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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번호:11-22
▣. 산행지:부산 윤산~부엉산~아홉산
▣. 산행일자:2011. 6. 19일(일요일)
▣. 날씨:맑은 날씨.
▣. 누구와: 나 홀로
▣. 산행경로 :아래의 개념도를 참조 바라며 별도의 휴식없이 산행을 이어감.(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임)
☞갈때: 대연동 못골시장에서 대연역 지하철 2호선 이용하여 연산역 하차후 목화예식장에서 179번 시내 버스 이용후
서동 고개로 이동함(시내버스 요금 마이비 카드 1,080원)
☞올때: 179번 회동동 버스 종점에서 역순으로(회동동 버스 종점에서 179번 이용 → 연산동 목화 예식장에서 하차후
지하철 이용 →대연역 이동함).......(시내버스 요금 마이비 카드 1,080원)
▣.순수 산행 시간은?:윤산은 서동고개에서 11시 18분에 출발하여 오륜본동 부엉산 들머리 도착은 12시 38분 .....
1시간 20여분 소요
그리고 아홉산은 오륜본동 부엉산 들머리에서 15시 20에 출발하여 회동동 버스 종점 도착은 18시 40.....
3시간 20여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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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기 친구들의 계 모임이 회동 수원지내의 음식점에서 장소가 정하여 졌다. 항상 그렇지만 그 주변의 산을 연계하여
산행 계획을 꾸며 보았다. 먼저 그 근방에 사는 친구가 산행을 하고 약속 장소로 가자고..... 흔쾌히 약속을 하고 그 다음날
아침 일찍 가는것은 무리고 일단 집사람을 식당으로 같이 태워주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윤산 들머리인 서동고개로 향한다.
늦은감이 있어 바로 약속 장소로 갈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오늘따라 상당히 쾌청하다. 이런날 산행 패스는 날씨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도 하고 ㅋㅋ 하여 서둘러 가기로 마음을 정한다. 좋은 날씨에 주변 조망은 한없이 좋았고. 멀리까지 펼쳐지는 부산의
모습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바삐 이동하여 약속 장소로 갔으나 꼴랑 1명만이 자리를 지키고 ㅠ.ㅠ 얼마후
한두명의 친구들이
당도한다. 음식을 시켜 먹고 한참을 놀다. 산행 하지않은 일부 친구들은 윤산 산행후 서동고개에서 한잔을 더....하자는 유혹을
뿌리치고 오후들어 아침보다 못한 날씨지만 그런대로 바삐 움직이면 수원지를 돌아 아홉산으로 하여 목적지로 하는 버스 종점까지
무난하게 돌아 오리라 혼자 생각을 하여 본다. 이것은 나의 착각, 전에 한번 아하~~! 그 코스도 있구나 하는 막연한 생각만으로
이번에는 길을 나섰는데 파악되지 않은 코스로의 진행은 알바는 어찌보면 당연한 일..ㅠ.ㅠ 그래도 오후들어 약간의 자투리
시간을 할애하여 둘러본 아홉산과 그 주변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게 와닿는것 같습니다.
그럼 지나온 경로를 나열하여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윤산 산행 경로는 서동고개에서 출발후 오륜본동 부엉산 들머리까지 정하고 회동수원지 오륜본동 마을 산수갑산에서 모임을
갖고 그 다음 아홉산 산행으로 이어감.
모임을 갖고 늦은 감이 있지만 아홉산 산행으로 이어짐 도중 알바 구간도 있었지만 우너하는 코스를 둘러봄.
자아 그럼 떠나 봅니다. 윤산 들머리격인 서동고개의 시내버스 노선 번호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179번 입니다. ㅎㅎ
버스 왔던길 뒤돌아 서동고개의 모습이고 현재 바라보는 우측으로 진행함.
가는 길 155번 시내버스 종점 앞에서 좌측으로 진행함.
위에서 좌측으로 가시면 "부곡 뉴그린 아파트" 입간판이 보이고 이곳에서 우측으로 오름^^
우측 금정군민체육센터를 끼고 진행을 합니다.
잠시후 도로와 만나고 저 앞의 112동 가기전 곡각지점인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진입이 실질적 윤산 들머리가 되겠습니다.
초입에 진입후 뒤돌아 바라보는 지나온 방향임.
가는 길 만나는 엉겅퀴^^
부곡동과 서동 갈림길? 그 위에는 육교가 보이고 저 육교를 건너 진행함.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
계란 후라이같은 개망초^^
가는 길 묘지 너머로 광안대교 방향으로 깨끗하게 바라 보입니다.
가는 길 구구베드민튼장 갈림길을 지나고....
이렇게 편안한 숲길이 이어지고......
안부 만남의 광장에 당도를 합니다.현재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본 광경임.
