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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제2~ 하나님께 새 힘 얻어 내 인생 탁월한 사람으로 쓰임받자!!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은 피곤도 없고 곤비도 없고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그분은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고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십니다.
소년이라도 피곤하고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지만 그 힘을 받은 사람은 뛰어도 곤비치 않고 걸어도 피곤치 않고 지치지 않고 주저앉지 않고 달려간다는 겁니다.
굉장한 탁월한 힘입니다.
우리가 보통 얻을 수 있는 그런 힘이 아닙니다. 사람은 연약하고 부족하고 풀 한포기보다 더 약한 것 같습니다.
총 한번 맞으면 죽습니다.
다육이나 식물을 키우면서 보니까 잎사귀 다 잘라내고 놔두면 자라납니다.
죽은 줄 알았는데 순이 또 올라옵니다.
죽었다고 쉽게 뽑아낼 수가 없습니다. 죽어도 위에 꺼 다 잘라내고 시원한 그늘에 두고 보면 올라옵니다. 금전수라는 식물은 잎사귀를 따서 흙에 꼽아놓으면 보름쯤 되면 전부다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한번 딱 넘어지면 뿌리가 안 나옵니다.
피가 나오고 아픕니다. 강한 것 같지만 너무 약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신 새 힘이 뭔지 소년도 장정도 지치고 주저앉고 넘어지고 자빠져도 하나님이 주신 이 힘은 달려가도 뛰어가도 걸어가도 지치지 않고 자빠지지 않고 넘어지지 않고 주저앉지 않고 잘 달려갑니다. 독수리와 같이 고난이라는 바람을 잘 이용하면서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향해 훨훨 잘 날라 갈수가 있습니다.
이 힘은 보통 세상에서 얻는 보통 힘하고 다른 탁월한 뛰어난 힘입니다.
다르다, 뛰어나다 이런 것을 탁월하다고 합니다.
저 사람은 참 탁월하다.. 보통사람보다는 뛰어나고 보통사람보다는 다릅니다. 탁월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받은 사람은 굉장히 탁월합니다.
그리고 그 힘을 받아 사는 사람은 진짜 탁월합니다.
정말 이쯤 되면 지쳐서 끝날 줄 알았는데 또 일어납니다. 또 걸어갑니다.
저러다 보면 주저앉을 줄 알았는데 또 일어나고 또 걸어가고 또 달려가고 지칠 줄을 모릅니다. 이런 모습을 볼 때 “와” 탁월한 힘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힘을 누가 받았는지 성경을 보겠습니다.
1. 예수님
(히1:9절)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예수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뿐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양자가 된 하나님의 아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십니다.
탁월한 사람은 불법을 미워합니다.
불법에 대해서 무감각한 사람은 희미한 사람입니다.
뭐가 불법인줄을 모릅니다.
의를 사랑하고 그러므로 나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부음을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습니다.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탁월한 기름을 예수님에게 주셨습니다.
얼마나 탁월한지 원수를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축복하고 저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만약에 여러분에게 씻을 수 없는 끊을 수 없는 잊을 수 없는 원수 같은 사람이라도 하나님 앞에 그를 위해서 용서를 빈다면 이 사람은 탁월한 사람입니다.
아무나 못합니다. 내 원수를 갚아달라고, 내 원한을 갚아달라고 기도를 할 수는 있습니다.
예수님은 원한을 같아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내 원수를 용서해 달라고 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만약에 철천지원수 같은데 사랑이 간다면 불쌍한 마음에, 챙겨주고 싶은 마음, 다독거려주고 싶은 마음, 덮어주고 싶은 마음, 이런 마음이 생기는 것은 인간의 사랑이 아닙니다.
인간의 상대적인 사랑을 뛰어넘어서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진 것입니다.
그 사랑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상대적인 조건적인 사랑으로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조건적인 상대적인 사랑을 버리지 않고 사랑하면 매일 시험에 듭니다.
필레오, 에로스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가페.. 뛰어넘는 조건이 없는 탁월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면 어렵지 않습니다. 챙깁니다, 이해합니다, 덮습니다, 먹입니다, 용서합니다, 이해합니다, 즐겁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교회는 이런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조건적인 사랑이 있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그냥 힘을 얻은 것이 아닙니다. 탁월한 힘입니다. 보통 동류들보다 친구들보다 뛰어납니다.
예수님은 식사도 안하시고 주무시지도 않고 그 다음날 또 전도 나갑니다.
지칠 줄을 모르시고 피곤한 줄을 모르시고 주저앉지 않습니다.
그 십자가 위에서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돌아가실 때도 오히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자기를 죽인 원수를 보면서도 저들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용서해 달라고 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기름부음과 이러한 사랑의 은혜를 받으면 탁월하게 쓰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부어주신 이 기름부음의 힘이 우리에게도 부어지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힘이 탁월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하나님만을 앙망하라는 겁니다.
