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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질 수 있나? Are You Carrying the Cross? (마16:23~25)
논지/ 믿는 자라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목표/ 나는 말씀을 듣는 이들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도록 돕겠다.
십자가는 교회의 대표 상징입니다.
교회의 종탑마다 십자가가 달려 있고, 강단에도 십자가가 걸려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집에, 차에, 몸에 장식으로 달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그러나 십자가는 원래 혐오의 대상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1:18)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십자가는 가장 잔인한 사형틀 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이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말씀은 베드로의 영광스러운 고백 이후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대로 영광 받으셔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고난 받고 죽임 당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은 그러지 마시라고 항변하는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하며 꾸짖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24절)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믿는 우리들에게는 십자가를 져야 하는 사명이 주어진 셈입니다.
그래야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일, 즉 주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23절).
또한 그래야만 오히려 잃는 것이 아니라 찾게 될 것입니다(25절).
실제로 예수님은 십자가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 십자가의 무게는 우리 죄악의 무게요, 우리 영혼의 무게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덕분에 우리가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 십자가를 잘 지고 있나요?
짐이 된다고 벗어 놓지는 않았나요?
내가 벗어 던진 십자가를 우리 주님이 다시 지고 게십니다.
그러니 감사로, 당연히 십자가를 지십시오.
안되면 억지로라도 십자가를 지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말씀의 약속대로 주님의 찾아주심(25절)과 갚아주심(27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첫댓글 회개찬송: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관찰)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나요?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해석)2. 왜 십자가를 져야만 하는 것일까요?
그것이 사람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 즉 주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래야만 죽는 것이 아닌 사는 길, 주님께서 진정으로 갚아주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적용) 3. 내가 져야 할 십자가는 무엇일까요?
말씀 중에 십자가의 무게는 우리 죄악의 무게, 구원해야 할 영혼의 무게라 하였으니, 내가 용서해야할 이들을 떠올리고, 또한 나를 통해 구원받아야 할 이들에 대한 책임을 말하는 것이리라 믿습니다. 그것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