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자유여행,방콕,파타야,태국현지여행사, 굿 타이 투어(http://www.goodthai.net) 폼첩쿤 입니다기존 카페 게시글들을 이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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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횐님들 분들중에 이분 불로그를 아실분들 많으실거라고 생각되지만 모르시는 횐님들, 자세히 못 읽어보신 횐님들을 위해서
블로그 주인분께 블로그 글중 카페에 유용하게 쓰일 글을 몇개 퍼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펌을 해왔습니다. 만약 블로그 주인님께서 제지를 한다면 펌해온 글들을 삭제 하도록하겟습니다. ㅜㅜ 읽어보시고 횐님들 많은 도움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을 할까 말까에 대해상당한 고민을하고 또 했습니다.사람에 따라 조금은 보기 불편할 수도 있는 포스팅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과 나를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칫 잘못된 내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는 생각.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가장큰 이유는내 여자친구가 굉장히 걸렸기 때문인데요. 먼저 꼭 말하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건 절대제 경험을 바탕으로작성된 글이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실 요즘이 성수기라 그런지 방콕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저번달에 비해 굉장히 많이 늘어난 것을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서알 수가 있는데요. 제가 오늘 모처럼만에 블로그 통계를확인해보니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들의상위권은 모두 클럽에 관한 것이더군요. 그러니이 클럽 포스팅이아니었더라면 내 블로그는 그냥 뭍혔을터인데- 이렇게 좋은 반응들을 주시고 계시니 클럽 안에서 이뤄지는 태국어 관련 포스팅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부디이 포스팅으로 인해 일일 방문객 수가 좀 더 늘어 내 블로그에도 배너가 달리는 기적으로쌀국수 몇그릇 더 사먹을 수 있기를.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이야기 거리들이 있는 특별한 블로그가 되길 희망하는 차원에서 이 포스팅을 작성하기로 합니다.
아울러 만18세 미만및 조금은 나쁜 어른들의 이야기가 눈에 거슬릴 것 같다 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제목은 생존태국어라고 썼지만 이것은 생존과 전혀 관계가 없는 포스팅임을 추가로 알려드립니다. 모르셔도 된단 얘기입니다.
클럽에서 테이블을 잡거나 주문을 하는 방법은 예전 클럽 포스팅에서 여기저기 나눠 설명을 해드렸고 간단한 영어나 손짓으로도 충분히 통하는 과정이니 생략을 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뭐 사람마다 혹은 그날의 기분에 따라 클럽을 방문하는 목적이 다 다르겠지만많은분들이 클럽에오는 목적이멋진 남자 혹은 예쁜 여자를 만나기위함이라 (아니면 보는거라도) 생각합니다. 뭐 가끔 음악을 듣기위해 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물론 그러겠지요. 네. 저도 압니다. 그 마음.
아무튼 이 포스팅은 클럽안에서 태국 현지인들과 나눌 수 있는 대화문으로 구성을 해볼 생각입니다. 뭐 사실 시끄러운 클럽 안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무슨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겠습니까?잘 보면클럽안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참. 그리고 저 역시 태국어 실력이 한참 모자라서 틀린 것이 좀 있을 수 있으니 태국어를 잘하시는 분이 혹시 이 포스팅을 보신다면 댓글로 수정을 좀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모든 대화문은 남자를 기준으로 철저하게 남자분들을 위해 작성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남자분들이 많이 사용을 하실테니까요. 저 다 알아요. 여자 꼬시러 방콕 클럽투어 하시는 분들생각보다 많다는 거. 아무튼 이건 철저하게 그분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일단 마음에 드는 상대와 술잔을 부딪치는데 성공하거나 씩- 하고 서로의 눈이 호감을 표시하고 있다면 하는 말이 "츠 아라이 캅?" 일겁니다. 참 유치하죠? 상대가 이름을 대답하면 그 다음은 자신의 이름을 얘기하겠죠? "폼 츠 000 캅." 대부분의 대화는 여기서 부터 시작합니다. 기본이죠.
1. 츠 (이름) 아라이 (무엇) 캅(남성이 쓰는 존칭어)= "이름이 뭐야?" 라는 뜻입니다.
