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전 오디오북 켜두는데 며칠전 줄거리가 연애하고 군대다녀오고 기다려서 결혼했는데 순결을 의심한 남자 냉담하고 싸늘해져가는 남편 지금 시대로선 상상못할 일이지만 예전에는 참 그런것에 집착도 하고 핏줄이네 대를 잇네 그 아픔 여자가 감내한 시절이었네요 숙제는 징허네요 울손자를 봐도 ㅎ
@운선며칠전에 여지껏 보다는 조금 큰일이 들어 왔습니다 ^^ 예전에 비하면 형편없는 일감 이지만 요즘같은 불경기에 우리팀 20 여일 일거리는 됩니다 ^^ 오늘 저녁에는 토종닭 큰거 한마리 삶아 손자 두녀석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예배당에 어린이날 큰행사가 있는데 초등학교 에서 고교 까지 학생들을 한명씩 맡아 아이들은 모르게 선물을 주는데 우리는 초 2학년 여학생을 맡아 스케치북 몇권 동화책 몇권 머리장식 몇개...... 이렇게 손편지와 함께 밀봉해서 오늘 제출 했습니다 ~~ 앞으로 그아이 생일과 성탄절에 선물 전하고 성탄절에 선물준 사람을 공개하고 축복기도 해주는 것 까지 입니다 ^^
예 요석님 전 글쓰면서 속 창시까지 훑어 내어 이젠 암시롱 안해요 ㅎㅎ 편한 심사로 옛 말하듯 글 쓰지요 속에 사람에 대한 독기를 거의 뺐답니다 제 말년이 지금까지는 온화합니다 하지만 앞 일은 모르지요 뭐 까짓거 또 풍파가 닥쳐도 지나온 짬밥으로 견디겠지요 ㅎㅎ 늘 봐도 반가운 요석님 ~
풍경님 고맙고 또 힘이 납니다 요즘 전보다 글에 대한 염원이 식었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졌는지 나이에 의한 건지 한계를 느낍니다 그러나 내면의 상처를 글로 방어기제 삼았던 저기에 쉽사리 놓지 못하겠지요 어휘력 떨어져도 어떡하든 펜은 놓지 못하지 싶습니다 ㅎㅎ열정이 식긴 했어요 풍경님 댓글 너무 고마워요
첫댓글 아고 ㅠㅠ 숙제 하기 싫어 올해만 하고 수료 해야 겠어요 ㅎㅎ
물어봐야 대답이 없으니
돌부처 맞네요 ㅎㅎㅎ
점점 나이들어 돌부처가 되어 가네요
이번 시제는 돌이라 궁리 하다가 돌부처로 썼네 글도 짜내려니 이젠 심들다
잠들기전 오디오북 켜두는데
며칠전 줄거리가
연애하고 군대다녀오고
기다려서 결혼했는데
순결을 의심한 남자
냉담하고 싸늘해져가는 남편
지금 시대로선 상상못할 일이지만
예전에는 참 그런것에 집착도 하고
핏줄이네 대를 잇네
그 아픔 여자가 감내한 시절이었네요
숙제는 징허네요
울손자를 봐도 ㅎ
마저 숙제 징혀 월욜 전에 메일로 보내고 나머지 프린터 해서 과에 한장씩 나눠 주면 서로의 작품에 대한 평을 하거등 이젠 반복적인 일에 쉬 지치는 나인가벼 ㅎㅎ 심들어용 쩡아는 언제나 착한 학생이징~~^^
울운선님의 숙제 덕분에 좋은 글 자주 보게되니 마냥 감사합니다. ^^*
아고 ㅎㅎ 고마워요 울 수피님 이렇게 응원 해주셔서 자꾸 하게 됩니다 고마워요 수피님~~♡♡♡
운선님 !
말씀은 그리 하셔도
운선님의 뜨거운 배움의 열정은
그만 두시지는 못하실것 같습니다
그런가요 글이란 이정도 했으면 크게 이름 떨칠 욕심없으면 이제 놓아야 할 듯요 점점 사유는 고갈되고 감성은 삭막해 지는데 하던거라 이렇게 붙잡고 있습니다 고들님 일 안나가셔도 늘 바쁘시죠? 교회 일 하시랴 집안 식구들 챙기시랴 모범 가장이시니까요 ㅎㅎ
@운선 며칠전에 여지껏 보다는 조금 큰일이 들어 왔습니다 ^^
예전에 비하면 형편없는 일감 이지만 요즘같은 불경기에
우리팀 20 여일 일거리는 됩니다 ^^
오늘 저녁에는 토종닭 큰거 한마리 삶아 손자 두녀석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예배당에 어린이날 큰행사가 있는데 초등학교 에서 고교 까지
학생들을 한명씩 맡아 아이들은 모르게 선물을 주는데
우리는 초 2학년 여학생을 맡아 스케치북 몇권 동화책 몇권 머리장식 몇개......
이렇게 손편지와 함께 밀봉해서 오늘 제출 했습니다 ~~
앞으로 그아이 생일과 성탄절에 선물 전하고 성탄절에 선물준 사람을 공개하고
축복기도 해주는 것 까지 입니다 ^^
그래서 와불상이 되신거군요
단어 하나 하나가
절묘합니다
아고 ㅎㅎ감사합니다 작가님
운선님의 숙제 검사.
동글뱅이 다섯 개.
참 잘 했어요.
저는 엄두 못 내는 시.
잘 감상했습니다.
