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면 현리 시내 중심지에 수제 돈까스 식당을
지나 다니면서 보다가 궁금하여 어느날 점심 먹으러
방문 하여 보았습니다.
수제로 만든다 하고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서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까스를 제외한 밥과 장국 그리고 샐러드는
무한리필이 된다고 하여 장국과 샐러드는 리필하여
먹을수 있었습니다.
10분 정도 걸려서 주문한 코돈부르(야채 치즈) 돈까스와
정식(안심: 히레까스 + 생선까스)이 나왔습니다.
바삭한 겉 튀김과 튼실한 속살의 조화가 좋습니다.
소스도 찍먹 할수있게 따로 나와서 좋습니다.
흰색 소스는 샐러드용 인데 이 소스도 별도 작은 그릇에
담아져 나옵니다.
수제 돈까스 식당이 이 작은 시골 마을에도 있어서
간단 하지만 맛있는 점심 잘 먹었습니다.
* 메뉴판 모습 입니다.
다양한 돈까스 종류들이 있습니다.
* "당당한 수제 돈까스" 식당 입구 전경 입니다.
* 깔끔한 식당 내부와 메뉴들이 좋습니다.
* 벽면 장식이 보기 좋습니다.
러시아 전통 인형인 " 마트로시카 " 가 보이네요.
지금은 러우 전쟁으로 가보기 힘들지만 코로나 전에 두어번 갔었던 하바롭스크와 블라디보스톡이 생각납니다.
전쟁이 끝나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 테이블도 인테리어가 멋집니다.
* 식당 내부홀은 입구쪽과 안쪽 2군데 있습니다.
* 브레이크 타임도 있고요.
* 안내 사항도 정리하여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 내부가 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지요.
* 주문한 로스까스(등심) 모습 입니다.
* 바삭한 식감이 느껴집니다.
*코돈부르(야채 치즈) 모습 입니다.
* 치즈가 듬쁙 합니다.
* 로드 뷰로 본 모습.
* 기린면 행정 복지센터 들어가는 골목길에 있습니다.