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들 아세요?
오늘 번개가 3개나 올라왔다는 사실...(알고 보니 하나 더 있었더구만요~)
아쉽게도 시간 관계상 제가 2곳 밖에 못 뛰었네요^.^( 퍼펙트 할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2차 오리님 번개는 넘 조촐하게 사자왕님 파란오리님 저 해피 셋이서
음식박람회에서 즐거운 한때를...
사자왕님
오랜시간을 기다리신 보람으로 돋보기를 시력까지 재어서 얻으셨는데, 멋져보이 시던데요^^.
그런데 자동차 키를 잊어버려 아쉬움을 남겼답니다.
찾아야 될건데....(제법 비싸던데요?)
파란 오리님
그 무거운 사진기들을 들고 오셨는데...(아마 무게가 5kg 이상은 나가지 싶던데...)
님들! 뭐했어요? 저는 디카없이도 왔구만... 사실 오고싶어서왔지만..^.^
오늘 저랑 너무재미있게 놀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우린 건강검진도 받고 시음도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그리고 그옆
부산국제 관광전
을 열띰히 투어님이계신곳을 가서 이쁜 사진도 찍고(이걸 올려야되는데...아쉽다-
사자왕님 어떻게 올릴수 없어요?^^).
그 옆코너에서 퀴즈맞혀 장난감 말도 받았어요*.*
그리고 기모노 입고 이쁘게 사진도 찍는다고 찍었는데...저도 궁금해요^.^
또,'아마 게이가 맞을걸요? '그여자분과도 찍고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사진 열심히 찍은거 같아요. 다리가 좀 아프던데
구경한다고 정신이 없었죠~
그리고
해운대가서 한숲님과 지야님을 만나서 작품사진을 찍고..
'사실 이게 1차번개의 목적이었는데...ㅎㅎ'
저의 2차번개인
바로니브로이
장산바다님 번개로 달렸지요~
여기는 좀 님들이 모였답니다.
사자왕님 장산바다님 파란오리님 오리님 친동생이아닌동생분(닉없음)
지야님 한숲님 현진사랑님 메론님 튜율립님 김민규님 블루레인님 세월따라님
뒤늦게 참석하신 밥사랑님
오리님이 언쳐서(글자틀린거 같은데...) 한시간 정도 계시다 동생분과 가셔서
좀 아쉬웠어요.
바로니브로이
분위기 - 짱!
음식 - 연령대에따라 다르다고 느낌.
15000원 부페식인데... 빕스라고 아실랑가?
비교가 좀 되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가지고
는 있지만 좋았습니다.
지야님 한숲님은 별로라고...
사자왕님 별말씀 안하심.
다른님들 환호성.
원래 뷔페 라는게 먹고나면 남는게
없다는거 아시죠?
뒤에느낌은 그랬는데 처음에는 난리
도아니었어요^.^
중고딩 10000원, 초딩이하 5000원
되겠습니다~
오늘 사실 밍숭밍숭하게 헤어질뻔 했는데
밥사랑님의 제의로 노래방도 달렸지요.
그리고 후차로 지금 경성대에서 열띰히 놀고계신님들
부럽워~~.
저도 담에 같이 달려요!!!!!!
오늘 저는 무척 즐거웠어요~
거짓말 아님.
사자왕님 1차부터 3차번개 뛰신다고 10000보(맞지요?) 이상 걸으셔서
오늘 몸살하실까 걱정입니다. 무거운짐도 계속 들어 주셨는데~
중전마마 안계신다고 들었는데...
부뒤 몸조리 잘하셔서 우리맛집기행
지켜주세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파란오리님도 어제부터 오늘 예식장갔다오시자마자
무거운거들고 다니시고, 몸이 안좋으셔서 걱정이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장산바다님도 어떨결에 3차번개를 맡게되셨는데
노래방가서 메론님의 항의로 세계에서 젤로~ 재미 있는
노래불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수고 하셨어요!^.^
오늘 만남 님들 즐거웠구요 담에
꼭! 다시뵙구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상
해피 였습니다
첫댓글 후기가 마무리 않된듯 한데요...음? 쬐메 기다려야 마무리 되실려나... 그람... 쫌 더 기다립니데이 ~~`... ^^;;
대왕마마가 아니라 중전마마인디 ㅎㅎㅎ 후기쓰신다고 수고하셨네여 어제 전 당직이였담스 ㅡㅡ;;
우와~ 후기 깔끔하게 넘 잘쓰시네요. 잘 봤습니다. 해피님의 노래솜씨를 못들어봐서 섭섭했다는… 전 업무시작이라 이제 접속끝! 담에 또 뵐께요.
