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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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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정체성'으로 확실히 뼈다귀되어 (10/17/16)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670 16.10.25 06: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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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0.25 06:54

    첫댓글 흰옷입은자 자매님

    감사합니다 늘 지난 7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과 사랑하며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알고 전해 주셔서

    또한 형제님이 들려 주시는 말씀들을
    딱! 부러지게
    머리에 속 ~ 들어오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그 자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가는 호다 열차에 함게 타고
    함께 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하나님 아버지를 예수님을 성령님을 사랑했던 것처럼
    더욱 사랑하시고
    알콩달콩 사랑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 주시와요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는
    죽을 것 같이
    아니,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 작성자 16.10.25 06:54

    내 벗이 그곳에 있어 주어서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16.10.30 07:51

    지옥정체성과!!!!!!!
    교회정체성!!!!!
    자녀정체성!!!!
    하나님 자녀정체성가지고도 우리는 흔들린다~~~
    그게 심령 가운데 뼈다귀로 들어
    오지않아서였다~~~~
    자녀의정체성 가지고도 사단이
    얼마든지채 간다는거다.
    태초부터 아빠 자식의 정체성
    으로 인치시고 쨈 해놓았어요.
    어제 다시 분명하게 아빠 자식의 정체성을 나누게되였습니다.
    넘 무도 깊고 높고 넑어서 축랑도 헤아리지도 못할 아빠
    자식 정체성이 저의 심령과 영혼.육을 삼키시는거예요.
    이렇게 높고 높은 하늘아빠 비밀인 예수그리스도와 성령님
    영 진리 계시가 확실히 확연하게 저의 것들이 되뼜리는거예요!!!!!
    60십 평생 난생 처음 아빠란
    말이

  • 16.10.30 08:06

    터쳐나왔어요!!!!
    그 뿐안니라 아빠 무릎위에 까지 올라가 앉아 아빠 뺨에
    부비고 뽀뽀까지도했어요,
    지금껏 살면서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단어 아빠란
    단어가 마꾸 마꾸 솟꼿쳐 흘어
    나오는거예요.
    그러게도 원하고 원했던 그아빠을 하루 저녁 호다 안
    에서 원도 한도 없이 부르고
    또 불러봤습니다.
    사61장 치유 축사로 영의 조명과 축사받지 못해으면
    어떼을까????
    어느세월
    어느시간에 아빠자식이 이되였을까???
    아빠 감사해요.
    아빠 러브 러브 러브 많이
    많이 해요.
    치유와축사를 통해 아빠 마음을
    이젠 제일 확실히 알고 알어들어서 아빠 많이 많이
    사랑해드리고 아빠 마음 흡족케
    시원케~

  • 16.10.30 08:17

    예수님 감사해요
    호다학교 교장선생과. 우등생
    모범적이고 헨신적인 예쁜 자매님들과 형제님과 함께
    아빠로 부르게 하신 은혜와
    사랑도 감사해요.
    무두 모두~~러브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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