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시 낭독회

[흙내음 향기]

2023년 5월12일  장소  한반도면 쌍용리 삽둔길  

장 춘선 시인댁에서  행사 을 하였다 

이날은 시상식과  파티  그리고 시 낭독회가 진행되고  전후반으로  고 진국 고문 내외 분이  음악 연주로 분의기 을 마음것 살렸다 

고 진국  고문이 산문 방랑자 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내외 분이  음악 을 연주 하고 음향 기기 을 설치 해서  즐거운 행사 로 만들었다 

감사 합니다 

장 춘선 시인 은 길따라 박달재 에서  시을 발표 한다 

장소 제공 으로   동강문학회  시 낭독회 행사 을 즐겁게 할수 있어  감사 을 드림니다 

엄 도열 시인은  섭리 외 1편더  낭독했다 

박 상주 회원 은 탄생과 소멸을 발표 했다 

코다리 찜을 발표 하는 엄 의현 시인 

봄비 외 1편  홍 성래 회장 이 발표 한다 

행사 준비 와  일을 사무국장이 자리 에 함께 못해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감사 을 보냄니다 

꽃향기  흐르고

파란 숲속에서  참으로 좋은 시간을 갖는다 

사투 을 하면서도  좋은 시를 발표 하고  있는 전 만종 시인  단상 329

고 진국 고문과  엄 의현 시인이  함께 노래 을 부른다 

홍 성래 회장   도   노래 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