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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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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방 감언이설의 유래ㅡ사랑의 인사방에서 도니샘의 감언이설에 대한 자책의 말씀을 듣고
팔색조 추천 0 조회 476 09.04.15 00:2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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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5 08:19

    첫댓글 flattering tongue 에 대한 해석 오류라고 봅니다. 젊었을 때와 늙었을 때, 사람 대하는 감정의 추이 변화 정도 쯤으로 보아 주시길. 언어에 대한 유추개념은 언제나 literal(문자 그대로의)과 literary(문학적인)의 해석차이에 있다고 봅니다. 댓글의 생리가 무조건 장점을 발견하여 칭찬 일색으로 가야 "장수만세"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먼저 인정하기에 스스로 자책 아닌 자기반성, 반추, 영탄조의 넋두리를 할 때가 가끔 있음을 인문학적인 융통성으로 너그러이 容認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감언이설이니 감탄고토니 누군가 반응한다는 자체가 유한한 지구상에서 그저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 하면,지금의 나도 감언이설?

  • 작성자 09.04.15 10:0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좋은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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