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기때 입양당한 하늘이와 하늘이를 입양한 엄마사이의 갈등이야기다.
하늘이는 태어날때부터 심장이 좋지않았다.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 있었다.
입양기관에서는 국내에서 병이 있는 하늘이를 입양하겠다는 사람이없어서 해외로 가려는 찰나에 영아를 돌보는 자원봉사를하는 엄마가 하늘이를 입양을하고 태어난지 100일만에 하늘이를 수술시켰다. 의사인 엄마는 하늘이가 치료를할때는 병원을 쉬고 하늘이만 간호했다.
그리고 수술자국이 생겼는데 하늘이는 그걸 해마라고 불렀다.
입양한걸 알고있는 하늘이는 엄마의 지나친 관심과 표현 때문에 힘들어했다.
원하지않는데 억지로 웃어서 사진을 찍거나 또 자신의 사진을 부모님의 입양모임사이트에 올리고 엄마가 유명한의사여서 인터뷰를 자주하는데 거기에 하늘이에대한 이야기를 자주해서
하늘이는 부담스럽고 싫어했다.
하늘이는 하드보드지로 마을을 만드는 개인적인 취미생활이 있었다.
어느날 엄마가 술을드시고 들어와서 하늘이가 자는척을 했는데
엄마는 자는척을 한다고 하늘이가 만든 마을 중에서 산장을 손으로 찢었다.
그리고 하늘이는 그대로 기절했다.(정학히는 16시간동안 잠잔거지만.......음. )
잠시후 자신이 만든 하늘마을로 가게된다(꿈속)
하늘마을에서는 아까 부러진 산장 모습이 그대로 있었다 하늘이가 외면하려는 찰나에 갑자기 하늘이의 수술자국에서 해마가 나오더니 산장을 고치기 시작했다. 처음엔 하늘이는 해마를 말렸지만 다친 해마를 보고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같이 산장을 고쳤다.
하늘이는 해마를 보면서 엄마가 생각났다.
산장을 고치면서 다치기도한 해마에게 하늘이는 평소 엄마가 하늘에게 하듯 해마에게 말했다.
부러진 산장을 다 고치자마자 해마는 다시 하늘이 가슴속으로 사라졌다.
이 일로 하늘이는 미웠던 해마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미워했던 엄마를 그리워했다.
잠에서 깬 하늘이는 산장을 고친 엄마를보았고 하늘이는 해마를 떠올리며 엄마의 사과를 받아주었다.
이 내용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하늘이가 하늘마을에 들어가서 해마랑 산장을 고친 부분이다(꿈속에서)
이 부분이 글의 전환점이기도하고 무엇보다
하늘이가 진정 해마를 받아들이는 장면이기에 인상 깊었다.
이 책을 읽으니 나에겐 가족이란 무엇일까? 라고 생각하게한다.
가족은 운명적으로 주어지고 완성되어 있는게 아닌 끊임없이 만들어가야 한다는
작가의 생각을읽으며 끊임없이 만들어가야 한다라는 문장에서 공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