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쥐(!)자매..입니닷...
동의할순없지만..ㅡㅡ;;
그래두 나름대루 네모가 아니라 원에가까운 오각형이라구 주장했것만..
네모보단 오각형이 낫져....ㅎㅎ
음..노래방서 나올땐 가의 제정신이 아니어서..기억이 가물가물
그래두 기억나는거 같아여..버터(오빠or아저씨의)
성악가틱한 창법^^
독특한 코러스~~~~~~~
--------------------- [원본 메세지] ---------------------
정말 많은 분들을 뵌거 같네여..
첨에 어정쩡하게 뤼벡 앞에서 만난 드라마맨...
글구 일케절케 대화했던 분들...
첫인상 않좋은 관촌수필 엉아...
레지던트같은 시연님....
예상과 전혀다른 우리 쥔장님...뭐 막판엔 형이됐지만...^^*
유치원 선생님같이 손을 이리저리 휘저으면 설명하던 우주님...
이리저리 돌아다뉘던 착한형아님...(형이라고 불렀음..^^*)
글구 같은 테이불에 앚아서 내게 김진수 닮았다고 상처를준 경이물고기...ㅡ,.ㅡ+
우리 테이불에 꽃이엇던 청주에서 용감히 혼자온 학상..(아뒤 기억않남..^^;;)
1차에선 대충 이정돈거 같구..
2차로 옮겨서..
같은 테이불에 앚은 SKY콩콩누나...
목소리만 김태욱닮은 풋어른엉아...
개인적인 생각으론 최강버터가 좋을듯한데...알만한 사람은 아실듯...^^*
2차의 행운아 네멋79... 어찌나 인작가님을 챙기던쥐...ㅡ,.ㅡ+
2차부터 찍사로 활동한 바부팅이엉아...일명 경규형...ㅋㅋㅋ
알수없는 영어아뒤님.....
2차서 짱맏으신 일명 정달이 형님...ㅋㅋㅋ(등에 인작가님 싸인받은분..)
얼쩡한 분위기에 3차로 장소를 이동하고...
개단까지만 왔다간 moon님...
종일 캠들고 설치던 네버누나...
이름과 아뒤를 전혀 기억할수 없쥐만 아침까지 계속 구박만하구..
내 아뒤를보구 아~~~~ 네모하면 2번째 상처를준 따가쥐 자매...ㅋㅋㅋ
술취한 폐인덜이 뭔색각으로 투어를 결쉼했는쥐...
3차 나와서 주~~~~~~~~~욱 투어를 터나고...
일케절케해서...
신촌 뼈다귀집에 도착....
즐건 4차를 쉬작하고...
계속 티격태격 싸우던 이름모를 여자분...ㅋㅋㅋ * 2
정말 길고긴 술자뤼.....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뉨니다...
강적들만 노래방으로.......^^;;
집과 성이다른 쌍둥이 3형제와...
또 이름모를 여자분과 따가쥐 자매...
풋어른형...여기서 최강버터란걸 확인시켜 줬음...^^*
이정돈가...?
구냥 별 내용없이 기억나는 분들만 써 봤는데...
디따 많네...^^;;
정말 즐거웠구여...
제가 실수한게 있더라두 용서하세여..
다쉬한번 정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