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28일 중앙청을 지나 남대문 방향으로 진격하는 북조선 인민군의 T-34/85 탱크 남한으로 침략해 내려오는 북조선 인민군 전차부대 1950년 7월1일 서울시내로 진입한 북조선 인민군의 소련제 T-34/85 탱크 북조선 공산 침략군의 파괴된T-34/85 전차를 바라보는 어린이 적의 총탄세례를 피해 M-26 퍼싱전차의 엄호하에 전진하는 미군병사 기중기로 옮겨지는 부산항의 셔먼탱크 하역작업 M-26 퍼싱전차 위의 미해병대 병사들 산악전투에 투입된 M-46 패튼전차 고지너머의 적진지에 맹사를 가하는 미군의 155mm 자주포 적에게 공격받아 파괴된 교량위에서 가까스로 파괴되지않은 셔먼전차를 이동시키는 미군 공병대 지뢰로 파괴된 미군 M4A3 셔먼전차 중국 공산군의 공격으로 파괴된 아군의 M-4 셔먼전차 내부를 살펴보는 미군 탱크포탄을 공급받는 M-46 패튼전차의 승무원 인천상륙작전후 서울수복에 투입된 미해병대와 M-4 셔먼전차 철로를 통하여 전선에 투입되는 미군 M-26 퍼싱전차 전쟁터의 미군 퍼싱전차 앞에서 찍힌 어느 남매 미군 M-7 프리스트 자주포 M-16 미군 반트럭 철로변 구릉지에 방어선을 구축한 M-24 채피전차와 미군 전진하는 M-26 퍼싱전차와 유앤군에 호송되는 공산군 포로 파괴된 북조선군의 소련제 T-34/85 전차를 살펴보는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 1950년 태평양 건너 한반도의 부산항에 도착한 미해병대와 M-26 퍼싱전차 적에게 피격된 영군 센츄리온 전차 2차대전후반에 개발되어 이후 발생한 국지전 처음으로 한국전에 투입된 영국군 중전차 센츄리온 한국전에 등장한 영국군의 유니버셜 캐리어 장갑차 소련에게서 제공받은 북조선 공산군대의 T-34/85전차 파괴된 T-34/85 적탱크를 살펴보는 미군 당시 격파된 북조선군의 소련제 T-34/85 전차를 보면 미군전차에 비해 실로 왜소해 보이는듯한 느낌을 받는다.파괴된 형태의 처참한 T-34/85 전차의 사진들을 보면 어떻게 이 전차들이 2차대전 말기에 독일기갑부대를 휩쓸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한다.2차대전시 소련군은 독일에 장악당한 동부전선의 탈환을 위하여 노도와같이 독일전차대를 격파하고 거침없이 베를린까지 들이 닥쳤지만 정작 산악전 성격의 한국전에서는 유엔군의 공폭과 지상공격에 의하여 모조리 파괴되었다. 남한 침공후 유엔군에 격파된 북조선 공산군대의 T-34/85전차들의 여러가지 유형 M4A3 셔먼전차의 고지방어 포화 유엔기의 공중폭격으로 파괴된 교량과 T-34/85전차 중부전선의 미군 M-46 패튼전차 6.25 당시 미군의 최신형 전차였던 M-46 패튼전차 북조선군의 소련제 IS-2 형 중전차 중국 공산군이 한국전 개입후 영국군으로 부터 노획한 크롬웰전차이전차는 다시 북조선 인민군에게 제공되었다가 나중에 국군에게 노획되었다. 남한으로 침략해 내려온 북조선 공산군의 소련제 SU-76 자주포 1950년 6월25일 북조선 공산당의 남한 침략은 동족에 대한 기습남침이자 전대미문의 엄청난 만행이었다.해방이후 국토가 38선으로 나뉘어진뒤 북조선 김일성이 소련 공산당의 태두 스탈린으로 부터 제공받은 주력전차는 소련제 T-34/85 였다.