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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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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G20 尹 통역관 몸싸움 소동, 창피..그 대통령에 그 직원, 나라 망신”
문 무 추천 0 조회 62 24.11.23 14:3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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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23 14:49

    첫댓글 * "윤석열 정권"이 얼나나 할 일이 없으면 : "전 세계에 생중계된 G20 정상회의장"에 입장할 때, '윤석열의 통역관'과 '브라질 측 경호원'사이에 몸싸움 실랑이가 벌어졌고, 이 장면이 생생하게 전 세계에 생중계로 뉴스를 탔다"는 것이다.
    * "윤석열 정권"이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 국제 회의장에 입장하면서 주최측 경호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추태(醜態)를 연출하겠나?
    *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가 언젠데... ...쪼짜에, 무능력에, 무책임에, 검찰조직에 권력을 기대고 있는지, 참 기가 막힌 이야기다.
    * 아마도 "윤석열과 김건희'는 쫓겨나든, 임기를 마치던 : 포토라인에 서서 집중적으로 후레쉬를 받으며 구치소로 향할 것 같은 에감이 90% 이상이다. 진짜 어떻게 저렇게 무식하고, 무능력하고 무책임할 수가 있을까?
    *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라는 속담(俗談)이 고래로부터 전래되어 왔는데 : "윤석열"은 취임한지 가 언젠데... ...지금도 저렇게 00한 짓을 벌이는 건가? 참.... ....쌍욕은 할 수 없고...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읇는다"라는 속담이 저절로 떠오른다
    * 대한민국 유권자 48.6%는 뭔 짓을 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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