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민
공사장 쌍둥이형제 익사사고 목격자입니다.
총 144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저는 25세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에 사는 피재환이라고 합니다.
오늘 재개발 현장에서 어린이 익사사고가 났을때
물에빠진 어린이를 최초 꺼낸 남자입니다.
교회에 왔었던 8세의 두명의 남자 아이들 쌍둥이
한명은 사망하였고, 한명은 뇌사상태입니다.
제 나이는 25세 이고, 사고현장 바로 근처 대망교회에
목사님 아들로 교회 신도입니다.
예배도중 오후 12시가 조금 안된시간에 어린이들이 빠져있다는걸
얘기를 들었습니다.
처음 본 상황은 물속에 아이들이 둘이 빠져 움직임이
전혀없는 상태였습니다.
현재 3개 방송사 YTN까지 모든 보도가 나간상태이지만,
더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사고현장시에 119에게 전화를 했고
119 대원들이 도착할시에, 같이 현장 관리소장들이라는
사람들이 왔습니다.
척 보기에도 조직폭력배나 건달이나 다름없는 모습이나
행동, 반성이라고는 전혀찾아볼수없는 모습들...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처음 사건 현장을 은폐하려고 했었습니다.
아이들이 물에 빠진 웅덩이를 없애려고 했습니다.
또한 언론사에 연락한뒤 가장처음으로 왔던
MBC취재 팀에게 취재를 할수없게 경찰과 협조하여,
경찰들도 건설사측과 협의 하는것 같은 이상한 낌새가
느껴지는것 같다는 생각이들어 (이것은 충분히 저의 생각입니다.)
개인 사진기를 들고 증거인멸의 소지가있어
혹시나 하여 증거사진들을 찍었습니다.
MBC취재 팀이 왔는데도 취재를 할수없게
조직폭력배 대원들이 길을 막고 지나갈수가 없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측은 관할구역인 성북경찰서에 연락하여,
경찰들이 와서 취재를 할수있게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취재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추석전부터 웅덩이에 물이 고여있었고,
사고 당사자 어린이 아버지가 재개발 조합에
찾아가 조치를 취해달라며 강력하게 요구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또 예배를 드리러 왔던 어린이들이 다녔던
교회 담임목사 또한 수차례 요구를 했던걸로 밝혀졌습니다.
교회가 재개발이 되고 주변건물이 다 철거되고 있지만,
교회가 이전하지않고 자리를 지켰던것은 조합과 건설사의 횡포와
거짓약속에 속아, 보상이 잘 이루어지지않아 법정싸움을 하느라 남아있었습니다.
이전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어 법정싸움만 하고 있을뿐이었습니다.
구청에도 여러번 민원을 넣었고, 구청장에게도 찾아가 교회보상문제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였으나 번번히 묵인당하고 묵살만 당하였습니다.
뚜렷한 증거는 없지만 건설사의 비리와 공무원들의 비리가 있다고
충분히 생각됩니다.
여기에 관한 충분한 조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재개발 현장의 힘없고 가난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고한 아이들이 죽음의 문턱을 넘어섰는데도,
반성의 기미는 커녕 유족과 교회사람들을 향하여
담배를 물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던 건설사 직원들의
횡포에 대해서도 꼭 엄중히 처벌받기를 원합니다.
건설사 조직폭력배들의 횡포나 보복이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밝혀지고 처벌받아야 할 일들은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없고 가난한 저희 교회 식구들을 대표하여,
도움을 요청합니다.
불쌍한 어린아이들...한명은 사망하였고,
한명은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나이는 8살 이제 막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쌍둥이 어린아이이며... 꽃 한번 펴보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꼬마아이들이 다니던 교회의 주일학교 선생님을
맡았었습니다. 아장아장 뛰어다녔던 그모습 때부터
보아왔던 사람입니다.
꼭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사진자료는 제가 충분히 마련했습니다.
또한 소방서나 경찰서 측에서 충분한 증거 확보가
되었습니다.
꼭 기사화 되어, 전국민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220936_2687.html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10/20081005/1644786.html
http://www.ytn.co.kr/_ln/0103_200810052224126989
방송사에 보도 되었던 보도자료입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큰 기사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혹시나... 권력과 돈.. 힘을 이용하여 무죄를 받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첫댓글 아래 양지혜 단원의 글을 보고 제가 아는 까페들에 올렸습니다. 스크랩하시기 편하라고 여기 다시 올립니다...청원 원문보기 단추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서명 공간이 있습니다...여러번의 청원에도 불구하고 안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공업용수 물받이에 어린이들이 빠져 결국 두 어린이 모두 사망했다는데...가슴 아프고 답답하네요...이미 놓친 목숨을 살릴 수야 없지만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며 서명 하나라도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서명하고 퍼다 올립니다...
언니... 정말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없지만.. 이런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 겠다는 생각이 절절이 들어요..그쵸~? 조금 더 많은 사람들 동참 할 수 있게 힘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