북조선 공산군의 침략 당일이었던 .6월25일 서울시민의 눈에 비친 T-34/85 탱크는 오전에 미아리고개로 넘어오는 북조선 침략군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무기로 인식 되었다그러한 연유는 당시의 국민 대다수가 정확히 탱크라는 무기가 무었인지 모르고 있었고 또한 탱크 무기의 화력과 존재를 지금껏 전혀 알수없었기 때문이었다.T-34/85 전차는 남한 침략 이전의 5년전 이었던 2차대전 말기에 이미 유럽의 동부전선에서 전쟁 막바지에 독일군에게 극심한 타격을 가했었다.이 T34/85 소련제 전차는 소련과 미국이 2차대전 당시 같은 연합군 이었던지라 서로 포화를 주고받을 필요가 없었던 입장이었다.그러나 소련의 스탈린은 김일성군대를 소련공산당의 꼭둑각시놀음을 시키듯 온갖소련제 무기를 제공하여 한반도 전체의 적화통일을 획책하였다.그렇게 다시 반대로 빚어진 역사의 상황으로, 소련제 T-34/85전차는 미군 M-26 퍼싱전차와 이제는 적 이 되어 한국전에서 드디어 맞닥뜨리게 되었다.군사적요소가 아닌 쌍방 전차의 대결을 대비시킨것은 약간 어패가 있을지 모르나 한국전은 어차피 국제 공산세력과 민주세력간의 대리전쟁이나 마찬가지였던 바가 아니었던가. M-26 퍼싱은 2차대전 중반에 독일의 타이거-1전차에 대항하기위해 만들어진 신형전차였지만 노르망디 상륙작전이후 대량으로 전선에 투입된 M-4 셔먼전차의 종횡무진에 비해 전쟁말기 까지 퍼싱전차의 활약은 미미한 정도였었다.그러다가 퍼싱전차는 2차대전 종전후 미 본토의 병기창고에서 잠을자던 입장이었지만 5년후 한국전에서 다시 투입되어 비로소 대활약을 한것이다.M-26 퍼싱전차 만큼은 한국전이라는 아시아의 국지전 한곳에 대단위로 투입되었고 이후 다른 전쟁에서는 투입되는 모습을 볼수없었다.즉 퍼싱전차는 한국전을 위해서 만들어진 전차라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북조선 공산당의 탱크들을 격파해준 대단히 고마운 전차였던 것이다.물론 M-26 퍼싱전차외에 M-46 패튼전차도 한국전에 투입된 전차이지만 이후 이 전차들은 몇년후 미군편제에서 제외 되게 된다.1950년대 후반에 M-48패튼 전차의 등장으로 모두 미국의 일선에서 물러나 세대교체 된다.M-26 퍼싱전차와 M-46패튼 전차의 이러한 사실은 어떻게보면 2차대전 이후 가장 짧은기간 동안 활약한 미군주력전차 였다고 볼수있다.그만큼 동서 양진영은 신형전차의 출시에 가속도를 더하게 되었던 것이다.6.25 침략전쟁 당시 북조선군이 소련으로 부터 제공받아 남한으로 투입한 T-34/85전차와 SU-76 자주포는 제일 대표적인 북조선 공산당의 전차였고 중국공산당의 참전시 소련제 IS-2형의 전차또한 남한에 투입되었다.6.25 한국전 당시 제일 덩치가 컷던 전차는 유엔군으로 참전한 영국군의 센츄리온전차였다.센츄리온 전차또한 소련제 T-34/85 전차의 킬러로 전선에서 활약했다. 이외에 코멧 전차와 유니버셜 캐리어 장갑차는 한국전에 같이 투입된 영국군들의 대표적인 기갑장비 였다.제일 많은 병력과 전쟁물자를 한국전에 투입했던 미군의 대표적이었던 기갑병기는 M4A3 셔먼전차 이외에 M-24 채피,M-16 반장궤도차,M-36잭슨전차,M-26퍼싱,M-46 패튼,M-7 프리스트 자주포 등이 있었다.
출처-Sturmgechutz 슈트름게슈쯔 의 밀리터리와 병기( Military & Weap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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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열 린 바 다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