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모독이 되는 이름을 달고 있는 ★즉 한 몸으로 칠죄종(七罪宗)의 죄를 짓는다는 뜻이듯이★
※ 2023. 11. 6. 성무일도 4권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제1독서
‘마카베오 상권에 의한 독서’ 1장 41-64절
【―안티오쿠스의 유다인 박해―
그 무렵 41절 안티오쿠스왕은 온 왕국에 영을 내려 모든 사람은 자기 관습을 버리고 한 국민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45절 성소 안에서 번제를 드리거나 희생 제물을 드리거나, 술을 봉헌하는 따위의 예식을 하지 말 것. 안식일과 기타 축제일을 지키지 말 것. 46절 성소와 성직자들을 모독할 것. 47절 이교의 제단과 성전과 신당을 세울 것. 돼지와 부정한 동물들을 희생 제물로 잡아 바칠 것. 48절 사내아이들에게 할례를 주지 말 것. 온갖 종류의 음란과 모독의 행위로 스스로를 더럽힐 것. 50절 이 명령을 따르지 않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 54절 백사십오년 기슬레우월 십오일에 안티오쿠스왕은 번제 제단 위에 가증스러운 파멸의 우상(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을 세웠다.……】참조.
※ 곱비신부님 메시지 405번 ‘표범같이 생긴 짐승’ 편【8. - 성부와 성자께서 가르쳐 주시고 성령께서 밝혀 주신 이 길을 인간이 걷지 못하도록 하려고 방해(공작을 펴며) 싸우는 것 - 간교하면서도 끈질기게 싸우는 것이야말로, ‘검은 짐승’, 곧 프리메이슨의 일이다. 사실, ‘붉은 용’은 온 인류가 하느님을 배제하고 부정하며 살게 할 목적으로 활동하기에 무신론이라는 오류를 퍼뜨리지만, 프리메이슨은 하느님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묵시 13장 1절 참조)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짐승은 입을 벌려 하느님께 대한 모독의 말을 뱉아내며 하느님의 이름과 그분의 처소를, 그리고 하늘에 거처하는 모든 이들을 모독한다.(묵시 13장 5-6절 참조) 가장 큰 모독은 오직 하느님께만 드려야 할 예배를 여러 피조물이나 사탄에게 바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에는 프리메이슨의 그 괴악한 행위 배후에서 검은 미사와 악마숭배가 도처로 퍼져나가고 있다. 더욱이, 갖가지 수단을 동원하여 영혼 구원을 가로막으려 드는 프리메이슨은, 그렇게 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의 역사)를 무효화하려고 기를 쓴다. 11. -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출애 20장 7절 참조) - 는 계명에 대해서 프리메이슨은 음흉하고 악마적인 온갖 수법을 동원하여 하느님과 그분의 그리스도께 대한 모독으로 반역하고, 무엄하게도 (그리스도의) ‘이름’을 무슨 상품의 상표 수준으로 비하시키며, 그분의 생애 및 신적 ‘위격’에 관한 독성적인 영화를 제작하기도 한다. 13. - “부모를 공경하라.”(출애 20장 12절) - 는 계명에 대한 프리메이슨의 반역은 가정을 부부 중심의 새로운 유형이거나 심지어 동성애자들의 동거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14. - “살인하지 말라.”(출애 20장 13절) - 는 계명에 대해서 프리메이슨은 곳곳에서 낙태를 합법화시키고 안락사를 받아들이게 하며 인간 생명의 가치에 대한 마땅한 존중이 거의 사라지게 하는 데 성공했다. 15. - “간음하지 말라.”(출애 20장 14절) - 는 계명에 대해서 프리메이슨은 온갖 형태의 음란을 정당화하고 부추기고 선전하며, 심지어 자연을 거스르는 음행까지 정당화한다. 20. -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사는 삶의 열매인 향주삼덕과 사추덕에 대해서 프리메이슨은 습관적으로 죄의 상태에서 사는 삶의 열매인 ★칠죄종(七罪宗)의 확산으로 대립한다.★ (즉) 믿음에 대해서는 교만으로, 바람에 대해서는 음욕(迷色)으로, 사랑에 대해서는 인색으로, 현명에 대해서는 분노로, 용기에 대해서는 나태(懈怠)로, 정의에 대해서는 질투로, 절제에 대해서는 탐욕으로 대립하는 것이다. 21. 