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개인적으로 그동안 COREE가 고려를 의미하고 COREA를 대조선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 하고 있었지만 최근 대조선 관련 자료들을 보다 보니 같은 우표인데 COREA와 COREE가 같고 COREA도 대한제국으로 표기를 하고 COREE를 대조선이라고 표기 하는 자료를 보게 되어서 카페에도 한번 올려 봅니다
이것을 보면 아마 COREE와 COREA 둘다 다른 것이 아닌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이 되고 각 지역마다 사용하는 언어와 억양의 차이로 표기 역시도 사투리처럼 각각 다르게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 됩니다
COREE = COREA = 대조선국 = 대한제국[대조선국 멸망 후] = 고려국? 추정
KOREA는 한반도 가짜 조선을 의미하는 것 아니면 한일합방 이후 COREA의 격하 된 표현으로 추정 됩니다
@금빛오오라그동안 저 스스로 고의적으로 오오라님께 따지거나 반한다거나 할 의도도 전혀 없었고 한 적도 전혀 없지만 이상하게 결과적으로 상황이 그렇게 된 경우가 현재를 포함하여 종종 있었는데요 이 부분은 제가 저 자신을 제대로 성찰 하지 못하고 꼼꼼히 넓게 보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또 오오라님 말씀을 다시 정독을 해보면 작은 것이나 사사로운 것에 집착 하지 마라고 하셨는데 정작 중요한 오오라님 말씀이 아닌 대조선과 같은 이외의 것들에 더 마음이 가 있어서인지 저의 이번 댓글들을 다시 보면 오오라님 말씀에 반하는 듯한 작은 것들에 집착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조선 정보들을 계속 보다보니 흥미로운 사진이나 자료들이 많이 나와서 호기심이 과하게 생겨 쓸데 없이 계속 연구를 하고자 하였고 대조선 정보와 관련하여 참고용으로 댓글을 올렸었는데 다시 보니 이번 역시도 오오라님 말씀에 반하는 듯한 내용이었습니다..
오오라님 말씀대로 이미 카페에는 대조선과 관련하여 정리가 되었고 큰 틀도 잡혔으니 앞으론 불필요하게 세세한 부분이나 대조선과 관련 된 언급은 크게 자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빛오오라그리고 이번 댓글도 정말로 오오라님께 대든다거나 반한다거나 하고자 한 것이 아니였고 저의 꼼꼼하지 못하고 넓지 못한 안목으로 인한 불찰이며 이러한 상황이 중복 되어 나왔다는 것은 제가 저 자신을 제대로 못 보고 있다는 것이니 오랜 기간 자숙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아래의 그림을 보면 청나라 복장을 한 인물이 나와 있는데 COREE라고 언급 되어 있습니다
너와 단둘이서라고 하는 대조선 유튜버는 조선[문신]과 청[무신]은 같은 나라이며 황제가 2명이었다고 주장을 하는데 너와 단둘이서 유튜버의 댓글도 첨부 해 봅니다
참고로 너와 단둘이서라는 분은 대륙 조선사를 더 믿고 있는 것 같고 일제 식민 지배를 사실로 믿고 있습니다
-- 아메리카는 대조선이 아니라 대조선의 일부 영토이지요. 아메리카 땅이 우리 땅이 아니였다고 부정한 경우는 없습니다. 우리땅이 였다고 주장하고 있지요. 청조가 다스린 일부 제후 나라인 것입니다. 일식의 기록으로 아메리카 조선을 증명했다고 하는데 저도 확인해 본 결과 대부분 한반도 조선의 위치로 확인됐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나사의 일식 프로그램과 스텔라리움 프로그램을 이용해 확인해 본 결과 입니다. 제 영상을 계속 보셨다면 대청국의 왕족들과 우리 민족은 같은 민족입니다. 그래서 청조가 되는데 청나라 + 조선 = 청조 = china(지나)가 되는 것입니다. 왜 청조가 되는가 러시아의 한 경매 사이트에서 공개한 러시아 왕실 서적으로 china(지나)의 황제는 2명으로 확인 됐으므로
압록강은 대륙 중국에 있었으며. 대청국과 조선은 같은 민족이며 금나라는 부모의 나라로 불렀고 한반도는 섬이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QfX8w3y5EDU
조선은 천하의 개념이 아니라 천자의 개념입니다. 우리민족이 천손의 후손으로 우리민족을 등에 업고 있어야만이 황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조, 명조, 청조가 되는 것이지요. 즉 조선은 국무 총리와 같은 것으로 국내의 법률과 경제 등 전반적인 국내의 일을 보는 것을 담당했으며 청나라는 조선의 군부입니다. 즉 군을 담당했지요. 조선이 일제 식민 지배를 받으면서까지 군이 없었던 이유인 것입니다. 보통 우리가 아는 포졸은 현재로 따지면 경찰입니다. 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13번 한자로 고려국왕이라고 언급 되어 있는 고종의 모습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31
첫댓글 개인적으로 그동안 COREE가 고려를 의미하고 COREA를 대조선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 하고 있었지만 최근 대조선 관련 자료들을 보다 보니 같은 우표인데 COREA와 COREE가 같고 COREA도 대한제국으로 표기를 하고 COREE를 대조선이라고 표기 하는 자료를 보게 되어서 카페에도 한번 올려 봅니다
이것을 보면 아마 COREE와 COREA 둘다 다른 것이 아닌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이 되고 각 지역마다 사용하는 언어와 억양의 차이로 표기 역시도 사투리처럼 각각 다르게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 됩니다
COREE = COREA = 대조선국 = 대한제국[대조선국 멸망 후] = 고려국? 추정
KOREA는 한반도 가짜 조선을 의미하는 것 아니면 한일합방 이후 COREA의 격하 된 표현으로 추정 됩니다
첨부 된 위의 우표를 보면 한자로 대한제국이라고 표기 되어 있는데 영어로는 COREA로 나와 있고 아래 우표를 보면 한자로 대조선국이라고 표기되어있는데 COREE로 나와 있습니다
또 박인수 분이 조선은 나라가 아니라고 하였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대조선[국[나라 국國]]이라는 우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대조선도 국가를 의미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bitly.kr/ifrLmbcQJb
https://m.cafe.daum.net/chosunsa/POVo/2658?listURI=%2Fchosunsa%2FPOVo
참고-
http://bitly.kr/jcHUzFjUk
이것은 조금 전 댓글( http://cafe.daum.net/finding10/fqjE/726?svc=cafeapi )에서 이어지는 것이다.