2. 폼 (저는) 츠 (이름) 라오진 캅(남성이 쓰는 존칭어) = "제 이름은 000 입니다." 라는 뜻입니다.
문장의 끝에 붙이는 '캅'은 남성이 쓰는 존칭어로서 늘 대화문 끝에 붙여주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외국인이라지만 초면에 반말을 행하는건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기분좋은 일은 아니니 귀찮아도 꼭 붙여주시는게 좋습니다. 앞으로 태국어 포스팅에는 이 부분에 대해 더이상 설명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후에 나올 대화문에서 역시 존칭어는 생략하도록 하지요.)
위에 나온 대화문에서는 폼,츠,아라이 요 세단어만 알면 되겠습니다.
이 아라이는 '무엇'이란 뜻인데 뒤에 '나'를 붙여서 클럽에서, 그리고 일상에서도참 많이 쓰입니다.
예를들어 "아라이나?(뭐라구?)" 잘 안들리는 클럽에서 이 말을 자주쓰게 되는 이유는 당연하지요.
이건 실생활에도 많이 쓰이니 외워두시는게 좋습니다. "아라이나 캅?"
이름을 물어봤으니 다음은 나이가 궁금하거나 아니면 누구랑 왔는지? 혹은 남자친구의 유무
가 궁금할겁니다. 그때는-
3. 아유 (나이)타올라이 (얼마)= "몇살이야?" 라는 뜻입니다. (숫자는 저번 시간에 이미 알려드렸죠?)
4. 마(오다) 깝(같이) 크라이(누구)= "누구랑 같이 왔어?" 라는 뜻입니다.
이거에대한대답은 보통 친구(태국어로 프안)일겁니다. 애인이면 펜(fen) 이구요. fen이라고 대답을 하면 바로 자리를 뜨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집단폭행당할 우려가 있어요.
5. 미(있다) 팬(애인,f 발음입니다.)래우(이미) 르(아니면) 양(아직) = "애인 있어?"
'래우 르 양' 은 무언가가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를확인할때주로 쓰입니다.
예) 낀(먹다) 카우(밥) 래우 르 양 = "밥 먹었어?" 꽤 자주 쓰이는 말이죠.
이 대답에 90% 이상의 태국 여성들은 없다고 대답합니다. 있어도 없다고 하는거죠. 혹시 있다고 얘기한다면 '내가 정말 마음에 안들었구나' 라고 자책을 하시면 됩니다. 혹은 '아~ 저 여자 정말 뇌가 제대로 박혔구나.' 라고 위안을 하시면 됩니다.
참. 여자아이가 이 정도의 태국어를 들으면 어쩜 당신에게 이런 질문을 할지 모릅니다.
"마 짝(~로 부터)티나이(어디) 카(여성이 쓰는 존칭어)"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그땐 당황하지 마시고 '콘(사람) 까올리(한국)' 라고 하시면 됩니다.
90%의 확률로 그녀가 애인이 없다고 대답을 한다면 이제 애정공세를 펼쳐야 할 시간이겠죠?
6. 폼 촙(좋아하다) 쿤(너)= "나 너 좋아해" 란 말입니다. 외국인이기에 귀엽게 먹히는 문장이지요.
7. 폼 락(사랑하다) 쿤 = "나 너 사랑해"쫌 오버지만 역시 외국인이기에 귀엽게 먹히는 문장입니다.
만약 조금 고급스러운(?) 단어를 사용하시길 원한다면-
8. 폼 쏜짜이(관심있다) 쿤 = "나 너한테 관심있어." 사실 위의 단어가 좀 더 귀엽고 장난치듯이 들려 더 좋을 수도 있지만 선택은 여러분이 직접하시길 바랍니다.
참. 위의 문장들을 부정으로 만드는 단어는 '마이' 입니다. 동사앞에 '마이'를 붙여주시면 되요.
예를들어) 폼 마이(not) 촙 쿤. = "나 너 안좋아해."안타깝지만 이런 대답이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기가 센 여자들이죠.
혹은 이런식으로 애정공세를 펼칠 수도 있습니다.
9. 쿤 나락(귀엽다) = "너 귀여워."
