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위기극복은 시민들의몫 ◆
윤석열내란 수괴의 체포는협상의 대상이 아니다.시간을벌기위한 꼼수에 불과하다
당장체포하라. 그렇지 않으면 역풍이 몰아 닦칠것이다.공수처는 윤석열 체포준비가 모두끝났다.
속전속결 체포하여 나라를 바로잡아야한다.국민의 지엄한명령이다
윤석열의 위헌적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탄핵된지 1개월이 초과되었다. 대통령 업무는 자격정지되어 한덕수권한대행이 윤석열이 행사한 거부권제의를 판박이처럼 행사하여 국민의 심판을받고 해임되었다
이제 최창목 경제 부총리가 권한대행을 맡아 국정을 이어가고 있지만 관료의 전형적인 틀을 벗어나지못하고 눈치를 살펴가며 호불호로 일관하여 정무적 판단을 못하여 어지러운 정국을 더욱 꼬이게 만들고있다.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반성과 사죄는커녕 난국을 수습하고 국정을 정상화 시키려는 정책보다 윤석열 지키기에 전력을 쏫아붓고있다. 한마디로 나라가 개판이되었다.
지상파 방송과 종편방송은 윤석열사건의 뉴스가 대부분이며 방송에 출연한 보수 진영의 패널들은 책임지지 못할 논평을 쏱아내고있다. 또한 법률 전문가들인 변호사들은 법은 하나인데 해석은 천차만별이다
어려운 법률용어를 시용해가며 헌법 몇조몇항을 인용하며 자기의견에 맞지않는 법률가들끼리 원색적 비난을 퍼부으며 국정을 혼란 스럽게한다.
1월11일 최강한파에도 시민들이 윤석열 한남동 관저앞에서 윤석열체포집회를 계속하고있다.
법이란 무엇인가?
원칙과 상식에의해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목적이있다. 그럼에도 전문 지식인을 포장하며 개인의 사적 이익을 도모하며 국가의 안위는 안중에없다. 사태를 호시탐탐 지켜보았던 윤석열 도당들이 반격의 기회를 포착하고 비상계엄선포는 대통령의 통치행위라 주장하며 관저에서 슴어 제2의 내란을 선동하고있다.
뻔뻔한 윤석열 내란옹호자들이 한남동관저에서 국힘당 의원들이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고있다.
서부지방법원의 체포영장 발부에 공수처가 체포를 시도 하였지만 실패하였다. 윤석열은 경호처 경비를 강화하고 관저를 요새화하며 철통 방어선을 구축 하였고 경찰특공대의 체포작전에 국민의힘 44명의원을 관저앞에인간바리게이트를 설치 하였다.
심지어 윤석열지지 여론조사를 조작하여 공공연하게 극우 유튜버들과 지지자들에게 메세지를 보내고있다. 윤석열의 패륜적 범죄 행위의 근원은 일본 침략국의 철저한 반공정신훈련과 주입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한 뉴라이트 출신들이 윤석열정권 초기에 기용 되어 국정기조를 세웠던게 오늘날 윤석열. 검찰정권의 파국을 맞이한 결과물이 되었다. 뿌리깊은 친일파청산을 하지못한게 민족의 한이되고 말았다.
이건 나라가 아니다.
윤석열은 오늘 느닷없이 외신기자회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석동연 입을 통해 당당히 맞서겠다고 하였다. 당당하게 무슨짓을 하였는지도 모르는자다. 저혼자 살려고 혹한의 추위와 싸우며 윤석열 체포를 외치는 절규는 안들리는가. 바보 천치도 이런짓 하지않는다.
외신들이 일제히 한국의 위헌적 계엄선포를 두고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이라한다. 윤석열이 탄핵을 당하여도 그를 지지하는 세력이 만만치 않다는것이다. 권력.학력.재력이 많을수록 지지도가 높다. 신생아프리카 국가에서도 찿아 볼수없는 기이한 현상이다.국힘 비례대표 김민전 의원은 백골단을 재창립하여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고싶단다.
미치지 않고서 이런 망언을 할수있을까
이건 진보 보수의문제를 넘어 국가의 근간을 해 하는 행위이다. 결국 이문제를 해결할 주체는 시민들의 몫이었다. 윤석열은 군대를 가지않았다. 국민을 모두 피의자 다루듯 욱박지르고 존경 할줄모른다.
지난 4월총선은 국민의 선택이 여,소 야,대 정국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부정선거 음모론에 심취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침투하여 투개표 서버를 압수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윤석열은 도주할 궁리를 버려라. 사회가 비정상이 정상이되고 정상이 비정상이된 기이한 현상을 후대들에게 무어라 말할까. 심지어 윤석열은 체포를 피하기위해 다른기관으로 도망 갔다한다.윤석열을 체포하면 내전이 발생될거라고 석동현이 대국민협박을 하고있다.
윤석열의 위헌적 계엄선포에 동조한 육참총장을 비롯한 군장성 별20개가 추풍에 낙엽지듯 떨어져나가 구속수감되었다.
아사히신문은 윤석열의 음주 스타일을 소개하며 비아냥 거렸다.대통령 안가에서 밤늦도록 소맥을 혼합한 20병의 술을 마시며 한국의 야당과 여당인 국민의힘까지 험담을 하였다고한다.자기 얼굴에 가래침을 뱉은것이다. 이게 나라의 지도자냐 시정잡배냐.군대도 면제받은 대통령이 어설프게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책임을전가하는 비겁한 지도자는 국격을 위해 자진 내려와라. 국민의 명령이다.너하나 내려오면 국민은 행복해질수있다.
김건희 특검법을 반대하고 우리가 이겼다고 환호작약하는 작태를 국민들은 똑똑히보았다.올겨울 최강한파에도 윤석열체포 시민집회는 멈추지않고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며 모든권력은 국민으로 부터나온다. 경찰기동타격대 1.000명이 조만간 투입되어 윤석열과 경호처장을 체포할것이다. 우리는 지금 멍청이와 싸우고있다.
2025.1. 10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
첫댓글 국민을 이기는권력은없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