꿀풀^^
솔나물^^
정상전 등로옆 바위 전망대가 있어 바라본 좌측은 황령산 그리고 중간은 엄광산 및 우측으로 백양산이....
그 우측의 백양산을 줌 약간하여 당겨 봅니다.
윤산 정상의 전망테크...
윤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해운대의 장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회동수원지와 아홉산 그리고 개좌산과 무지산(운봉산), 개좌산 너머로 달음산이 조망되죠^^
정상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 방향과 중간 끝 이기대 장자산이 조망이 됩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천성산과 그 우측으로 철마산과 거문산이 그려 집니다.
일단 인증 정상석을 담고 ㅎㅎ
가는 길 뒤돌아 본 윤산의 정상^^
정상에서 내려와 가는 길 갈림길이 있는 안부, 진행은 우측으로....
갈림길 직진 숲속운동공원으로 ㅎㅎ
가는 길 좌측 등로옆 벤취가 있는 쉼터에서 바라보는 금정산 주능선이 손에 잡힐듯...?? 줌 약간 했습니다 ㅎㅎ
가는 길 두곳의 목재테크가 되어 있고 가는 길 우측 전망테크로 잠시 갔다 옵니다.
위의 전망테크에서 바라보는 아홉산의 능선이 시원스럽게 드러나고^&^ ㅋㅋ
반송 방향을 바라보고....
가는 길 임도와 만나고
이곳에서 우측 임도를 버리고 진행을 합니다.
제번 넓은 체육시설이 있고... 이곳을 가로질러 진행함.
좌우 임도를 만나는 지점에서 직진으로 진행함.
가는 길 임도옆에는 요런 화장실도 ㅎㅎ
전망테크도 설치가 되어 있고 가는길 좌측으로 능선 산길은 오늘은 패스를 합니다. 전에 다닌 등로라서 ㅎㅎ
위의 전망 테크에서 다시금 바라보는 회동수원지와 아홉산 능선의 하영봉^^
이번에는 윤산에서 회동수원지 가는 능선을 바라보고 그리고 아홉산의 주능선이 시원스럽게 펼쳐졌습니다 ㅋㅋ
임도따라 가는 길 좌측으로 능선에서 내려오는 등로가 있습니다.
임도 시설비가 이곳에서 오늘은 현재의 방향 등뒤로 갈려고 하였으나 ......??
위의 등짝뒤로 요런 프랭카드가 발목을 잡고 ㅠ.ㅠ
갈림길, 진진형 산길로 진행을 합니다.
전망대에 당도....
위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아홉산이 더욱더 가깝게 다가 오고.....
전망대를 지나 오륜본동 갈림길, 진행은 좌측으로^&^
오륜본동과 수변 산책로와의 갈림길에 당도후, 진행은 좌측으로.........
가는 길 바라보는 좌측의 부엉산 전망대가 보임.
주 도로에 당도, 약속 장소인 산수갑산은 우측으로....^&^
^^
마을버스 시간표인데 맞을란지 모르겠음 ㅠ.ㅠ
^^
마을버스 노선도 알아보고 ㅎㅎ
약속 장소로 가는 길 뒤돌아 본 오늘 두번째 코스인 부엉산 들머리가 우측으로 열려 있고^^
오륜본동 마을에서 바라보는 회동수원지 둘레길이 양옆으로 이어져 있고^^
오륜대 전망대인 부엉산 정상의 모습입니다. 산은 코딱지 만해도 전망은 좋죠^&^
끈끈이대나물^^
미나리아재비?
석잠풀
허브의 일종인데 체리 세이지^^
침이 그냥 넘어 갑니다. 자두^&^ ㅎㅎ
모임이 파하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부엉산과 둘레길 그리고 아홉산 산행을 시작 합니다.
이정표따라 진행을 합니다.
전에 없던 부엉산 정상에는 전망 테크가 을씨년스럽게 세워져 있고^^
그 주변은 공사 자재로 인하여 어수선한 분위기 입니다.
^&^
부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오륜대마을과 신현 그리고 금정산 주능선이 펼쳐 집니다.
정상 전망테크에서 바라본 좌측 수변 둘레길따라 중간 상현마을로 갈 예정임.
정상에서 바라보는 철마산과 우측으로 거문산이 저 멀리에 있죠^&^
이번에는 아홉산 능선을 바라보고^^
좌측 아홉산의 하영봉이(중간) 그리고 저 멀리 장산과 바로 밑의 오륜본동 마을이 그림처럼..?? ㅎㅎ
정상에서 바라보는 윤산 전망대(좌측 철탑)와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고^^
정상에서 가는 길 갈림길 이정표..., 진행은 우측 새내마을로.....
부엉산 오름길과 내림길은 이처럼 로프로 등로를보호?하고...
오륜대밑 전망테크에 당도^^
오륜대밑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상현마을이 중간에 있고... 앞으로 가야할 방향임.
