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3 용지30회 옛친구 7인 시골정육식당 만남
용지30회 옛친구들 일곱명이 옛추억이 그리워 7/3(금) 북부시장주차장부근 시골정육식당에서 황석권회장님 초청으로 반갑게 만났노라.
황석권회장님께서 건강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였는데 꾸준히 약도 챙겨먹고 병원도 댕기며 건강관리 잘 하시길 당부하는 바이여.
희순이 친구가 건강검진으로 몸에 이상이 발견되여 병원에 일주일 입원했다가 약 처방받아 치료중이라 잘먹든 술도 끊었다 하는데 몸관리 잘하세.
건강 잃으면 천하가 주어진들 무슨 필요가 있것는가?
정노친구가 군산에서 단숨에 달려와 얼굴 보여주어 반가웠도다.
역골이 집인 승운이 친구가 동생의 사망으로 인하여 장례처리 관계로 4월 모임에 참석을 못했는데 오늘 얼굴 보여주어 감사하도다.
다들 나이들 먹어 석양의 시절에 건강을 다짐하는 이야기 많이 나누었도다.
매교리가 집이며 인천에 사는 78살의 김영상동창생이 수년전부터 식도에 이상이 생기더니 건강검진을 한바 식도암으로 진단 받아 항암 치료 받으며 그낭저낭 지내오며 조동화와 종종 연락을 나누고 화환도 5점 정도 이용해 주었는데 4.23일 이세상과 영원히 이별하였다네.
신은 인간에게 이길 수 있을 만큼 시련을 주지만 죽을 만큼은 주지는 않는다 했는데 그렇게 가시다니 애달프고 슬프기 한이 없나이다.
70을 넘는 삶을 살다보니 주위에 지인들이 하나 둘 떠나가는 모습을 보니 인생무상이로구나.
인간의 삶의 모든일들이 덧없고 부질없다 하면서 치열하게 사는것은 한번 왔다가는 인생 이름석자 남기기 위함인가요?
부와 명예 혹은 자유와 쾌락, 행복 등등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서 모두들 악착같이 살고 있으나,
인간의 삶의 종착역은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구나.
죽는데에는 순서가 없다.
마치 죽지 않을 것처럼 애써 죽음을 외면하면서 살 뿐이다.
그러고 본개 인생사는거 별것 아니여.
그냥 그려려니 다둑다둑하면서 남은 세월 잘 살면 되야
어떻게 사는삶이 잘사는 삶일까?
인생무상 화무십일홍 그려려니 긍정적으로 살면 되야.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하지요.
우리세월에 건강을 잃어 천하가 주어진들 무엇 허겋는가요.
오늘하루의 소중함, 오늘을 아끼고 사랑하자.
어제에 집착하지 말고, 내일을 걱정하지 말며, 오늘의 삶이 가장 소중하다는 진리를 믿으며 살자.
어떻게 살아야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인생일까?
최선을 다해 사는 것 이라고 말하겠다.
무수히 많은 인생의 정답중에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더 좋고 명쾌한 정답은 없다.
최선을 다하며 살자.
행복이 뭐 별거 있습니까? 그냥 내가 하고 싶을거 하면 그게 행복입디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추억이란 잊어버리려 해도 잊을 수 없어 평생토록 꺼내 보고 또, 꺼내 보는 마음속의 일기장이며, 추억은 지나간 그리움의 시간들이기에 추억을 더듬어 추억을 세기며 반가운 시간을 갖었으면 행복한것이지.
정노 영수 성용 석권 희순 승운 동화 옛친구들 만나 즐겁고 반가웠소다.
황석권회장님이 오늘은 유사를 진행하여 돼지고기 삼겹살 맛있게 잘 먹었소다.
인생후반기에는 추억을 먹고 산다 했는데 어린시절 뛰놀던 친구들 여러명이 저세상 먼곳에 가고 살아 있다해도 건강들이 않좋다는 소리가 들려오도다.
다음 모임은 9월 초순경 모교가 있는 평고에서 옛친구 황창호 얼굴보고자 조동화가 유사를 용지에서 개최할 예정이여.
개구쟁이 시절 사창산 소풍갔던 추억을 되세기며 사창산 산책로도 걸어보자구.
황혼의 계절에 열심히 활동하여 건강관리 잘 하시고 집안에 행운의 여신이 깃들기를 소망하나이다.
감사합니다.
100세시대의 생존확률
임종 직전 '죽을 때 가장 후회되는 다섯 가지를 나열하면
◆내 뜻대로 한 번 살아봤었다면…
◆일 좀 적당히 하면서 살 것을…
◆내 기분에 좀 솔직하게 살았다면, 화내고 싶을 땐 화도 내고…
◆오래된 친구들과 좀 더 가깝게 지낼걸…
◆좀 더 내 행복을 위해, 도전해볼걸…
우리는 살아가면서 흔히들 100세 시대라 말한다.
