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일요화가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사탄탱고
윈디박 추천 0 조회 215 14.02.15 06:0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2.27 10:47

    첫댓글 ㅋ 이런 영화는 지루한 클래식 듣는 것 처럼 인내가 필요하지만 내내 잊쳐지지 않지요 내내 내 뇌리에 자리합니다.최근 개봉한 '인사이드 르윈 '보고 싶은데 평촌에는 안 하네요.'폼페이의 최후' 보고 낼은 '노예12년'일요 사생 없는 동안 조조 영화 실컷 보내요. 2000년도 개봉한 '러브오브 시베리아 '원 제목 시베리아의 이발사 최근에 다시 보았는데 역시 또 봐도 좋으네요.니키타 미할코프 감독 사랑은 하는 자의 것이 아니라 지키는 자의 것이라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