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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때도 하루 1200~1400kcal의 칼로리를 섭취해야 합니다. 끼니를 거르면 몸의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출처 : shutterstock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지방을 적게 섭취해야 다이어트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출처 : shutterstock설탕은 단당류입니다. 섭취 즉시 체내에 흡수되죠. 하지만 과일에 들어 있는 올리고당은 다당류가 2~8개 결합한 당이라 단맛은 내지만 몸에서 쉽게 흡수되지 않습니다.
출처 : shutterstock고기를 재울때도 설탕대신 배즙을 사용하고, 음식 맛을 낼 때도 설탕 대신 매실 원액을 사용하면 설탕의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설탕 시럽이 들어갈 곳에는 계피가루를 넣어주는 것도 좋아요.
출처 : adamsfarms.com고추장은 고춧가루에 비해 단맛이 강합니다. 고추장을 담글때 사용하는 햅쌀은 탄수화물의 주범이 되기도 하죠. 고추장이 고춧가루보다 칼로리도 높은 편입니다.
출처 : shutterstock고추장을 사용할 곳에 고춧가루를 사용하면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체내에서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맡기 때문인데요, 이는 동시에 다이어트 효과도 낼 수 있답니다.
출처 : shutterstock이는 고기의 잡내를 없애는 방법으로 잘 알려진 요리법입니다. 우유에 고기를 담갔다 조리하면 우유의 단백질 성분이 고기의 잡내를 없애주는데요, 돼지고기와 소고기, 그리고 닭고기 모두 가능합니다.
출처 : braisingthewild.com또한 고기를 우유에 담갔다 조리하면 지방 성분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에요. 집에 우유가 남아있다면 이렇게 해보시는 것이 어떠실지!?
출처 : shutterstock버섯과 두부는 열량이 낮은 식품입니다. 버섯은 물에 불렸다 간을 하면 고기와 비슷한 식감이 나서 고기를 대체하기도 좋아요. 때문에 각종 비건 버거의 재료로 활용되기도 하죠.
출처 : shutterstock두부는 단백질을 섭취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고기에도 물론 단백질이 많지만 지방 또한 많아 섭취를 꺼리게 됩니다.
이때 고기 대신 두부를 섭취하면 지방 섭취도 줄이고 칼로리 섭취도 줄일 수 있습니다.
조리법이나 식재료만 살짝 바꿔도
맛은 그대로, 영양은 쑥쑥!
오늘 주방에서
한 번 활용해보세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