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3_Qfb720ro?si=WUelDREtmi9KYD45
8월 15일은 광복절이자
성모 마리아의 육신과 영혼이 함께 하늘로 오른 성모 승천 대축일입니다.
1950년 11월 1일 비오 1 2세 교황이
교황령 「지극히 관대하신 하느님」(Munificentissimus Deus)을 통해
성모 승천에 대한 믿을 교리를 공식 선포했는데요.
그렇다면 성모 승천은 어떻게 믿을 교리로 선포됐을까요?
성모 승천 교의는 다른 교의, 성경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https://youtu.be/JwjucS1eeE4?si=aezP9LOcoZMYNPj2
성모 승천 교의
Christianus cogitans M791
#지극히 너그러우신 하느님
Assumptio Mariae
마리아가 하늘에 들어 올림을 받으셨다는 것은 지상에서의 삶을 마치고 곧장 지복직관의 상태에 이미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다른 사람들은 최후의 심판 때 부활한 뒤에야 비로소 이런 지복직관의 상태에 들어갈 수 있다. 1950년 11월 1일 비오 12세 교황은 교령 『지극히 너그러우신 하느님』Munificentissimus Deus을 통해 이렇게 선언했다.
“원죄 없으시고 평생 동정이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지상의 삶을 마친 후에 영혼과 육신이 함께 하늘의 영광으로 들어 올림을 받으셨다.”(DH 3903)
비오 12세 교황은 교령 『지극히 너그러우신 하느님』에서 원죄로부터의 자유에서 출발했다.
그는 여기서 성모 승천의 내용을 믿을 교리로 규정해 주기를 청하는 청원서들과 이와 관련된 교회의 믿음 그리고 전례를 언급했다.
그리고 교부들의 증언을 통하여 하느님의 어머니, 평생 동정녀, 사탄과 싸우는 새로운 하와, 협력자가 거론되었다. 성경의 근거는 교부들이 해석한 의미에서 제시되었다.
교황은 성모 승천 교의의 진리로부터 순례의 여정에 있는 백성들에게 밝은 빛이 주어지기를 그리고 그리스도의 신비스런 몸의 지체들이 함께 성장하기를 희망했다.
성모 승천 교의는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이며 평생 동정이시고 원죄 없이 잉태되셨다는 가르침과 깊은 관계가 있다. 이 가르침들은 마리아가 아드님이 지닌 운명과 내적으로 일치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 내적 일치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서도 분리되지 않는다.
성경에는 마리아의 생애 최후에 대한 명확한 진술이 없다. 5세기 전반까지도 이것을 증명할 만한 교부들의 진술은 없다. 에피파니오(†403)는 이렇게 말한다. “거룩한 동정녀는 순교자들의 영광 아래 함께 할 것이고 그분의 거룩한 육신은 지복직관의 상태에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하여 세상의 빛이 빛날 것입니다. 그분은 죽지 않고 살아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다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부터 200여 년이 지난 후 예루살렘의 모데스투스는 그때까지도 교부들 가운데 그 누구도 마리아의 죽음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모데스투스는 630년 이전에 했던 강론에서 이렇게 말한다. “복되십니다. 하느님께서 고대하시고 혼을 불어넣어 주신, 이해할 수 없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전이시여. 당신 안에 하느님 아버지의 창조되지 않은 인격적 지혜가 살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위한 육신의 성전을 지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안에서 세상의 구원을 위한 평화를 발견하셨고 또 그것에 흡족해 하셨으며 당신을 영광스러운 영면으로 받아들이셨습니다.”
“당신의 육신은 출산 후에도 다치지 않으시고 생명을 품은 당신의 육신은 무덤에서도 부패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으로부터 유래하는 전능하신 구세주 그리스도로부터 보호를 받으신 하느님의 어머니는 육신의 승천과 관련하여 볼 때 당신 아드님을 닮게 되었습니다.”
1950년 반포된 교령 『지극히 너그러우신 하느님』에는 다음과 같은 신앙 고백이 들어가게 되었다.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어머니, 우리 구세주의 어머니, 생명과 불멸성을 주시는 분의 어머니는 그리스도께서 홀로 아시는 방법으로 그분을 무덤으로부터 일으키시고 영접하신 그리스도와 비슷하게 되었다.”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
https://youtu.be/qfS3DrEAZ8M?si=WUuWlaafZkcsTKYC
🙏 제가 여기 있사오니 / Daniel L.Schutte
전능하신 하느님
이스라엘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하셨다
어둠 속에 헤매는 백성들을 위하여
주님께서 쓰실 자 찾으실 때
제가 여기 있사오니
저를 불러 보내주소서
제가 여기 있사오니
주께서 인도해 주소서
은혜의 주 하느님
주를 떠난 백성을
사랑으로 지키사 인도하며
돌 같은 (돌 같은) 그 마음에 (그 마음에)
사랑(사랑)을 채우시는
주님 말씀 전할 자 찾으실 때
제가 여기 있사오니
저를 불러 보내주소서
제가 여기 있사오니
주께서 인도해 주소서
생명의 주 하느님
가난한 영혼들을
만족하게 채우사
구하소서
주의 백성들에게
생명양식 가지고
배부르게 먹일 자
찾으실 때 (찾으실 때)
제가 여기 있사오니
저를 불러 보내주소서
제가 여기 있사오니
주께서 인도해 주소서
나의 주 (나의 주님)
나의 주님 아멘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