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들이 양보를 잘해주네요
안전거리 확보도 더더 잘들해주시고 동차선 추월 바이크도 없고 차들도 안전거리 확보도 더 잘들해 주시고....
그리고 택시분들의 피곤한운전으로 받던 스트레스가 없네요
pcx125 스쿠터를 타면서 느끼던 것들이 이리 다를 줄이야....
왠지 대접 받는 느낌으로 좋다기보단 씁쓸하네요
그간 125타며 느낀 서러움
그리고 앞으로도 125탈일도 많은데.....
여러가지 생각? 드네요
그리고 기름값 아끼며 할리 탈마음 전혀 없지만 그냥 써봅니다
기름 먹는 하마군요 일제바이크에 비해서...,
그래도 좋네요
할리중 그래도 제일 큰녀석중 하나를 타고 있다는것 그리고 타봤다는것 소유해봤다는것 그리고 소유중 이라는것 그냥 제겐 큰의미네요
첫댓글
깝죽대는 차들이 많이 없지요..
아멜칸 2년 쉬는동안 250 스쿠터 타보니 정말 타기힘들더라구요..
그쵸? 신호 잘지켜도 택시분들 때문에 너무 괴롭네요 울트라는 근처도 안오시던지 새벽때는 구경하려고 옆에서 천천히 달리는 분들도봤네요 근데 저역시 관종이 아니라 그냥 그럴때는 약간 머슥합니다 신차도 아니고 낡디낡은 울트라일뿐이라
멋진애마와 안전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바이크생활 하세요 ~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할리라이프하시자구요 ^^
예 오래오래 기변없이 타야겠습니다 스쿠터하나 할리하나 표면상으로는 바꿀이유가 없게된듯요 근데 차는팔까도....생각이...
안전운전과 함께 멋진 할리라이프 되세요~
제가 쓴글에 댓글을 다시 정독하다가 보니 카페지기님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