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몇번을 봤는지...
볼때마다 눈물날라하고 소름끼치고...
아래 링크 클릭이요~
http://video.nbc.com/player.html?dlid=24028
아래는 어떤분이 설명해놓으신거 빌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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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merica's got Talent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등장한 11살의 이 소녀는 무대에 등장하여Jennifer Holiday의 "And I'm Telling You I'm not Going"을 불러 심판진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1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무대매너와 성량으로 브랜디는 기립박수를 보내면서 그녀에게 U.N.B.E.L.I.V.A.B.L.E 지금껏 보아온 이들중 최고였다며 열렬히 Bianca를 칭찬하였습니다.
Piers Morgan은 옷과 헤어스타일, 신발만 바꾼다면 네가 우승할 것이라며, 11살 된 아이들 중 너같은 목소리를 지닌 아이는 본 적이 없다, 네가 이 무대에 올라와 우리를 단번에 감동시켰다며 그녀를 치켜세웠으며, 데이빗 핫셀호프는 넌 이미 스타라며 말을 마쳤습니다.
심판진은 무대공연 내내 기가 막히다는 표정으로 특히 브랜디의 경우는 보는 도중 이미 더이상 앉아있질 못하고 노래가 끝나고 나서는 그녀에게 최고라는 제스쳐를 보냈습니다.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대단한ㄷ요.. 동작이 순간 출산드라가떠오름
ㄷㄷㄷㄷ......아 진짜 대박................어찌저런 성량이....ㄷㄷㄷㄷㄷ
11살이면 우리나라 나이로 13살정도인가... 장난아니다-0-
앞부분 고음에서 갑쫘기 바레더쎄임~ 요롤때 완죤~~ 아오~~ 최고
얘를 보니까 제가 막 부끄럽네요.......... 그냥 그 때 포기하지 않았으면....
우오........................................
UNBELIEVABLE 아닌가요 ㅋㅋ
대...................박!!!!!!!!!!!!!!!
이거 아메리칸아이돌 아류인가?ㅋ 진짜 잘부른다..ㅊㅊㅊㅊ
저기 가운데 앉은 여자 있잖아요. 무슨 치마 입구..-_-;; 누구에요?? 전에도 어디서 본것 같은데; 뭐하는 사람이죠?
브랜디라고 하는군요.. 네이버에 물어보시는게..ㅋㅋ
진짜 네번째여자 옷벗는거도 웃겨요,ㅋㅋ 가운데 여자가 양쪽 남자거까지 탈락 누르려고 하니깐 끝까지 보면서 말려요,ㅋㅋㅋㅋㅋㅋ
허...............소름돋아ㄷㄷㄷㄷㄷㄷㄷ 11살이면 우리나라나이로는 초등학교5학년정도?? 헐......아 이런거보고 눈물날뻔한건 처음임.... 와ㅁ어ㅣㄹ쟈ㅐ래ㅑ 저 아이 아버지는 진짜 얼마나 딸이 자랑스러울까!!!!!
노래부르는게 목소리로 보나 성량으로 보나 확실히 저나이로는 안믿기는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