실제 당연히 100세까지 살 것 같은 착각에 빠지며 위안을 얻기도 한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총인구는 5180만명(남자 2586만 명, 여자 2594만 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연령별 생존 확률을 보면,
70세는 86%,
75세는 54%,
80세는 30%,
85세는 15%,
90세는 5%에 지나지 않는다.
즉, 통계적으로만 보면
90세가 되면 100명 중 95명이 사망하게 되고 단지 5명만이 생존한다는 의미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세월을 어찌하면 좋은거여.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라
사소한 일에 세월을 낭비하지 맙소이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삽시다.
한국인의 평균수명(통계청 2024기준)
한국 인구의 기대수명은
1970년 62.3세에서 2024년 84.3세로 약 22년 늘어났다. 기대수명은 여자가 남자보다 길다.
2024년 현재
여자의 기대수명은 87.1세로
남자의 81.4세에 비해 6년이나 길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2024년 기준)은 평균 83.3살이다. 남자는 81.4살, 여자는 87.1살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여성은 대략 남성보다 6년을 더 산다는 뜻이다.
50년 전인 1970년에는 어땠을까.
이 수치는 남자는 58.7살, 여자는 65.8살로 평균 62.3살이었다.
50년 새 수명이 22년이 늘었다.
해마다 평균적으로 0.4년이 증가한 것이다.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결과이지만, 무엇보다 소득 증가와 기술 인프라가 영아사망을 크게 줄인 덕분이다.
☛인생무상 모두 죽으며 한 줌의 흙으로 변하며, 누구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장례식에서의 화려함이나 초라함, 매장과 화장과는 상관없이
자연으로 돌아간 것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이스라엘의 3대왕 솔로몬도 물질적인 호화로움을 다 맛보고 1000명나 되는 천하 미인을 다 품어 보고 난 뒤에 왕관이나 재물이나 인간의 모든 욕심이 다 부질없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중요하다는 것을 전도서(傳道書)를 통해 술회(述懷)한 내용이다.
솔로몬이 말하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성경에 나오는 솔로몬왕은 모든것을 누렸지만 “헛되고 헛되어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했나보다.
법정스님도
“사람이 머물면 더 추해지고 남기면 더 추해진다. 내가 죽고 난 뒤에 나에 관한것은 아무것도 남기지 말라”
호화로운 무덤을 만드는 것이나 화장(火葬)을 하여 재를 뿌려 이 세상에 흔적을 없애는 것이나 모두 살아있는 사람의 감정(感情)이고 살아있는 사람이 장례(葬禮)를 통하여 얻는 위로에 불과하다.
아무리 아름다운꽃도 한철이고, 나이들고 병이 생기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무슨 소용 있는고,,,, 거기서 거기 오십보 백보.
성현군자께서 말씀하시길,
老覺人生 萬事非(노각인생 만사비)
늙어서 생각하니 만사가 아무것도 아니며.
憂患如山 一笑空(우환여산 일소공)
걱정이 태산 같으나 한 번 소리쳐 웃으면 그만인 것을.
온 세상이 훨씬 넓고 아름답게 보이고 편하고 진실하게 보이네
人生事 空手來 公手去 (인생사 공수래 공수거)
인생사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을........
===좋은글===
만물의 영장인 인체의 신비에 대하여 알아보자
인간은
입에서 항문까지 8.5 킬로미터라~~~~~~~
인체의 핏줄은(동맥, 정맥, 모세혈관의 총길이) 120,000km이다.
경부고속도로 왕복 900km 이니까, 133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이다.
지구둘레가 40,008km이니까, 지구를 3바퀴 돌 수 있는 거리이다.
놀라운 건 혈액이 몸을 한 번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46초 정도밖에 안 걸린다.
이렇게 긴 핏줄을 이해한다면 피가 맑아야 병이 없고 오래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뇌는 1000억개의 신경세포와 100조개의 신경 연접부를 갖고 있어 신경의 연결망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성인의 머리카락 숫자는 10만개, 수염은 3만개, 잔털은 30만개.
하루 호흡수는 2만번 정도로 들숨과 날숨 공기량은 8000ℓ가 된다.
우리가 거의 깨닫지도 못하는 눈 깜빡임은 눈을 보호하고 각막을 매끄럽게 하는데, 1분에 15번, 한 시간에 900번이다.
재채기는 코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일어나는 경련성 반사 운동이다.
눈을 감고 재채기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재채기는 시속 160Km의 속도로 퍼지는데 이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보다 훨씬 빠르다.
남자의 몸은 60%가,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리 취한다.
여자가 아기를 출산 때는 자궁 입구가 평상시 때보다 500배나 크게 열린다.
인간에게는 맛을 알아내는 9,000개의 미각이 있다. 혀의 뒷부분은 쓴, 중간부분은 짠맛, 앞쪽은 단맛을 느낀다.
콜레스테롤은 인간의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콜레스테롤은 음식물안의 지방을 녹이는등 생리작용에서 생화학적으로 아주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에 부담을 주고 혈관 속에 쌓여 급기야는 혈관을 막아서 사람을 죽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