동글뱅이 다섯개 와 👍 감사합니다 베리 선생님~~
오전에는
앞산 둘레길
오후에는
놀이터로 ᆢ
숙제가
엄청 하기 싫었는데
운선님 은
모범생입니다
에이~ 가을 소리님이 모범생일 듯요 ㅎㅎ전 안간힘으로 억지로 하고있습니다 언제 그만 둘까만 생각합니다 올해 채우면 이년인데 하반기까지 하겠나 싶습니다 규칙적인 습관은 이제 무리인 듯합니다 가을 소리님 감사합니다.
돌부처란 제목을 보니
예전에 어느 문예지에 소설이랍시고
글을 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쓴 글 제목이 '상념'이었어요 근데 그 분이 제목을 '부처 돌아앉다'
로 바꿔서 소설로 등단 하라 했어요
그랬는데 자신도 없고 내 글이 몹시도 부끄럽기도 했고, 미흡한 글에 과찬이라 등단은 못 할것 같다라며 극구 사양한적 있었어요
요즘 연속극 하나에 꽃혀 있어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오늘 대사중 '감정 덩어리' 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했네요
글이라는게 참 그래요
별거 아닌 단어 한마디에 감정이 요동쳐서 울컥 해 지기도 하니 말입니다
늘 운선님 글을 읽으며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뭔 ㅎㅎ제가 뭘 했다고 배울게 있다니 오히려 제가 요요님께 배웁니다 일상의 잡다한 신경 쓰임에도 가급적 고운 정서 잃지 않으려 하시는 마음 지쳐 삭막해질까 글에 매달리는 모습입니다 자신을 잘 다스리시는 요요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돌부처 돌아누워셔도
걸림은 없으시니
불편이 없으실겝니다..ㅎ
와불의 자세가
운선님의 마음에
안타까움을 주신
모양이예요..
글로써 마음을
다 표현하시니
살면서 생긴 옹이는
많이 녹이실 수
있을것 같구나
생각합니다..
건강하시지요?
ㅎ
예 요석님 전 글쓰면서 속 창시까지 훑어 내어 이젠 암시롱 안해요 ㅎㅎ 편한 심사로 옛 말하듯 글 쓰지요 속에 사람에 대한 독기를 거의 뺐답니다 제 말년이 지금까지는 온화합니다 하지만 앞 일은 모르지요 뭐 까짓거 또 풍파가 닥쳐도 지나온 짬밥으로 견디겠지요 ㅎㅎ 늘 봐도 반가운 요석님 ~
곡절 없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이 시를 읽으니 넘어진 김에 잠시 쉬어가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여겨주시니 고맙습니다 광우님 사람의 인생에 사연없는 게 없고 상처없는 인생이 어딧겠어요 삭히며 살다 보면 그게 거름이 되고 내공으로 버티게 해주고 그렇지요 광우님 감사합니다.
운선님의 삶을 조금은 알기에
시 세계를 "색안경" 쓰고 들여보니
시앗,굄돌이 속세 인연,
돌부처는 화자를 대변한다라고 읽혀요.
굄돌은 여러 의미를 내포한
핵심시어 같구요.
자신에 대한 관조를 지나
자신만의 해탈은 하신 것 같은데
자연만 남은 적막강산과 아예 등 보이고 돌아누은 돌부처..
애잔한 정서가 흐릅니다.
시로 정진하는
고치 속 번데기 수행자이신데
계속 정진하소서~~~
응원합니다.ㅎ
풍경님 고맙고 또 힘이 납니다 요즘 전보다 글에 대한 염원이 식었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졌는지 나이에 의한 건지 한계를 느낍니다
그러나 내면의 상처를 글로 방어기제 삼았던 저기에 쉽사리 놓지 못하겠지요 어휘력 떨어져도 어떡하든 펜은 놓지 못하지 싶습니다 ㅎㅎ열정이 식긴 했어요 풍경님 댓글 너무 고마워요
@운선
이미 보여준다 보다 느끼게 한다는
시의 길에 있으시고 그걸 풀어낼 핵심 소재들도 잘 잡아 내셨는데
어휘력이 떨어지시다니요. ㅎㅎ
@풍 경 에휴! ㅠㅠ 인공지능 앞에 서면 이게 뭐 글입니까 의욕이 그냥 막 저하 되어설랑 이젠 공모작은 아예 넘보기 싫어요 ai 라는 괴물앞에 지방 작가들 글은 나부랭이가 될뿐이죠 세상이 바뀌었어요
네 그냥 살아요, 욕심이 없이 ~~~
그게 젤 현명합니다
돌아누운 부처님의
모습을 그린 시
참 심오하고 멋지십니다
아유 ㅎㅎ 부끄럽습니다
계시판의 신사 그산님 오랜만예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굄돌마저 빠진 적막 속에서,
인연의 끈을 끊고 비로소 '등 돌릴 자유'를
얻으신 듯합니다.
좋은 시각 응원 말씀 새기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코멘트는 보류.
오늘 번개가 있고
어젠 고창 선운사 춘백.
청보리밭. 유채 밭 둘러보느라
15.000보 걸었습니다.
사진은 제 와이프입니다.
어머 사모님 너무 세련되시고 멋져요 외국 모델 같으십니다
두 분 참 잘 만나 사셨군요 곡즉전님도 보통 분이 아니신데
사모님도 보통 아우라가 아니십니다 그리고 자식들과 손자 까지
복 된 가정 이루셨군요 그저 건강만 하세요 잘 관리 하셔요
세월을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