10. 쿤 쑤워이(예쁘다) = "너 예쁘다." 예쁘다는 말을 들어서 기분이 언짢을 여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11. 쿤 ?시(섹시하다) = "너 섹시해." 이 말도 태국에선 여자에게 사용해도 큰 무리가 없는 단어이긴 하지만 자칫 나쁜 의도가 드러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냥 노골적으로 가실려면 가시구요.
추가로 '잘생기다' 란 말은 '러~' 입니다. 이런 대답을 받을 수도 있잖아요. 먼저 칭찬을 했으니까요.
다음은 이제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할때입니다.
전화번호를 얻을때 쓰는 문장은- 12. 커 버(번호) 노이 다이 마이
'다이 마이' 는 "할 수 있어?" 라는 문장이니 통째로 외우시는게 편리할겁니다.
예) 못깨우(원샷) 다이 마이 = "원샷 할수 있어?"
예2) 폼 찝(꼬시다) 쿤 다이 마이 = "너 꼬셔도 되?" (여자에게 의외의 웃음을 줄지 모릅니다.)
'커 OO 노이' 는 "무엇무엇 좀 주세요." 라는 말입니다.
참고로 요즘 태국애들은 블랙베리를 많이 사용하여 전화번호를 묻는대신 블랙베리 핀 번호를 묻는 경우도 빈번하다고 합니다. 블랙베리 유저들은 참고하세요. "커 핀(블랙베리 pin 넘버)노이 다이 마이?"
혹은 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페이스북 친구추가를 위해 이렇게도 쓰지요.
13. 렌(놀다) 페이스북 마이(마이는 부정문을 만들때도 쓰이지만 의문문을 만들때도 쓰여 문장의 맨 마지막에 위와 같은 방식으로 쓰입니다.) = "페이스북 해?"
사실 전화번호를 얻었다고 모든게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태국 사람들은 끄랭짜이(남들에게 미안할 짓을 잘 안하는)해서 상대가 아주 최악이 아니라면 전화번호 정도는 줍니다. 안받으면 그만이니까요.
대충 이정도 하고 같이 술을 마시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면 같이 춤추고 놀면 됩니다. 우리나라 클러버들이 많이하는 부비부비(누가 지었는지 이름 참 잘 지었네요.)는 남들의 이목을 좀 신경쓰는 태국인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냥 가볍게 같이 춤을 추시며 술잔을 부디치는 것으로도 충분할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이렇게 함께 있는동안 질문할 수 있는 대화를 좀 정리해보자면-
14. 마우(취하다) 마이 = "취했어?" 혹은 마우 래우 르 양 (앞에서 단어 다 배웠죠?)
15. 싸눅(재밌다) 마이 = "재밌어?" 참 유치하긴 하지만 그래도.
16. 촌(부딪치다) 깨우(잔) = 잔을 부딪치자는 말이니 건배를 하잔 얘깁니다.
17. 못(전부) 깨우(잔) = 못깨우도 촌깨우만큼 자주 쓰이는 말인데요. 우리말로 원샷입니다.
뭐 이렇게 놀다보면 어느샌가 클럽의 불이 켜집니다. (2시에 대부분의 클럽이 문을 닫는 방콕이니.)
이젠 슬슬 남자들도 본색을 드러내야 할때가 온거지요.
<상대 여성에게 관심을 나타내는 대화문>
18. 프룽니(내일) 왕(시간있다) 마이(의문문 만들때 '마이'를 쓴다고 얘기했죠?) = "내일 시간 있어?"
19. 프룽니 쩟깐(만나다) 다이 마이 = "내일 만날 수 있어?"
<여성의 마음을 살짝 떠보는 대화문>
20. 빠이(가다) 나이(어디) 떠(이어서,다음 코스는) = "(다음 코스는) 어디로 갈꺼야?"
보통 애프터클럽으로 이동을 하거나 집으로 가겠죠?참고로 "빠이 나이" 라는 말은 태국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문장 중에 하나입니다. "어디가?" 라는 뜻이니 당연히 그렇겠죠?
21. 빠이 두어이(함께) 마이? = "같이 갈래?" (어디인지를 정확히 말하지 않는 모호한 질문이죠.)