세상에서 감당할 수 없는 힘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입니다. 탁월한 힘입니다. 내가 주는 것은 세상하고는 다르다, 세상보다는 탁월하다는 겁니다.
다르다는 겁니다. 뛰어나다는 겁니다. 예수를 믿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사는 자 에게는 구원을 베풀어 주십니다.
앙망이라는 말 자체는 바라보며 집중 과 기대와 주목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을바라보면서 주목하고 기대하고 집중하고 기다리라는 뜻입니다.
(사45:22절)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인생이 연약한자, 구덩이에 빠진 자, 모든 일에서 인간을 구원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뿐입니다.
그 하나님을 절대 앙망하라는 겁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믿지 않는 자들이 있으면 정말 괴롭습니다.
구원을 위해서 절대 하나님을 의지하고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바라볼 때 하나님은 그 가족을 그 가정을 구원하십니다.
죽는 이야기도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하고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이 이렇게 좋고 기쁘고 복된 일입니다.
반드시 예수를 믿는 며느리를 맞으시고 예수를 믿는 사위를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앙망하면 구원의 힘도 주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지칠 줄 모르는 탁월한 힘을 주신다고 하니 우리가 이런 탁월한 힘을 받으면 탁월한 사람이 되고 탁월한 사람을 탁월하게 뛰어나게 쓰시지 않겠습니까?
탁월하게 쓰임을 받는 사람을 보면 탁월한 힘이 그에게 있습니다.
다릅니다.
부모가 보유하고 있는 탁월한 유전자가 자녀에게로 물려 갑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손을 잡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안에 있는 어떤 탁월한 것들이 우리에게 부어지니까 탁월한 사람이 되게 되고 탁월한 사람으로 살아갈 때 탁월한 사람으로 쓰임을 받게 됩니다.
시시한 것이 아닙니다.
2) 요셉
요셉을 보십시오.. 얼마나 대단합니까?
부잣집 아들이 왕자같이 살던 아들이 억울하게 팔려가고 남의 집에 종살이를 합니다.
불평합니까? 원망합니까? 그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종의 직분을 감당합니다.
감옥에 들어갔어도 구덩이에 빠졌어도 원망 안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혹시 메마른 구덩이에 빠졌을 때는 뜻이 있습니다.
요셉이 그 어려움을 때를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의 힘을 가지고 살아가고 살아남고 이렇게 탁월하게 살아가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그 애굽 나라에서 총리가 됩니다.
그때도 꿈을 탁월하게 해석할 수 있는 은사를 주시니까 꿈을 해석하고 총리가 됩니다.
그 나라에 기근이 들때 자기 가족들 76명까지 다 먹여 살립니다.
아주 탁월한 축복을 받고 지혜를 받고 재정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굉장히 탁월합니다. 고난이 있다고 해서 탁월함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을 바람삼아 독수리같이 올라가는 것이 탁월한 힘이지요~
고난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고난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고난이 좋다고 하는 사람이 또 어디 있습니까?
어려움을 좋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성경을 보니까 너희가 어려움을 만나고 고난을 만나고 시련을 당해도 기뻐할 줄 알아라.. 너희는 탁월하다.. 너희는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 절대자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다. 독수리처럼 날아오를 준비를 하라는 겁니다. 그 어려움을 좀 만났다고 해서 주저앉아서 울면서 원망하지 말라는 겁니다.
왜 여러분이 탁월하지 않고 못사는 줄 아십니까?
가족끼리 싸웁니다. 자기 집안 식구끼리 싸웁니다. 자기 교회 식구끼리 싸웁니다.
이러니 어떻게 교회가 세상을 이기겠습니까?
조금만 잘못하고 여러분 마음에 안 들면 바로 비판합니다.
바로 누르려고 합니다. 왜 이리 잘 삐지고 왜 이리 오해를 잘하고 왜 이렇게 서운한 것이 많습니까?
하나님의 탁월한 힘은 오해로 볼 것도 오해로 보지 않습니다. 이해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히11장~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힘을
요14장~세상이 줄 수 없는 담대한 힘을
요16장~예수님께서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2. 담대함도 탁월한 힘입니다.
담대하다는 것은 탁월한 힘입니다. 보통사람은 담대할 수가 없습니다.
보통사람은 무서운 것은 무섭고 두려운 것은 두렵습니다.
두렵고 용기 없고 힘이 없을 때 생기는 담대함이 탁월한 힘입니다.
사41장 10절에 보면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우리에게 주시는 탁월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지치고 피곤하고 넘어지고 넘어질 때 하나님 원망하고 부모님 원망하고 친구 원망하고 남편을 원망하고 교회를 원망하고 교회를 원망하고 목사님을 원망하고 왜 우리가 그래야 됩니까?
