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
요즘 언론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 소식을 많이 접할 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스포츠동아를 통해서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 소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스포츠동아에서 일부발췌
하나님의교회 활동 중 청년들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가
지난해부터 전개한 핸드투핸드, 하트투하트 릴레이는 올해도 계속된다.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수고하는 이들에게 정성 담은 손편지와 간식으로 감사를 전하는 응원 릴레이다.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더운 날 추운 날 변함없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봉사와 사랑을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원주의료원, 조선대병원, 목포의료원, 충남대병원, 전북대병원, 부산 서구 선별진료소 등의 의료진은
“덕분에 마음의 피로를 해소하고 힘을 얻었다”
고 입을 모았다.
청년들의 진심은 미국, 영국, 필리핀, 인도, 태국, 호주 등의 의료진과 소방관, 경찰관, 공무원에게도 전해졌다.
브라질에서는 브라질리아의 타구아칭가 지역병원에 간식과 손편지 100세트가 전달됐다.
현지 방송매체 RecordTV는
“위로와 애정의 한마디가 바이러스와 싸우며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진의 삶을 바꿨다”
고 보도했다.
아세즈와오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7월 말까지 국내외 260여 지역에서
나무 심기,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환경보호에도 앞장선다.
아세즈도 ‘The Cost’라는 캠페인을 펼쳤다.
의류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자며,
대학생들은 1만4700여 의류와 신발을 구입하지 않거나 재활용했다.
이로써 4100만 리터의 물을 절약하고 나무 1만448그루 식재 효과를 얻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가 175개국 7500여 교회를 기반으로 펼쳐온 활동은 2만1000회가 넘는다.
긴급구호, 소외이웃돕기, 환경보호, 헌혈, 교육지원 등 분야도 광범위하다.
강원도 산불,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태안 기름유출, 대구 지하철 화재, 네팔 지진, 미국 허리케인 등
절망의 현장마다 희망과 용기를 북돋았다.
하나님의교회가 이처럼 범세계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근간에는 ‘가족의 마음’이 있다.
누구에게나 가장 소중한 존재가 ‘가족’이듯,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에게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소중하다.
교회 관계자는
“모든 사람의 행복을 위해 희생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본받아 자녀로서 그 길을 따르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에서 일부발췌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구촌의 재난 극복과 인류 행복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와 함께하세요~^^
첫댓글 하나님의교회 청년들의 봉사활동~ 언제나 감동이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