재밌게들 지내셨군요...부러움만 가득...이번주엔 일이 많아서 못나갔어요..ㅠㅠ
마자요..대왕마마가 아니라..중전마마로 알고이씀... 잼있게 노신것 같아서..부럽습니다..^^
중전마마가 아니라...대왕비마마님이신감요?......바로니브로이 섭외하신 장산바다님 욕 봤습니다...어제 먼저 일어 나서 미안했어요~~~~ 다음에 또...봐요.....자칭 나이많은 해피아지매~~~~
토욜 서창까지 업무차 가서 몇 시간을 서 있었는데다, 아점 번개 때문에 아침에 일찍 일어났지, 기다린다고 광안리에서 1시간 서 있었지... 음식박람회 등 몇 시간 돌아 다닌데다 맥주 몇잔과 음식이 들어 가니 피로가 몰려 오던군요. 그래도 밥사랑님때문에 즐겁게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흠 하루 최다 벙개 참석 도전해 보이소^^
해피님 어제 우리 넘 많이 웃은거같네요.해피님 만나서 정말 해피한 하루였습니다.
토네이도님 기다리시다 지쳐서 나가신것 같던데..다시들려주세용^^ 호호~ 지송... 중전마마 바로 고치겠습니다...청미르님 기다렸는데 얼굴못뵈서 아쉽었어요^.^. 장상바다님 ~잘 보셨어요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듯하지만 어제뵌분들은 빨리친해질듯...담에는 아는척합시다^.^.
에고야....
풍경그리움님~늦게라도 오시지..어제 평균연령대가 높아서 잼있으셨을건데..담에 뵈요^.^.천사악마님~ 어제첨오실때뵌분들 많으셔서 좋은자리가지셨을건데...담에뵈요^.^.지야님~ 재미있으신분? ㅎㅎ 가까이만나뵙게되서 좋았어요~아지매맞지만 그래도 아가씨라 불러줘요~^.^.
사자왕님 그렇게 피곤하신데도 내색하나 안하시고...너무감사해서 몸들바를 모르겠어요~.항상수고하시는맘 제가알고 맛짐회원님들 다~아실꺼에요.화이팅 입니다^.^. 호박팅님~ 한살이라도 어리신 팅님이 도전해보실 생각 없으신지...제가도와드리도록...^.^.유놔님~우리많이 기다렸는데 오실거라 믿었건만..미워!ㅎㅎ ^.^
메론언니~할말이 많은데...정말 언니가 있어서 재미있었고 집도 가까운데 자주뵈요.그리고 우리 너무웃어서...주름살에 신경쓸나이에요^.^
해피님이랑..구석구석 잼있게 다녀서 좋았어요..어제는 다른분들께 죄송하게...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다른분들..부럽게..그때 찍은 사진 올릴꼐요!!
바로 가신 것이 아니고 또 다른 곳을 가셨군요. 하기야 바로 간다는 것이 무리였죠.ㅋㅋㅋ
정말 유쾌한 시간이었겠네여... 담엔 꼭 저두 함께해용~~~ *^^*
정말 재미있으셨겠네여....해피님 보고싶어여~~
해피님의 노래를 듣지 못해 아쉬웠습니당.~~담엔 꼭들려주세요~~보고싶을거에요ㅠㅠㅋ^^
허거거 이룬 ㅠ.ㅠ
우히힛..저도 말인형 받았어요 ㅋㅋㅋ학원칭구들이 다 한마디씩 해따능 ㅋㅋ국제 관광전 끝나거 팜플릿을 넘 마니받아서 팔이 무지 아팠다는 ㅋ
생각해보니 해피선생님 노래를 못들었네요..ㅎ 근데 해피선생님은 벙개 나오셔서 막~놀다가 담날 학교가서 자습!! 이래노코 주무시는 거 아니예요??ㅋㅋ
오리님 아직사진접속안했는데 기다려져요!이쁜것만 올려줘요^.^ 한숲님 어제 좋은얘기도 해주시고 한실님과 같이다니시는 모습 항상 부러워 했어요~행복한가정의 대표주자^.^ 나인님 번개 제가 처음가게되서 항상 특별히 생각해요~ 자주뵈요^.^ 깽님 저두 보고싶어요~번개같이 맞쳐나가도록 합시다^.^
유놔님 장난! 그냥보고싶어서 그런거니까 섭섭해말아요^.^ 블루레인님 제노래들으려면 사자왕님과같이 노래방깔때 저 불러요^.^ Benedictine님 역시 가보신분이 아시네요~ 말 이뿌죠?^.^ 세월따라님 전 아이들 자습안시켜요~ 다 집에보내버려~ ㅎㅎ 허리조심하고 건강한모습기대해요^.^
아무리봐도 사진 넘 잘났왔어,,, 수정작업을 한것 같은디..아니라고 하니 그럼 요즘 맛집 다니면서 많이 예뻐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