너는 왜 자꾸 내 말 중 별 가치도 없는 것에 자꾸 꼬치꼬치 따지고 오랫동안 집요하게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것이냐. COREA든 COREE든 그게 하늘의 역사와 되체 뭔 상관이냐. 대조선이 나라든 아니든 그게 하늘의 역사와 되체 뭔 상관이냐.
너는 십승지보단 대조선삼한학회가 더 맞는 것 같다. 물론, 이런 못된 버릇을 못 고치면 그곳에 가도 바로 쫓겨난다. 가치없고 좁쌀만한 것에 대한 불필요한 과도한 집착을 스스로 자제가 안되냐? 자제가 되게 해주까. 개새끼야.
@금빛오오라 그동안 저 스스로 고의적으로 오오라님께 따지거나 반한다거나 할 의도도 전혀 없었고 한 적도 전혀 없지만 이상하게 결과적으로 상황이 그렇게 된 경우가 현재를 포함하여 종종 있었는데요 이 부분은 제가 저 자신을 제대로 성찰 하지 못하고 꼼꼼히 넓게 보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또 오오라님 말씀을 다시 정독을 해보면 작은 것이나 사사로운 것에 집착 하지 마라고 하셨는데 정작 중요한 오오라님 말씀이 아닌 대조선과 같은 이외의 것들에 더 마음이 가 있어서인지 저의 이번 댓글들을 다시 보면 오오라님 말씀에 반하는 듯한 작은 것들에 집착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조선 정보들을 계속 보다보니 흥미로운 사진이나 자료들이 많이 나와서 호기심이 과하게 생겨 쓸데 없이 계속 연구를 하고자 하였고 대조선 정보와 관련하여 참고용으로 댓글을 올렸었는데 다시 보니 이번 역시도 오오라님 말씀에 반하는 듯한 내용이었습니다..
오오라님 말씀대로 이미 카페에는 대조선과 관련하여 정리가 되었고 큰 틀도 잡혔으니 앞으론 불필요하게 세세한 부분이나 대조선과 관련 된 언급은 크게 자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빛오오라 그리고 이번 댓글도 정말로 오오라님께 대든다거나 반한다거나 하고자 한 것이 아니였고 저의 꼼꼼하지 못하고 넓지 못한 안목으로 인한 불찰이며 이러한 상황이 중복 되어 나왔다는 것은 제가 저 자신을 제대로 못 보고 있다는 것이니 오랜 기간 자숙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아래의 그림을 보면 청나라 복장을 한 인물이 나와 있는데 COREE라고 언급 되어 있습니다
너와 단둘이서라고 하는 대조선 유튜버는 조선[문신]과 청[무신]은 같은 나라이며 황제가 2명이었다고 주장을 하는데 너와 단둘이서 유튜버의 댓글도 첨부 해 봅니다
참고로 너와 단둘이서라는 분은 대륙 조선사를 더 믿고 있는 것 같고 일제 식민 지배를 사실로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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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는 대조선이 아니라 대조선의 일부 영토이지요. 아메리카 땅이 우리 땅이 아니였다고 부정한 경우는 없습니다. 우리땅이 였다고 주장하고 있지요. 청조가 다스린 일부 제후 나라인 것입니다. 일식의 기록으로 아메리카 조선을 증명했다고 하는데 저도 확인해 본 결과 대부분 한반도 조선의 위치로 확인됐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나사의 일식 프로그램과 스텔라리움 프로그램을 이용해 확인해 본 결과 입니다. 제 영상을 계속 보셨다면 대청국의 왕족들과 우리 민족은 같은 민족입니다. 그래서 청조가 되는데 청나라 + 조선 = 청조 = china(지나)가 되는 것입니다. 왜 청조가 되는가 러시아의 한 경매 사이트에서 공개한 러시아 왕실 서적으로 china(지나)의 황제는 2명으로 확인 됐으므로
청조가 되는 것입니다.
1749년 영조(이산 할아버지)의 어진과 1785년 정조(이산)의 어진을 공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yv7SnUre6M
압록강은 대륙 중국에 있었으며. 대청국과 조선은 같은 민족이며 금나라는 부모의 나라로 불렀고 한반도는 섬이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QfX8w3y5EDU
조선은 천하의 개념이 아니라 천자의 개념입니다. 우리민족이 천손의 후손으로 우리민족을 등에 업고 있어야만이 황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조, 명조, 청조가 되는 것이지요. 즉 조선은 국무 총리와 같은 것으로 국내의 법률과 경제 등 전반적인 국내의 일을 보는 것을 담당했으며 청나라는 조선의 군부입니다. 즉 군을 담당했지요. 조선이 일제 식민 지배를 받으면서까지 군이 없었던 이유인 것입니다. 보통 우리가 아는 포졸은 현재로 따지면 경찰입니다. 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13번 한자로 고려국왕이라고 언급 되어 있는 고종의 모습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