칠죄종의 희생물이 된 자는 누구나 하느님께만 합당한 예배를, 바로 그 모든 죄의 ★화신(化身)인★ 거짓 신에게 바치도록 점차 유인된다. 여기에 가장 중대하고 끔찍한 모독이 있다. 그래서 ‘짐승’의 머리마다 (하느님을) 모독하는 이름(묵시 13장 1절)이 적혀 있다. 프리메이슨의 각 집회소가 하는 일이 바로, 그런 여러 (거짓) 신들을 경배하게 만드는 것이다. 22. (‘짐승’의) 첫째 머리는 교만이라는 모독적 이름을 달고 있다. 믿음과 대립하는 이것이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의 이성과 교만과 기술과 진보라는 신을 숭배하도록 몰아간다. 23. 둘째 머리는 음욕이라는 모독적 이름을 달고 있다. 바람과 대립하는 이것이 인간으로 하여금 섹스 내지 음행을 신으로 숭배하도록 이끈다. 24. 셋째 머리는 인색이라는 모독적 이름을 달고 있다. 사랑과 대립하는 이것이 어디서든지 돈을 신으로 숭배하는 (풍조를) 퍼뜨린다. 25. 넷째 머리는 분노라는 모독적 이름을 달고 있다. 현명과 대립하는 이것이 인간으로 하여금 불목과 분열을 신으로 숭배하게끔 유도한다. 26. 다섯째 머리는 나태라는 모독적 이름을 달고 있다. 용기와 대립하는 이것이 여론과 핍박에 대한 공포라는 우상 숭배를 널리 파급시킨다. 27. 여섯째 머리는 질투라는 모독적 이름을 달고 있다. 정의와 대립하는 이것이 인간으로 하여금 폭력과 전쟁이라는 우상을 숭배하도록 이끈다. 28. 일곱째 머리는 탐욕이라는 모독적 이름을 달고 있다. 절제와 대립하는 이것이 향락주의와 물질주의와 쾌락이라는 우상을 찬양하며 숭배하게끔 인간을 이끈다. 29. 프리메이슨의 ‘롯지’(지부 집회소)들이 오늘날 교활하게 활약하며 임무로 삼고 있는 일이야말로, 어디서든지 인류로 하여금 하느님의 거룩한 법을 업신여기게 하는 것이요, 십계명을 공공연히 반대하면서 하느님께만 합당한 예배를 거짓 우상에게 바치게 하는 것이다. 그런 거짓 우상은 이성(理性), 육체, 돈, 불목, 지배욕, 폭력, 쾌락인데, 이를 숭배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일로에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악과 악습과 죄의 어두운 종살이 (상태)로 서둘러 빠져드니, 하느님의 심판을 받는 죽음의 순간에는 영원한 불구덩이인 지옥으로 떨어지고 만다. 30. 이제 너희는 이 시대에, ‘검은 짐승’ 곧 프리메이슨의 무섭고 음흉한 공격에 대항하는 내 ‘티없는 성심’이 얼마나 안전한 너희의 피난처이며 하느님께로 데려가는 확실한 길인가를 깨달았을 터이다. 티없는 내 성심에는 너희 ‘천상 엄마’가 쓰는 전략이 설계되어 있다. 31. 이런 이유로 나는 내 모든 자녀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십계명을 지키고, ‘복음’을 곧이곧대로 실천에 옮기며, 하느님의 은총 안에 머무는 데 필요한 도움을 얻기 위해 자주 성사들을 받되, ★무엇보다도 고해성사와 성체성사를 자주 받도록 가르친다.★ (또한) 활기 있게 덕행을 닦으며 언제나 선과 사랑과 순결과 성화의 길을 가도록 양성한다. 32. 그리하여, 나는 내게 자신을 봉헌한 내 작은 아들들인 너희를 (도구로) 써서, ‘검은 짐승’이 너희 (앞길)에 파두는 간교한 함정을 폭로하고, 결국에 가서는 그 짐승이 오늘날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를 거슬러 개시한 대공격을 헛된 것으로 만들 작정이다. 특히, 프리메이슨이 더없이 크게 참패했을 때, 마침내 승리를 거둔 내 ‘티없는 성심’은 온통 찬란한 광채에 싸여 세상에 나타날 것이다.】참조.★★★》》》즉 그러니까 우리는 하느님께 모독이 되는 이름을 달고 있는 ★즉 한 몸으로 칠죄종(七罪宗)의 죄를 짓는다는 뜻이듯이★ 칠죄종(七罪宗)의 희생물이 되는 것을 피하고 무엇보다도 고해성사와 성체성사를 자주 받고 우리 영혼 안에 우리 영혼의 정배께서 현존하실 수 있으시도록 깨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영성시집 ‘216. “하나는 하나요 둘은 둘이다「견성(見性)과 계시(啓示)」③”’ 편 453-454, 476-478페이지 참조)【(영성시집 ‘220. 카이스트 김명현 박사님의 창조론 강좌를 듣고....(전쟁 없는 평화통일)’ 편 749-753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