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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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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사고 뉴스 스크랩 5월20일~6월 5일 북대서양 지진쓰나미 위협 등 몇가지 소식
나는누군겨 추천 3 조회 263 13.05.22 13: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폭스뉴스에서 20일 기상학자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 과학자는 태양활동으로 인해 북대서양에 거대 쓰나미와 대형지진이 발발할수 있음을 말하는데요..

이 기간이 5월 20일~6월 5일이며 가장 위험한 기간이 5월 22,23일 이라고 말합니다..


아마도 북대서양의 쓰나미는 카나리아제도의 화산폭발을 말하는것 같네요..

또한 현재 발견되고 있는 지구위협 소행성군단들에 대해서도 얘기하는데요..

이 소행성들이 충돌확률은 적지만 소행성이 지구근처에 접근함에 따라 자기장에너지와 압력이 변경하며

이에따라 지구내부에서는 대형급 재앙이 찾아올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번 북대서양 대형 쓰나미의 확률은 21%이며 가족/개인수준에서 물과 음식 및 생필품 2~3주분을 준비해놓을것을

권고 합니다..

이런 대형이벤트는 에너지,교통 및 기타 물류중단을 초래할수 있으며 , 너무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말라고 합니다..


암튼 어디까지나 모든것이 확률게임입니다..

지금껏 해오신데로 준비하시고 가상 시나리오를 머릿속에 항상 그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확률은 한 과학자의 데이터이지만 매우 높게 나오네요..)






현재 지구위협 소행성들입니다..

22일만 6개가 지나가네요..

눈여겨볼것은 올해 발견된것들이 많다는 것입니다..(년도숫자가 새로 발견된 소행성입니다..)



한편 현재 태국 푸켓을 위시한 남부지역에 걸쳐 정전이 발생중입니다..

이번 정전은 중부지역의 고압 송전선에 이상이 생겨 일어났는데요..

현재 약 8백만명이 전원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태국이야 정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지만 태양폭풍과 겹치는 시기라 이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푸켓에 여행중이신 분들은 고생 좀 하시겠네요..이궁..



미 남부 알래바마 지역에 미스테리 질병이 발발하여 현재 2명이 사망하였으며

5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질병은 폐렴과 유사하며 호흡곤란,발열,기침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미국은 토네이도때문에 난리인데요..

5월 20일 뉴캐슬에서 생성되는 토네이도 영상 한번 보시고요..



이번 토네이도들은 유독 ufo가 많이 목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동영상 두개입니다..





한편 이번 토네이도로 인한 사망자수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관련 국내 최신기사 보시고요..


미 토네이도 사망자 24명


현재 미국에서도 사망자수를 놓고 오보가 줄을 잇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통계는 추후 발표될것 같습니다..

긴급재난서비스(rsoe edis) 에는 현재 91명 사망 및 240명 부상 으로 데이터가 집계되어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Pavlof 화산이 크게 폭발합니다..

지난주부터 용암을 분출하며 위시하더니 현지시간 월요일 상공 6,700미터로 화산재를 뿜어댔습니다..

이로인해 지역의 비행을 취소하였지만 상업용 여객기는 정상적으로 운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 화산은 알래스카 지역의 화산중 가장 활발하며 마지막 분화는 2007년이었습니다..






5월 18일~19일 24시간동안 미대륙에서 4건의 유성이 보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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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2 14:33

    첫댓글 소행성 데이터는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헐.. 자세히도 나와 있네요..

  • 13.05.22 16:54

    정체불명 질병이 걱정되네요.

  • 13.05.23 13:08

    우리나라로 들어오다 ..갑자기 축이 바뀔듯~ ^^ 개인적 생각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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