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의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는 법정 진술과 ‘한 총재 164일간 347번의 변호인 접견’ (2026-04-02)
2026.03.31. 한학자 총재의 19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신청된 정원주는 검사의 신문에 대부분의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자신은 한학자 총재의 의식주를 수발하는 역할만 하였다는 진술을 하였다.
윤영호가 세계본부장으로 재임하던 기간에도 총재비서실의 사무총장 역할까지 하여 자신은 허수아비 실장으로 심지어 한 총재를 모시고 세계 순회에 갈 때에도 평소에 이코노미를 타는데 자신이 비즈니스를 타는 경우에 세계본부에서 무슨 비행기로 가는지 누가 가는지 등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등 자신이 한 총재를 곁에서 수발하기 위해 타는 좌석까지 통제 받은 것 같은 진술을 하였다.
권성동 의원 및 정치권 지원 금액과 관련해서도 정원주는 기소된 사건의 대부분은 자신은 모르고 한 총재 옆에 배석만 한 것이라는 진술을 통하여 자신은 아무것도 한 일이 없고 보고도 받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인사에 대해서도 자신은 관여하지 않았고 자신이 인사에 개입하면 월권이기에 한 총재의 수행 업무만 하였다고 진술을 하였고, 천정궁의 옷 방에 금고가 있는 것도 기사를 통하여 알았으며 자금 관리 자체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함으로 자신은 허수아비였다는 점을 부각하였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_amp.asp?arcid=0029610863
특히, 기소가 된 신라보석에서 구입한 귀금속도 윤영호가 주문해달라고 하여 “두 개의 샘플을 보여 주면서 하나만 고르라고 하였는데 윤영호가 두 개 다 하자고 해 예산이 많이 드는데 어떻게 해” 라며 세계본부에서 부탁하면 자신은 소개만 하고 금액도 알아서 하는 것이라는 진술을 하여 기소된 내용과 자신은 완전히 무관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결과적으로 정원주의 진술은 한 총재가 횡령으로 기소된 신라보석을 통하여 구입한 금액 5억3400만원을 포함한 20여 억원은 윤영호의 배임에 의한 한학자 총재가 횡령한 것이라는 입증을 한 것과 같이 되었다.
위와 같은 검사의 질의에 대한 정원주의 진술에 대하여 4월 10일로 예정된 20차 공판에서는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의 변호인 측에서 증인 정원주와 권성동에 대한 반대신문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재판의 판결에 관건이 될 것이다.
카톡의 단톡방에 통일교 지도부와 변호인 측의 결정인지 알 수 없으나 정원주의 ‘무지’ 주장은 어머님의 ‘무죄’를 위한 최후의 방어선’ 이라며 심부름꾼 자처한 정원주가 어머님을 향한 칼날을 꺽었다는 황당한 블로그의 내용이 전파되고 있으니 읽어보기 바란다.
https://blog.naver.com/o2423682/224237330497
◆ 한학자 총재 164일 동안 ‘변호인 접견만 347번’ 441회로 "하루 3회 접견"
한학자 총재가 지난해 9월 23일 구속된 이후 최근까지 이뤄진 접견은 441번으로 변호인 접견만 347번이라는 언론의 보도가 나오면서 식구들이 많이 당황한 것 같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11685_37004.html
언론을 통하여 재벌 총수 일가나 윤석열 등이 구치소에서 일과시간에는 변호인 접견을 한다는 보도가 되었으나 한 총재에 대한 보도는 없었기에 한 총재가 하루 종일 한 번만 허용되는 10분간의 일반접견만 하여 식구들은 한 총재가 변호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았을 것이다.
특히, 지난 9월 23일 한학자 총재가 구속된 이후 청평에서는 “천심원 특별정성” 시간을 통하여 문연아, 문훈숙 두 분의 며느리가 10분 동안의 접견을 한 내용을 구구절절하게 설명하면서 한학자 총재가 하루종일 10분의 면회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애절한 소식을 전달해 주는 것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언론의 보도를 통하여 알려진 것은 한학자 총재는 일과시간동안 변호인 접견을 하면서 세상의 여론이나 통일교의 상황 등에 대해서 보고를 받은 것만이 아니라 정원주에게 가스라이팅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한학자 총재의 변호인은 중앙행정원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신출 선교사는 2025.10.10. 식구들보다 세상의 변호사들을 믿는다고 외쳤다. 문신출 선교사가 이렇게 말한 것도 세상과 현실을 알지 못한 채 정원주 측에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으로 변호인들은 의뢰인의 요구에 따라 변호를 한다. 한 총재 변호 의뢰인은 정원주를 위한 변호를 요구하였을 것인데 이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https://youtube.com/watch?v=b5RIVTnJo1c&si=RacB-34CJRrSr57i
한학자 총재의 집사 변호사들의 접견 사실이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았다면 세상 사람들에게 동정을 받았을 것이나 하루 3번의 접견 사실이 공개가 되면서 세상의 여론만이 아니라 식구들에게도 큰 충격을 주었을 것이지만 통일교 지도부에서는 이를 무시할 것으로 보인다.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재판부는 오는 6월12일 특검팀의 구형과 한 총재 측의 최종변론 등이 이어지는 결심공판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한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92214?influxDiv=NAVER
통일교 지도부에서는 한학자 총재가 아닌 정원주를 무죄로 만들거나 최소한 집행유예로 만들기 위한 계획대로 공판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학자 총재가 구속상태에 있어야 하기에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하였다는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의 주장이 허위가 아니라는 것을 식구들이 명확히 알기 바란다.
2026-04-02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 한 총재의 19차 공판 – 권성동 의원 “윤정로 대선자금 후원 제시”…”정원주 천정궁 자금 모른다” 진술 (2026-04-0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26
■ 정원주는 19차 공판의 증인 신문에서 ‘한 총재를 위한 십자가’를 질 것인지? (2026-03-3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25
■ 통일교 지도부의 ‘한 총재 구속집행정지’ 신청은 “정원주 보호”와 “한 총재 구속상태 유지” 전략 (2026-03-2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83
■ 한학자 총재 18차 공판 – “한 총재 구속집행정지결정”과 서현욱의 증인 신문 (2026-03-2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81
■ 한학자 총재 17차 공판 2. – 한 총재 변호인 "2022년 불법 대선자금에 대한 불씨 재점화” (2026-03-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23
■ 한학자 총재 17차 공판 – 윤영호 “한 총재 불법 지시로 남미에 100억원을 가져 가” (2026-03-2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22
■ 한학자 총재의 16차 공판 – “2022년 대선 자금 수사”에 불을 붙인 윤영호의 진술 (2026-03-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16
■ 한학자 총재의 15차 공판에서 “폭탄을 터트린 윤영호의 목적”과 “그 파장 (2026-03-1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15
■ “한학자 총재 구속”에 대한 송용천 회장의 인식 – 법적 논리 대응 회피로 "한 총재 중형 선고" 조장 (2026-03-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