우측의 오륜대 단애와 저 멀리 아홉산 능선이 바라 보임.
부엉산에서 하산하면서 뒤돌아 본 오륜대밑 전망대 테크^^
^&^
오륜대및 전망대에 설치된 이정표, 진행은 우측 수변 산책길 입니다.
취수장 입구에서 뒤돌아 본 모습
^&^
가는 길 우측으로 바라보는 오륜대 전망대(부엉산 정상의 모습)
어느 식당앞에 주차되어 있는 현대차 포니 픽업이...거의 25년쯤 되었나요^&^ ㅎㅎ
^&^
제3전망대에 당도후...목 좋은 장소에서 장사하시는 아줌마 대박 나시길^&^ ㅎㅎ
제3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거북이 바위도 보이고^&^
제3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아홉산 능선을 바라봅니다.
^&^
가는 길 거북이 바위 근처의 목재테크를 지나고^^
거북이 바위?와 부엉산 정상을 바라보고^&^
제1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자꾸만 멀어지는 우측의 부엉산이 보이고 중앙 저멀리 장산도 고개만 빠꼼이.....ㅋㅋ
가는 길 제1전망대를 지납니다. 사진 찍는데 고개를 살짝 돌려주는 센스?? ㅎㅎ
편안하게 수변 산책로를 걷는중 정겨운 나무 울타리도 보이고^&^
상현마을 당도전 목재테크를 지나기전^^
상현마을 에어샤워기와 공중화장실이 있는 장소, 진행은 철마 방향 입니다.
이곳에서 잠시 혼돈의 시간을 보냅니다. 시간상 그리고 정확치 않은 코스를 간다는것이 왠지 거시기 하고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이왕온 마을 버스타고 갈까 생각도 들고..., 결론은 계속 Go 강행쪽으로 ㅋㅋ
상현마을에서 바라보는 부엉산의 모습이 보이고.
선동교를 지나면서 좌측으로 바라보는 강릉 김씨 상현당도 보이고....
상현당 갈림길, 진행은 45동 우측으로 갑니다.
위의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고개를 획~~돌리면 요런 상현당 표지석이 있고( 가기가 싫어 줌 약간ㅠ.ㅠ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면서...., 우측으로 시그널이 한두개 걸려 있는 폼이 차도옆 인도를 따르지 않고 질러가는 등로인듯
한데 정확한 등로는 알수 없음
위의 지점에서 조금 더 가면 좌측으로 또 하나의 산길이 열렸는데 이것 또한 모르긋고 ㅠ.ㅠ
요런 길로 계속 이러 집니다. 지겹도록...ㅠ.ㅠ
위의 지점에서 좌측으로 주말 농장인듯 자가용에 인산인해를 이루고...
가는 길 인도는 우레탄으로 그나마 걷기가 편안 합니다.
벤취가 있는 전망대도 지나고 ㅎㅎ
이제부터 행복 끝 고생 시작~~~?? 간간히 지나가는 차들로 인하여 비 포장도로는 먼지로 범벅이 되고 ㅠ.ㅠ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이곳 진명교에서 간간히 보이는 사람에게 아홉산 들머리를 물어도 시원스런 대답도 없고 ㅠ.ㅠ 절개지위의 두분은
어디서 오시는 길인지 물을려고 했는데 저쪽으로 가시고 ㅠ.ㅠ , 무작정 철마방향으로 가기로 합니다.
이곳으로 오기전 마을 어른인듯 아홉산 들머리를 물었으나 엉뚱하게 철마에서 오름길만 있다고 하여 낙심하고 가는데
조금 지나 우측으로 상수원 감시초소가 있어 오호~~! 이곳이 아마 초입이 아닐까?? 생각을 하여본다. 역시 초입 ㅎㅎ
입구에서 바라보는 초입의 상수원 감시 초소, 조금 지나면 바로 ↓ 갈림길이 나오고....
좌측 시그널이 많이 걸렸고 이곳에서 정석대로?? 산행을 이어갈려면 좌측으로 가야만 했었는데 군자는? 대로행을
고집하는 바람에 불행은 시작 ㅠ.ㅠ
요런 내를 건너고.....
내를 건너자 마자 뚜렷한 직진은 버리고 우측 토끼길 같은 묵은듯 한 등로에 시그널이 달랑 2개 그래 이길로 가는 길이
아마 가로질러 가는 등로일거야~~~!! 결론은 빗나간 추측이였죠^^
결국 좌측에서 오름후 좌측으로 약간의 된비알 오름후 주변 조망을 살피니 아홉산과 무지산이 저 만치 멀리에서 비웃는듯
...ㅠ.ㅠ 아~~!! 이 등로가 아닌가벼~~ ㅠ.ㅠ, 다시 턴.... 현 지점으로 돌아와 우측 진행함.
