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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정격시조(가~사) 별빛당 그녀
윤슬 강순덕 추천 0 조회 59 22.04.05 12: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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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6 07:39

    첫댓글 추모시이군요.
    63세면 거의 제 동갑인데, 아까운 나이에 돌아가셨군요.
    퇴직하여 맘껏 노후를 즐길 시기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2.04.08 08:43

    차마 보내기 아까운 목숨.
    안타까운 이별의 시간이었네요.

  • 22.04.06 09:10

    슬프고 아름다운 안따까운 나이에 ᆢ별빛당 ᆢ 명복을 빕니다 ㆍ

  • 작성자 22.04.08 08:44

    감사합니다.

  • 22.04.06 14:56

    아직은 젊은 동서,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2.04.08 08:44

    젊은 시절을 함께 했기에 더 슬픕니다.

  • 22.04.07 07:52

    추모시조군요....그저 매순간 행복을 느끼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22.04.08 08:45

    마음의 행복이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 22.04.10 16:28

    에구. 슬픈 일이 있었군요. 고인의 명뷱을 빕니다.

  • 작성자 22.04.14 10:26

    가슴 아픈 일이었는데 벌써 잊혀가네요.
    그게 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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