앙망하는 자가 그런 힘을 얻는다는 겁니다.
앙망은 전능하신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께 주목하는 겁니다.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됩니다.
집중하는 겁니다. 기대하는 겁니다.
앙망이라는 말속에는 여러 말이 있습니다. 히브리어말로 “카바”라는 말인데 절대적인 희망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절대 희망입니다.
예수를 믿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교회 안에서 쓰임을 받지만 그가 절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나의 희망으로 보지 않습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인간의 손이 너무 많습니다.
바울이 절대 죽음 앞에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 도움을 줄 수 없는 것은 하나님만을 의지하라는 겁니다. 죽을 고비가 몇 번을 넘겼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왜요?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하나님이 살려냈습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불속에 들어 갈 때도 사자 굴에 들어 갈 때도 누가 왔습니까?
누가 사자를 붙잡아 줬습니까?
탁월한 사건들이 역사들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사건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되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고 그런 분들이 그의 삶에 인생에 탁월하게 쓰임 받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3. 예수의 이름도 탁월한 힘입니다.
(행3:6절)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행3:7절)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행3:8절)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이 사람은 앉은뱅입니다. 돈이 있어도 평생 마음속에 무거운 마음입니다. 걸어갈 수 없다는 것,
일어설 수 없다는 것, 아이를 낳아도 아이와 놀 수 없다는 것..
여러분..
밤을 새워서 돈을 벌어서 돈은 모았는데 믿음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첫사랑 믿음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세상에 다 팔아버렸습니다. 돈도 많습니다. 큰집도 지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남편이 앉은뱅이라면 진정한 행복이겠습니까?
돈이 없어도 가난해도 집이 적어도 내손으로 일하고 내발로 걸어 다니고 내 힘으로 할 수 있고 가족을 돌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사도들도 예수님의 힘이 이름의 힘이 얼마나 탁월한 힘인지요..
예수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사도하고 손을 잡으니 이 사람이 힘을 얻으면서 일어서니 앉은뱅이 팔자가 인생이 확 바뀌었습니다.
쩨쩨하게 살지 않았습니다.
예수의 이름이 얼마나 탁월한지.. 잡으니까 그냥 일어났습니다.
이 사람의 인생이 완전히 변화되어서 놀라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가는 곳 마다 간증할 때 탁월하게 쓰임 받지 않겠습니까?
영적인 앉은뱅이, 영적인 장님, 영적인 귀머거리, 영적인 벙어리..
우리는 너무나 입이 무겁습니다.. 말을 안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람에게는 너는 새롭게 놀랍도록 변화 받아서 놀라운 삶을 살라고 삶을 확 변화시켜주었습니다.
탁월한 일입니다.
예수님의 이름만 들어도 이 사람이 놀랍게 치료받고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탁월한 기름부음은 때가 있습니다.
독수리가 그냥 독수리가 아닙니다. 바람이 불 때 잡 새 들은 다 숨어버립니다.
독수리는 바람이 불 때 날개를 펴서 올라갈 때를 잡는 것이 독수리의 눈입니다. 통찰력입니다. 태풍이 불 때 날개를 편답니다. 바람과 기류를 이용해서 올라갑니다.
보통 사람은 구름까지만 보지만 독수리는 구름을 뚫고 올라갑니다. 그 위에는 햇살이 찬란합니다. 어둠이 없습니다. 거기까지 독수리가 올라갑니다. 주님의보좌앞으로~~~
4.하나님을앙망 , 바라보며서 집중하고 , 주목하고 기대 하는 기도는 탁월한 힘을 받습니다.
(눅22:43절)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눅22:44절)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집중, 주목입니다. 절대 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기도응답에 희망을 걸고 기도하시는 예수님께 탁월한 힘을 부어주셨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기도를 해야 탁월한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그 때를 타고 올라갈 준비를 합니다.
때를 분별하게 됩니다.
사람이 의롭게 살아야 됩니다. 기도 할 때도 바라보면서 집중 하고 주목하면서 기도해야 됩니다.
어떻게 탁월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까? 탁월하게 쓰임을 받을 겁니다~
혹시 여러분이 지친다, 피곤하다, 안 된다.. 왜 이렇게 나는 뭐 좀 하려고 하면 안 되나..
주님의 기도를 보십시오.. 배우고 따라 해야 합니다~
이렇게 집중하고 이렇게 앙망하고 이렇게 주목해서 계속 기도로 들어가면 나를 돕는 힘을,
탁월한 힘을 주십니다~ 뛰어난 힘으로 뛰어난 사람으로 뛰어나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첫댓글 아멘~~주를앙망하나이다~~~
권사님축복합니다!!
탁월하십니다~~~
그렇개쓰임받고계시지요~~점장님~~~^^
아멘
탁월하게쓰임받게하시는
하나님께감사와영광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