21. 빠이 듬(마시다) 깐(같이) 떠 티(전치사 in) 롱렘(호텔) 폼 마이 = "같이 내 호텔로 가서 술 더 마실래?"
<나쁜 대화들>
지금 소개해 드릴 문장은 쓰실때 굉장히 조심해야 합니다만- 한번 자는데 이것저것 밀고 당기거나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는 일 없이 쾌락을 즐기겠다 하시는 남성분들은 아래의 문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21. 끌랍(돌아가다) 반(집) 두어이깐(함께) 마이 = "집에 같이 갈래?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고 싶다면-
22. 빠이 논 두어이 다이 마이 = "가서 같이 잘래?" 정도면 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싸늘한 눈초리나 싸다귀를 맞을 수도 있고, 반대로 여성이 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면 보통 중국계 태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더 보수적인 경우가 많구요. 태국사람들은 성에 대해서 좀 많이 오픈되어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성추행이라고난리가날 것들도태국사람들은 그냥 자연스럽게 대화에 포함시켜합니다.성이 그렇게 음지로 들어가있어서 음침한것처럼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태국어 단어중엔 '끽' 이란 단어가 있는데요. 이건 애인과 친구의 중간 사이입니다.제가 방콕에 처음 왔을땐 참 이해가 안가는 것중에 하나였는데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애인은 없고 끽만 많은 친구들도 있고, 애인도 있고 끽이 있는 친구등 아주보면 과관입니다. 그냥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 것도 있구나.'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을 작성한 후 다시 읽어보고 업로드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꽤나 오래 고민을 했습니다. 좀 더 재미있는 방향으로 태국어를 익히고, 간단하게 남녀간 클럽에서 오고가는 대화문을 정리하려고 했었는데 써놓고보니 꼭 느낌이 '클럽에서 여자를 꼬시는 방법' 처럼 보이지 않을까하는 우려때문이었는데요. 제가 어렸을 적 어떤 매체를 통해 서양인들이 한국여자를 꼬시는 방법을 사이트를 통해 공유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저 역시 굉장히 분노에 찬 적이 있어서 혹시 태국여자분들이 이 글을 보고 그런 생각을 갖진 않을까하는 생각에 좀 망설인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사실 다 큰 성인들이 클럽에서 눈이 맞아 하룻밤 보내는 것 정도가 손가락질을 받아야한만큼 중범죄는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그 분들이 애인이 있거나 가정이 있다면 도덕적인 문제로 욕을 먹어야 하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혈기왕성한 남녀가 만나서 서로의 합의하에 하룻밤의 쾌락을 즐기는건 개인의 선택이지 누군가가 나서 욕할 수있는문제가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죠. 그런 사람들은 그러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고보면 누가 남의 사생활을 왈가불가하는 것도 참 우스운것 같아서요.
그리고 우리나라 여성들에 대해서 한가지 안타까운건 이런 일이 있을때 남자는 욕을 안먹어도 여자는 욕을 먹는다는겁니다. 아마 오랫동안 케케묵은 가부장적 사회로 인해 이렇게 된거겠지만,남자든 여자든 같은 잣대로 들이대야 되는데 남자들이이러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는대 반해 여자들의이런 행동은 그렇지가 않은게 문제인겁니다. 전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이런 것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만약 이런 것이 욕을 먹어야한다면- 가정을 가진 아저씨들이 단란주점에서 어린여자들을 옆에 두고 술퍼먹고 노는게 더 욕을 먹어야하는건 아닐까요? 회사 다니는 아저씨들, 그리고 태국에 골프치러 오시는 분들. 다들 그런데가서 지저분하게 놀더이다. 그게 더 챙피해요.(물론 전부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아무쪼록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클러빙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들 성인이니까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현재 한류로 인해 얻은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망치는 행동은 하지 않으셨으면. 해외에 나오면 정말 우리 한명한명이 외교관따위가 하는 것들보다 국가이미지에 더 큰 힘이됨을 느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혹시 이 글로 인해논란의 소지가 생긴다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혹시 모를 불상사로있을지 몰라스크랩은 금지시켜 놓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쓴 글은 절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