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 이지현/오성일
아가 이름 : 오승현
태명 : 알콩
출생일시 : 2008년 10월 1일 오전 08:46
출생 시 37주 2일
키/몸무게 : 44.4cm/2.68kg
1. 손발조형문구
아빠,엄마가 십년동안 기다렸다 맞이한 승현아.
너무 너무 (엄마보다 많이 많이 !!) 사랑한다.
공부는 못해도 그다~지 상관없단다.
부디 씩씩하게 자라서 세계를 위해 힘쓸 수 있는 대한의 아들이 되어주렴.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리 아들, 승현아.
네가 엄마한테 온 걸 알았을 때도 세상을 다 가진 듯이 기뻤지만,
막상 너희를 낳고 보니, 세상에나.. 어디서 이렇게 이쁜 강아지가 나왔을까...
그것도 누나 선우와 같이 한꺼번에 둘씩이나 말이야...
정말로 신기하고 행복했단다.
있잖아, 엄마가 승현이한테 바라는 게 하나 있다면 그건 말야...
네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이 "행복한" 사람이 되는 거야.
그리고 그 행복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눌 줄 아는 마음이 큰 사람이 되었으면 해.
승현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우리 네식구를 꿈꾸며, 엄마가-
2.탯줄액자 문구
엄마 뱃속에서 엄마와 승현이를 이어주던 고마운 사랑줄.
이제 그 줄은 없어지고 배꼽만 남았지만
대신 가족이라는 영원한 끈이 생긴걸 고맙게 생각하며 이 흔적을 소중하게 간직할께.
사랑해.
2008년 10월12일 배꼽떨어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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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얼마나 고민하고 문구를 적었을까용 귀하게 적어드리오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