운동이랑 배탄탄하게 하기 운동을 신경쓰고 있는데.. .;; 그래도 아직 팔뚝을만지면.. 팔 안에 알갱이들이 들어있어요 ㅠ이게 셀룰라이트??..라는거라던데;; ㅎㅎ...맞나요?;; 팔뚝은...ㅠㅠ 그닥 막 신경쓴운동이 없어요.. 걸을때 팔을 높이 올렷다 내렸다 하고.. 주무르고./.그게 다에요~~;; 태보를 하긴했는데..;;꾸준히 한게아니라..ㅠ ;; 태보때문이라고 말씀드리기도 그렇네요;; 명확한 답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렇게 첫 페이지에 제 사진이 떠서..깜짝;;;...........ㅎㅁㅎ;; 이곳 저곳 어디학교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ㅎㅎ;;;죄송한데 비밀이에용..ㅎㅁㅎ;;;정말죄송합니다;; 저는 그냥 전라남도 시골에 살고있는 한 학생이에요 .. 모두들 열심히 다이어트합시다!!!!!!!!!!!!!!!!!!!!!!!!!!!!!!!!!!.. ㅠㅠ짧게 이것저것 적어봤는데 횡설수설..죄송하구..이해해주세요~! 다시한번..과분한 칭찬..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이뻐지셨네 ㅋㅋ 부러워요
부러워요~ㅋㅋ 저도 님이 알려준대로 해볼게요!!
와 자극폭팔 ㅋㅋㅋㅋ ㅠㅠ
귀여우세요; 진짜 다이어트 성공하면 어려보이고 피부도 좋아보이고 키도 커보이고... 젠장 ㅠㅠ 다이어트 해야겠어요+_+
자극이 대박인데요.. 10kg 만 빼면 저도 저렇게 될수 있을까요ㅠㅠ.,<넌 얼굴 안돼잖뉘!=_=..
에프터 사진 보고 완전 놀랬.... 정말 자극 대박이네요
완전 멋져요! 너무 귀여워요! 저도 님처럼 살 뺄게요
완전 멋있으시네요! 정말 이쁘시네요! 저도 꼭 살빼서 염장방광 비포에프터에 올리거라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우오아오라인짱이다
헐헐헐 진짜 이뻐졌똬아아아앜ㅋㅋ 부러붜요 ㅠㅠ
부럽.ㅜㅜ
정말 예쁘고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저도 살빼서 님처럼 되고 싶네요!!
완전부럽ㅠㅠ
진짜이쁘세요!!부러워요 ㅜㅜ
뒷테가 장난이 아니시네... 여자인 나도 침이 넘어가요 (너무 변태같은가 ㅡㅡ;)
헉...난 하비인데...... ㅜㅜㅜㅜㅜㅜㅜㅜ부럽부럽부럽>ㅇ<
진짜이뻐졌어요T,T으하핳
귀여워요
글쓰신거 보니 마음씨도 너무 이쁘신거 같구 얼굴도 정말 귀여워요. 부럽~~
ㅠㅠ부러워요,ㅜㅜ저도꼭 열심히 해서 님처럼 후기올릴꺼예요 ㅠㅠ
살빼시니까넘귀엽네요..
우와~ 넘이쁘게! 부러워요^^
우와 교복짱.. 전 중딩인디 ㅠㅠ 저도 교복 저렇게입어보고 싶어요 ㅠㅠ흑흑
와 대박!!!!!!!!진짜이쁘세요 진짜부러버요ㅠ 나도 열심히 해야지 ㅠㅠ
와~님!진짜귀엽게생기셨네요!!진짜마지막사진은인터넷얼짱가테요호!!부럽부럽 저도꼭빼서 진짜 고등학교때 정말 정말 좋은추억만 냄기고싶어용 ^^
와 외모도 귀엽고 ㅋㅋ 쌀빼시니깐 확실히 예뻐지셨어용^^
얼굴이 정말 다른사람같아요 ...부러워요 쌍커풀까지 ㅠㅠ
~_~부러워요!!!!
브라보~
부러워요~ 나도 꼭 목표체중에 도달할때까지..!! 화이팅할겁니다. 흑 ㅠ.ㅠ
내가젤부러워하는 교복입엇을때 다리날씬한분들.........저도 열심히 할랍니당!!!
인형이네요 정말 이뻐요!!!!!
고생 많았어요 ^^ 말하는 것도 정말 예쁘고.. 자극받고 가요^^
넘 귀여워요*_* 예뻐요 ㅋㅋ 쌍커풀도 생겼다니! <- 요것이 더욱 저를 자극하네요 ㅋㅋ
나도 빨리 열심히 해서 살 빼고싶은데요~!!완전 이쁘세요~!!
살도살이지만 너무귀여우심~~ㅋㅋㅋ
부럽네요~ 어린나이에 나도 저렇게 뺐더라면...아름다운 20대를 보냈을텐데... 이젠 아르다운 30대를 위해 홧팅해야겠어요!
저도 하비인데 ㅜㅜ 화려한 20대를 위해서 저도 오늘부터 열심히 노력할렵니다 ㅜㅡㅜ
너무너무 귀엽고 예뻐요.ㅠㅠ 부럽습니다
말하는것도 이쁘고 진짜이쁘다ㅠㅠ 교복사진완전.......
이쁘고, 정말정말 대단하세요!!
완전기욥넹!ㅋㅋㅋ
참말로 귀엽고마잉 ^^*
부럽넹
우아진짜부러워요 ㅠㅠ헝
예뽀지셨어요 ~ 지짜지짜 부러워요~
너무 이쁘세요^^ 저도 파이팅 할게요^^
진짜 살을뺴면 이뿐사람이 되긴되네요.^^ 제시카다음으로 살빼는 중요성을 이끌게해준,,ㅋㅋ 감사해염. 열심히 할꼐여ㅋㅋㅋㅋㅋㅋ
우왕ㅋ 짱이에요 부럽네여/
저도ㅠㅠ 심지어 4000칼로리까지 먹어본 폭식증 환자인데요ㅠㅠ 폭식하신 다음날 운동이나 식단 어떻게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