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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가족이야기†
 
 
 
카페 게시글
........구약성경쓰기◐ 경책복음 이사야 40장[풀이 마르고 꽃은 시드나..,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선샤인 추천 0 조회 89 23.07.03 12:1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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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03 12:19

    첫댓글 아멘!
    하나님아버지..하나님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며, 풀과 같은 육체와 들의 꽃과 같은 아름다우나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과 같은 무능하고 아무것도 아닌 인생이 저희들의 인생임을 말씀을 통하여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저와 가족들이 눈을 들어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다시한번 뵈옵고, 그동안 아무것도 아닌 것과 비교했던 저희들의 악한 모습들을 용서해 주세요. 우리 눈에는 세상이 넓고 우주가 광활해 보이고 과학의 발전이 눈이 휘둥그레지게 만들고 편리함 속에 있지만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이 또한 하나님이심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을 바라보고 탄복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리게 하옵소서. 아버지하나님..세상의 것에 취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힘을 얻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것의 기초와 근본이 되시는 하나님께 눈을 들어 바라보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저의 존재, 세상의 존재가 아무것아 아니며 물방울과 같고 티끌과 같고 마르는 풀과 같은 인생임을 깨달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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