제번 빤질한 안부 갈림길 사방 갈림길이 있고 또 다시 모험을??, 우측 사면을 따라 가 보기로 합니다.
계곡을 지나고 사면을 따라 제법 그럴듯한 등로가 형성이 되어 있고 드디어 눈에 익은 아홉산 주 능선 등로에 도착을 함.
아홉산 가는 길 뒤돌아 본 갈림길, 좌측에서 오름 등로이고 직진은 철마 방향이죠^^
아홉산 정상의 암릉이 좀 있어?? 보입니다? ㅋㅋ
아홉산 정상석 그리고 밑으로 개좌고개의 생태 이동로와 개좌산 및 무지산이 바라보이고.
아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철마산과 우측으로 거문산이 조망 되죠^^
정상에서 바라보는 장산은 구름모자를 쓰고.. 이 더븐데 ㅠ.ㅠ
가는 길 한반도호수 전망대에서 바라본 회동 수원지^&^
앞으로 가고자 하는 능선 입니다.
가는 길 내내 우측으로 펼쳐지는 조망이 끝내 줍니다.
오전에 다녀온 좌측의 윤산에서 우측으로 능선따라 지나온 경로를 가늠하여 봅니다. ㅎㅎ
등로 옆의 돌탑도 담아 보고^^
지나온 좌측의 아홉산 그리고 우측으로 개좌고개 너머 개좌산 및 무지산이 그려지고~~!!
좌측 하영봉과 우측 멀리 윤산이 바라보이죠^^
우측 하영봉과 석대 및 광안대교 방향 입니다.
장산은 아직껏 구름속에 헤어나질 못하고^^
넘어가는 햇살로 선명하지 못하고 아침에는 그림이 좋았을텐데 조금은 아쉬움이..오륜본동마을과 부엉산이...
부엉산과 저 멀리 금정산의 주능선을 바라보았으나 역광으로 시원찮고 ㅜ.ㅜ
등로 옆 이 암릉이 전망 포인트이죠^^
소박한 하영봉, 잠시 저 앞으로 가서 조망을 바라 봅니다. 그림이 좋음^&^
하영봉에서 지나온 암릉 전망대거 살짝히 보이고 ㅎㅎ
하영봉에서 우측으로 바라본 모습 입니다. 우측 멀리 위는 철마산임.
다시 한번 바라보는 오륜본동 마을과 오륜대전망대인 부엉산이 바라 보입니다.
털중나리^&^
하산길 철탑에서 바라보는 장산과 석대 방향을 바라보고^^
철탑을 지나 임도를 만나고, 바로 임도를 가로 질러 급 하산길이 시작되고....
내를 건너기전 산행의 피로를 아주 말금히 씻어 냅니다 ㅎㅎ, 땀에 절인 윗옷을 빨아 털고 기타 등등을...??
주 도로에 당도를 하며....
지나온 등로를 뒤돌아 보고
귀화식물인 자주개자리^^
벌노랑이^^
가는 길 금사동 방향으로 ㅎㅎ
가는 길 재실 앞의 프랭카드가 심상찮고....
원만한 해결책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동대교를 지나기전^^
동대마을 표지석도 담아보고^&^
오늘 산행의 날머리 종착점인 회동동 시내버스 종점 입니다. 저는 179번을 이용하여 연산동으로 이동 예정임.
이상으로 윤산 및 부엉산 그리고 아홉산 산행을 마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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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그림속에 한참을 노닐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님의 밀양 산군 이야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부산의 풍경들 눈에 많이 익은 곳들이 많네요 많은 사진속에 포니픽업을 보니 자동차 역사가 보이는듯 합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여 주신 덕분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즐,안산 하세요^^
네~~!! 감사 합니다.
청죽님의 산행기를 통해 부산의 숨어있는등로 라고 할까요...하나둘 알아갑니다...개인적으로 전 역광사진이 멋진데요 잘봤읍니다 ~~!
숨은 등로는 아니고 그냥 주변에 있다보니 무관심의 결과인듯 합니다. 늘 안산 하세요^&^
어이구 저는 헛갈리기만 합니다..ㅎㅎ 이런길이 참으로 산행하기가 까다로운것 아닌가요..^^ 하여튼 청죽님의 산행기는 잘 모아두세요.. 나중에 정리하면 정말 좋은 자료 많을 듯 합니다..^^
아마도 부산시내 올레길 만들겠습니다..ㅎㅎ
헉~! 뭔 과찬의 말씀을....^&^, 그냥 그 주변의 산을 연계 하다보니 코스를 나름 잡아볼 뿐입니다.
호수를 보면서 녹색의 산길이 걷다보면 저절로 기분이 업되는 코스인 것 같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가족 산행지로써 손색이 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